저는 올해로 결혼생활 12년차 33살의 가장입니다. 제가 3살 때 탄광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게 되면서 어머니,누나,저 이렇게 셋이서 살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17살부터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18살 무렵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20살에 동거를 시작해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내는 저와 동갑내기이며 당시 아내 역시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불화로 오랜 기간 별거 생활을 하다가 이혼을 하시는 등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시기에 저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2006년 8월 10일 어린 나이에 첫째 딸을 출산하였고, 2011년 11월 26일 둘째 아들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이후 경제적인 이유로 흩허지게 된 가정사 때문에 제가 가정을 이루게 되면 죽을 힘을 다해 가정을 지키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목욕탕 때밀이, 구두닦이, 음식점 배달, 공장, 휴대폰 판매직, 일용직 공사 현장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돈을 벌었습니다. 그렇게 죽도록 일하며 지낸 1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제 몸은 왼쪽 다리 지지 인대가 끊어져 수술을 하였고 이로 인해 오래 서 있거나 오래 걷기 힘이 들며, 허리디스크도 생겨 약을 먹지 않으면 허리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2017년 6월 단순한 감기 몸살인줄로만 알고 꾹 참으며 일하던 도중 오한과 통증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병명은 복막염과 당뇨병, 장이 썩는 증상이었으며 장 절제까지 해야 했습니다. 전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내 몸보다 우리 가족을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왔으며 제가 거지 꼴을 하고 다녀도 처자식은 가난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에게는 그 흔한 나이키 같은 브랜드 옷 조차 가져보고자 하지 않았고 오로지 아내와 아이들이 기죽을까 싶어 가족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그와 달리 아내는 경제관념이 부족하여 제가 버는 돈과 아내가 버는 돈의 총 합이 월 500만원 정도 되는 큰 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세나 기타 공과금이 매번 연체되었으며 게임중독 같은 증상이 있어 컴퓨터도 형편에 맞지 않게 몇 백만원짜리를 사고 아내 혼자 스마트폰 두 대, 테플릿PC 한 대를 사용하였습니다.(아내 개인 통신비만 30만원이 넘었습니다.) 제가 하루에 3시간 정도 쪽 잠을 자면서 일을 하고 아이들 밥과 빨래까지 책임지고 있었지만, 아내는 일을 다닐 때나 휴직을 하고 집에 있을 때나 기본적인 집안일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그저 잠을 자고 일어나 출근을 하였으며, 퇴근 후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를 번갈아가며 게임을 하다가 잠이 드는 등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집에는 항상 음식물 썩은 냄새가 진동하였고 빨래 통엔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으며 주방 싱크대엔 먹다 남은 음식이 썩어 곰팡이가 끼인 상태로 살았습니다. 이 것은 제가 일을 마치고 퇴근하여 청소하거나 쉬는 날 청소를 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또한 12년 간 저에게 한 달에 두어번 정도만 밥을 차려줄 정도였으며 그 것도 반찬 없이 찌개 하나 정도만 차려주는 가정엔 거의 빵점인 아내였습니다. 이러한 점은 애들한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집에 아내와 아이들만 있을 때 역시 식사를 차려 주기는 커녕 매일 과자나 배달음식을 시켜먹기 일쑤였고, 한끼 배달음식금액이 4만원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하기보다 늘 저에게 "아빠 배고파"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전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우리 가정을 놓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저 제 바램은 아내가 조금 일찍 일어나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이면 아이들 밥을 챙겨줄 시간 정도는 충분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알고는 있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아내 역시 어린 나이에 가정을 꾸렸기 때문에 저는 그저 '언젠간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12년을 함께 살면서 아이들 교육에 관한 문제도 모두 아내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경제적인 것 역시 그저 벌어서 아내에게 주는 전형적인 가장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큰 갈등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난했고 힘들었지만 아내가 웃고 아이들이 웃는 그 모습만으로 열심히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2018년 6월 26일, 아내가 저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발단은 제가 아내에게 부당함을 토로하는 정도의 화를 내었고 이로 인해 약간의 다툼이 생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평소 아내에게 절제와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저의 작은 바램을 이야기 한 것에 아내는 그만 이혼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혼은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또 다시 이혼을 요구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새벽 5시 반에 일을 나가 저녁 8시에 집에 귀가를 하면서도 아이들 밥 챙겨 먹이기, 나머지 집안일을 했습니다. 아내의 늦은 퇴근 시간과 어두운 퇴근 길이 걱정되어 매일 직장으로 데리러 갔으며 퇴근 후에는 아내의 술 상까지 봐 줘가며 8월 12일까지 살았습니다.(아내는 거의 매일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단지 저의 힘든 점을 아내도 조금이나마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2018년 8월 12일 오전 카카오톡을 보내게 되었고 점심 때쯤 전화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 '이런 생활은 나에게 너무 부당하니 나도 이제 참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힘이 들고 또 화가 나는 마음에 한 말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집을 나갔습니다. (대화내용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행방을 알 길이 없어 나흘 동안 모든 일을 접어 두고 사방팔방을 찾아다녔습니다. 경찰서에 가출 신고를 하였지만 '안전한 곳에 머무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가장으로서 아내와 아이들의 생사조차 분명하지 않은데 그 말만 믿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기관의 도움 없이 저 스스로 아내와 아이들을 찾아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아내와 아이들을 찾는 중에 갑가기 생각난 것이 바로 평소 구글계정을 서로 같이 쓰던 상황이라 위치 추적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구글 계정으로 위치 추적을 하게 되었고 그 때 아내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상태로 떠있었습니다. 그 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떠오른 위치를 찾아갔습니다. 그 날이 2018년 8월 15일 새벽 3시 40분 경이었고 그 곳은 '대구여성회관 해밀센터'라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여 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러 왔다고 말하였으나 '그런 사람은 이 곳에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고 '휴대폰이 여기에 있고 지금도 켜져 있다'라고 설명을 하니 그제서야 다른 쉼터로 인계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관계자는 '어떻게 이 곳을 찾아왔느냐'라고 물었고 저는 '아내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하여 찾아왔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분은 '거짓말 하지 말라..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입소 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라고 하였고 저는 '지금도 아내의 휴대폰이 켜져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한번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모든 대화는 전화상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그러고 5분도 채 안 되어 아내의 휴대폰 2대는 모두 전원이 꺼져버렸습니다. 전 어쩔수 없이 해밀센터 앞에서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밀센터 앞에서 기다리는 도중 새벽 6시 30분 경 경찰이 출동하였습니다. 전 그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였고 어떤 위협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출동한 경찰은 처음엔 제가 강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저에 대한 조치를 거부하는 듯 하였으나 이내 저에게 다가와 강압적인 말투와 함께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 사이 제 아내와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사실이 너무 믿기지 않아 센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해밀센터 관계자가 다가와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저를 무조건 가해자라고 하며 '피해자가 만나기 원치 않는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또 한번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아내와 아이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연락도 안되는 상태로 기다림과 억울함에 지쳐 여러 가지 극단적인 생각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8월 19일 밤 저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찰분들이 발견해서 자살은 실패한 채 정신병원에 3일 동안 강제로 입소하게 되었고 8월 22일 퇴원을 하였습니다. 다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이후 정신을 부여잡고 아내와 아이들을 다시 찾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때 아이들의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았고 아이들만큼은 등교를 하리라 생각하며 개학 날짜만을 기다렸습니다. 아이들만이라도 너무나 만나고 싶었고 보고 싶었습니다. 8월 27일 개학일이 되어 학교에 연락을 드리니 '아이들 둘 다 등교하지 않았다'라고 확인이 되었고 28일,29일도 계속 등교를 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는 더 이상 저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였고, 달리 문의할 곳이 없던 저는 '대구 여성의 전화'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관계자에게서 아이들이 비밀 전학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며 너무나 억울하다'라고 말하였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여쭤보았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는 '본 기관은 조사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할 권리가 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그럼 조사 기관도 아닌데 어떤 근거로 제가 가해자가 되었으며, 어떤 근거로 아이들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인지'정확한 설명을 요구하였으나 더이상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과 같은 수사기관의 개입도 없었고 평소 가정폭력 신고도 없었으며, 어떠한 증거가 있었길래 제가 가해자가 되느냐는 말에도 답변을 들을 수가 없었고 '여성가족부' 또한 똑같은 말을 하며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8월 30일 여성가족부에 제가 가해자로 지정된 이유와 아이들의 비밀 전학이 적법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민원을 제기하였고 8월 31일 답변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연락을 주기로 한 날부터 담당자가 부재중이라는 이유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8월12일 다툼 이후 '대구 여성의 전화' 1366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여 입소하게 된 그 날부터 시작된 고통과 억울함은 현재까지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도 없습니다. 여성가족부가 감독하는 대구 여성의 전화와 그 부설 쉼터의 관계자들은 제가 지금껏 가족에게 해왔던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이 무엇입니까?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가정 폭력을 당했다'라는 진술만 있으면 가정 폭력이 되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까? 어떠한 정황도 없고 증거도 없이 한번의 말 다툼이 가정 폭력으로 치부될 수 있습니까? 만약 모든 기관에서 '상대방의 진술이 중요하다...가정 폭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오히려 제가 아내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적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살면서 아내는 저의 공황장애를 빌미로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겠다... 만약 바람을 피우면 잘 때 칼로 성기를 자르겠다...'라는 말을 항상 하였고 이러한 폭언과 협박은 저의 지인들이 있는 곳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말 다툼 도중 저에게 유리컵을 던져 발등과 새끼 발가락이 찢어진 적도 있었고 이로 인해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내 문제로 저의 고민을 아는 지인이 저희 집을 찍어놓은 동영상(깨끗하지 못한 집안 환경)과 제 아내와 나눈 문자 내역들을 확보를 하였고, 그 내용인즉 아내가 본인 스스로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개선해 보겠다는 내용이입니다. 그리고 구글 사용 내역에 긴급 피난처에서 사용치 못하게 하는 휴대폰을 사용하여 세벽에 게임을 한 내역 또한 확보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8월 19일 자살 시도로 정신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한 이후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매일 수면제를 처방받아 겨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내는 쉼터입소후 수일간 장시간 게임을 하였습니다. 이러니 아이들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지 제가 가만히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지금 저는 가정폭력이란 기준이 도대체 어디에 맞춰져야 하는지 검증조차 하지 않은 채 여성가족부와 대구 여성의 전화에서 제가 가진 증거들과 주변 지인들의 증언을 들어줄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하물며 부부싸움 중 저에게 컵을 던져 유리 파편에 발가락이 찢어졌던 흉터마저 있는데 가정폭력의 기준을 다시 봐야하는 것이 맞는데 누구도 제 말을 믿어주지 않고 제가 여태껏 살면서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에 가해자로 지정되거나 조사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 일로 어떠한 증거 없이 진술 하나만으로 가해자로 지정되어 버렸고 이로 인해 아이들까지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전 아이들의 친권과 양육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이기에 동거의 권리가 있고 서로 협조해야 할 권리도 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은 제 아내 계좌로 모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세 및 기타 세금까지 미뤄가며 어디에 어떻게 지출을 하였는지 확인도 되지 않았으며 현재 건강이 좋지 않은 저를 버리고 쉼터에 있습니다. 쉼터에서는 어떠한 입장도 저에게 표하지 않았고, 아이들 전학조치등 조사없이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고 전 혼자 하염없이 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이제 기다림에 지쳐 점점 삶의 의지마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 친권과 양육권까지 무시해 버린채 가해자로 매도하고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 여성가족부와 대구 여성의 전화,부설쉼터에대해 어떻게 대응 할수 있을까요? 모든 기관들은 저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마저 저는 가정폭력 가해자로 지정되어 아이들의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 입니다 법적인 근거가 전혀 없음데도 불구하고 이미 가해자로 낙인찍힌 제 억울함을 어떻게 풀수있을까요? 한 사람의 진술만으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일이 어떻게 대한민국에서아직도 이루어 지고 있을까요? 이미 여성가족부 이하 여러기관들은 가정폭력에 의한 법령에 의거해 집행하였다고 하나 그 과정 그리고 가해 사실들을 저에게는 전혀 알려주지않습니다. 제 아내의 상담 기록을 볼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그 곳에서는 아무 것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연 아내에게 어떤 가정폭력을 저지른 것일까요? 아니 저질러졌다고 기록에 남아 있을까요? 진술만이 아니라 증거 또한 가지고 있을까요? 부디 12년 동안 가정을 위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던 제 삶의 작지만 큰 행복을 되찾고 싶습니다 어떠한 조언도 좋으니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정폭력의 억울한 피해자입니다
제가 3살 때 탄광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게 되면서 어머니,누나,저 이렇게 셋이서 살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17살부터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18살 무렵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20살에 동거를 시작해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내는 저와 동갑내기이며 당시 아내 역시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불화로 오랜 기간 별거 생활을 하다가 이혼을 하시는 등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시기에 저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2006년 8월 10일 어린 나이에 첫째 딸을 출산하였고, 2011년 11월 26일 둘째 아들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이후 경제적인 이유로 흩허지게 된 가정사 때문에 제가 가정을 이루게 되면 죽을 힘을 다해 가정을 지키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목욕탕 때밀이, 구두닦이, 음식점 배달, 공장, 휴대폰 판매직, 일용직 공사 현장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돈을 벌었습니다.
그렇게 죽도록 일하며 지낸 1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제 몸은 왼쪽 다리 지지 인대가 끊어져 수술을 하였고 이로 인해 오래 서 있거나 오래 걷기 힘이 들며,
허리디스크도 생겨 약을 먹지 않으면 허리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2017년 6월 단순한 감기 몸살인줄로만 알고 꾹 참으며 일하던 도중 오한과 통증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병명은 복막염과 당뇨병, 장이 썩는 증상이었으며 장 절제까지 해야 했습니다.
전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내 몸보다 우리 가족을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왔으며 제가 거지 꼴을 하고 다녀도 처자식은 가난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에게는 그 흔한 나이키 같은 브랜드 옷 조차 가져보고자 하지 않았고 오로지 아내와 아이들이 기죽을까 싶어 가족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그와 달리 아내는 경제관념이 부족하여 제가 버는 돈과 아내가 버는 돈의 총 합이 월 500만원 정도 되는 큰 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세나 기타 공과금이 매번 연체되었으며
게임중독 같은 증상이 있어 컴퓨터도 형편에 맞지 않게 몇 백만원짜리를 사고 아내 혼자 스마트폰 두 대, 테플릿PC 한 대를 사용하였습니다.(아내 개인 통신비만 30만원이 넘었습니다.)
제가 하루에 3시간 정도 쪽 잠을 자면서 일을 하고 아이들 밥과 빨래까지 책임지고 있었지만, 아내는 일을 다닐 때나 휴직을 하고 집에 있을 때나 기본적인 집안일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그저 잠을 자고 일어나 출근을 하였으며, 퇴근 후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를 번갈아가며 게임을 하다가 잠이 드는 등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집에는 항상 음식물 썩은 냄새가 진동하였고 빨래 통엔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으며 주방 싱크대엔 먹다 남은 음식이 썩어 곰팡이가 끼인 상태로 살았습니다.
이 것은 제가 일을 마치고 퇴근하여 청소하거나 쉬는 날 청소를 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또한 12년 간 저에게 한 달에 두어번 정도만 밥을 차려줄 정도였으며 그 것도 반찬 없이 찌개 하나 정도만 차려주는 가정엔 거의 빵점인 아내였습니다.
이러한 점은 애들한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집에 아내와 아이들만 있을 때 역시 식사를 차려 주기는 커녕 매일 과자나 배달음식을 시켜먹기 일쑤였고, 한끼 배달음식금액이 4만원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하기보다 늘 저에게 "아빠 배고파"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전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우리 가정을 놓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저 제 바램은 아내가 조금 일찍 일어나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이면 아이들 밥을 챙겨줄 시간 정도는 충분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알고는 있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아내 역시 어린 나이에 가정을 꾸렸기 때문에 저는 그저 '언젠간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12년을 함께 살면서 아이들 교육에 관한 문제도 모두 아내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경제적인 것 역시 그저 벌어서 아내에게 주는 전형적인 가장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큰 갈등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난했고 힘들었지만 아내가 웃고 아이들이 웃는 그 모습만으로 열심히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2018년 6월 26일, 아내가 저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발단은 제가 아내에게 부당함을 토로하는 정도의 화를 내었고 이로 인해 약간의 다툼이 생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평소 아내에게 절제와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저의 작은 바램을 이야기 한 것에 아내는 그만 이혼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혼은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또 다시 이혼을 요구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새벽 5시 반에 일을 나가 저녁 8시에 집에 귀가를 하면서도 아이들 밥 챙겨 먹이기, 나머지 집안일을 했습니다.
아내의 늦은 퇴근 시간과 어두운 퇴근 길이 걱정되어 매일 직장으로 데리러 갔으며 퇴근 후에는 아내의 술 상까지 봐 줘가며 8월 12일까지 살았습니다.(아내는 거의 매일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단지 저의 힘든 점을 아내도 조금이나마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2018년 8월 12일 오전 카카오톡을 보내게 되었고 점심 때쯤 전화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 '이런 생활은 나에게 너무 부당하니 나도 이제 참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힘이 들고 또 화가 나는 마음에 한 말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집을 나갔습니다. (대화내용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행방을 알 길이 없어 나흘 동안 모든 일을 접어 두고 사방팔방을 찾아다녔습니다. 경찰서에 가출 신고를 하였지만 '안전한 곳에 머무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가장으로서 아내와 아이들의 생사조차 분명하지 않은데 그 말만 믿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기관의 도움 없이 저 스스로 아내와 아이들을 찾아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아내와 아이들을 찾는 중에 갑가기 생각난 것이 바로 평소 구글계정을 서로 같이 쓰던 상황이라 위치 추적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구글 계정으로 위치 추적을 하게 되었고 그 때 아내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상태로 떠있었습니다.
그 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떠오른 위치를 찾아갔습니다. 그 날이 2018년 8월 15일 새벽 3시 40분 경이었고 그 곳은 '대구여성회관 해밀센터'라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여 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러 왔다고 말하였으나 '그런 사람은 이 곳에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고 '휴대폰이 여기에 있고 지금도 켜져 있다'라고 설명을 하니 그제서야 다른 쉼터로 인계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관계자는 '어떻게 이 곳을 찾아왔느냐'라고 물었고 저는 '아내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하여 찾아왔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분은 '거짓말 하지 말라..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입소 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라고 하였고 저는 '지금도 아내의 휴대폰이 켜져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한번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모든 대화는 전화상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그러고 5분도 채 안 되어 아내의 휴대폰 2대는 모두 전원이 꺼져버렸습니다.
전 어쩔수 없이 해밀센터 앞에서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밀센터 앞에서 기다리는 도중 새벽 6시 30분 경 경찰이 출동하였습니다. 전 그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였고 어떤 위협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출동한 경찰은 처음엔 제가 강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저에 대한 조치를 거부하는 듯 하였으나 이내 저에게 다가와 강압적인 말투와 함께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 사이 제 아내와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사실이 너무 믿기지 않아 센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해밀센터 관계자가 다가와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저를 무조건 가해자라고 하며 '피해자가 만나기 원치 않는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또 한번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아내와 아이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연락도 안되는 상태로 기다림과 억울함에 지쳐 여러 가지 극단적인 생각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8월 19일 밤 저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찰분들이 발견해서 자살은 실패한 채 정신병원에 3일 동안 강제로 입소하게 되었고 8월 22일 퇴원을 하였습니다.
다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이후 정신을 부여잡고 아내와 아이들을 다시 찾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때 아이들의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았고 아이들만큼은 등교를 하리라 생각하며 개학 날짜만을 기다렸습니다. 아이들만이라도 너무나 만나고 싶었고 보고 싶었습니다.
8월 27일 개학일이 되어 학교에 연락을 드리니 '아이들 둘 다 등교하지 않았다'라고 확인이 되었고 28일,29일도 계속 등교를 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는 더 이상 저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였고, 달리 문의할 곳이 없던 저는 '대구 여성의 전화'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관계자에게서 아이들이 비밀 전학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며 너무나 억울하다'라고 말하였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여쭤보았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는 '본 기관은 조사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할 권리가 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그럼 조사 기관도 아닌데 어떤 근거로 제가 가해자가 되었으며, 어떤 근거로 아이들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인지'정확한 설명을 요구하였으나 더이상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과 같은 수사기관의 개입도 없었고 평소 가정폭력 신고도 없었으며, 어떠한 증거가 있었길래 제가 가해자가 되느냐는 말에도 답변을 들을 수가 없었고 '여성가족부' 또한 똑같은 말을 하며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8월 30일 여성가족부에 제가 가해자로 지정된 이유와 아이들의 비밀 전학이 적법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민원을 제기하였고 8월 31일 답변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연락을 주기로 한 날부터 담당자가 부재중이라는 이유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8월12일 다툼 이후 '대구 여성의 전화' 1366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여 입소하게 된 그 날부터 시작된 고통과 억울함은 현재까지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도 없습니다.
여성가족부가 감독하는 대구 여성의 전화와 그 부설 쉼터의 관계자들은 제가 지금껏 가족에게 해왔던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이 무엇입니까?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가정 폭력을 당했다'라는 진술만 있으면 가정 폭력이 되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까?
어떠한 정황도 없고 증거도 없이 한번의 말 다툼이 가정 폭력으로 치부될 수 있습니까?
만약 모든 기관에서 '상대방의 진술이 중요하다...가정 폭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오히려 제가 아내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적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살면서 아내는 저의 공황장애를 빌미로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겠다... 만약 바람을 피우면 잘 때 칼로 성기를 자르겠다...'라는 말을 항상 하였고 이러한 폭언과 협박은 저의 지인들이 있는 곳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말 다툼 도중 저에게 유리컵을 던져 발등과 새끼 발가락이 찢어진 적도 있었고 이로 인해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내 문제로 저의 고민을 아는 지인이 저희 집을 찍어놓은 동영상(깨끗하지 못한 집안 환경)과 제 아내와 나눈 문자 내역들을 확보를 하였고, 그 내용인즉 아내가 본인 스스로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개선해 보겠다는 내용이입니다.
그리고 구글 사용 내역에 긴급 피난처에서 사용치 못하게 하는 휴대폰을 사용하여 세벽에 게임을 한 내역 또한 확보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8월 19일 자살 시도로 정신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한 이후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매일 수면제를 처방받아 겨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내는 쉼터입소후 수일간 장시간 게임을 하였습니다. 이러니 아이들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지 제가 가만히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지금 저는 가정폭력이란 기준이 도대체 어디에 맞춰져야 하는지 검증조차 하지 않은 채 여성가족부와 대구 여성의 전화에서 제가 가진 증거들과 주변 지인들의 증언을 들어줄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하물며 부부싸움 중 저에게 컵을 던져 유리 파편에 발가락이 찢어졌던 흉터마저 있는데 가정폭력의 기준을 다시 봐야하는 것이 맞는데 누구도 제 말을 믿어주지 않고
제가 여태껏 살면서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에 가해자로 지정되거나 조사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 일로 어떠한 증거 없이 진술 하나만으로 가해자로 지정되어 버렸고 이로 인해 아이들까지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전 아이들의 친권과 양육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이기에 동거의 권리가 있고 서로 협조해야 할 권리도 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은 제 아내 계좌로 모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세 및 기타 세금까지 미뤄가며 어디에 어떻게 지출을 하였는지 확인도 되지 않았으며 현재 건강이 좋지 않은 저를 버리고 쉼터에 있습니다.
쉼터에서는 어떠한 입장도 저에게 표하지 않았고, 아이들 전학조치등 조사없이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고 전 혼자 하염없이 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이제 기다림에 지쳐 점점 삶의 의지마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 친권과 양육권까지 무시해 버린채 가해자로 매도하고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 여성가족부와 대구 여성의 전화,부설쉼터에대해 어떻게 대응 할수 있을까요?
모든 기관들은 저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마저 저는 가정폭력 가해자로 지정되어 아이들의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 입니다
법적인 근거가 전혀 없음데도 불구하고 이미 가해자로 낙인찍힌 제 억울함을 어떻게 풀수있을까요?
한 사람의 진술만으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일이 어떻게 대한민국에서아직도 이루어 지고 있을까요?
이미 여성가족부 이하 여러기관들은 가정폭력에 의한 법령에 의거해 집행하였다고 하나 그 과정 그리고 가해 사실들을 저에게는 전혀 알려주지않습니다.
제 아내의 상담 기록을 볼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그 곳에서는 아무 것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연 아내에게 어떤 가정폭력을 저지른 것일까요? 아니 저질러졌다고 기록에 남아 있을까요? 진술만이 아니라 증거 또한 가지고 있을까요?
부디 12년 동안 가정을 위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던 제 삶의 작지만 큰 행복을 되찾고 싶습니다
어떠한 조언도 좋으니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