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년 앞에서 쿠션 버렸다 ㅋㅋ

ㅈㄴㄱㄷ2018.09.04
조회79,458

+) 띠용 톡선 진짜 오랜만이다 사실 내가 조금 빡머가리라 게신지 개신지 긴가민가 하다가 게시라고 쓴 건데 알려줘서 고마워 이제 안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 ㅎㅎㅎ

나 원래 화장품 안 빌려주는데 우리 반 애가 나한테 허락받지도 않고 맘대로 파우치에서 쿠션 꺼내가서 쓴 거임 피부 트러블 많은 애였음 난 가져간 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잘 썼다고 하면서 돌려주길래 아 그냥 너 가져 거지야 ㅎㅎ 이랬는데 ㅈㄴ 열폭해서 나 보고 뭐라 하는데 시끄럽길래 그만 좀 떽떽 거려 거위 보고 거지라고 해서 화낸 건가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조카 뭐라 함 원래 사이 별로 안 좋았는데 겉으로만 대충 친한 척 한 사이였음 같은 무리도 아니고 평소에도 별로라고 생각했던 애였고. 근데 걔가 쿠션 안 가져가길래 내가 그 쿠션 들고 쓰레기통 앞에 가서 거지야!!! 아니 거위야!!!! 너 이거 필요없는 것 같은데 걍 버릴겡!!!! 하고 걔 보는 앞에서 버림 ㅋㅋ 뭐 낭비같긴 한데 어차피 거의 다 썼고 새 쿠션 게시하고 싶었기도 하고 걔 엿맥인 거 개꿀이라 후회하진 않는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