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상 손님이 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날임

ㅇㅇ2018.09.05
조회222
난 원래 배우기도 그렇고 주변 생활도 그렇고
친절하고 좋게 대해야한다는게 모토임
편의점 갈때 알바나 주인이나인사 꼬박꼬박하고감사합니다 하고 돈이나 카드는 꼬박꼬박 두손으로 내는 편인데그게 예의고 주변사람들의 태도니깐
근데 몇개월 전부터 편의점에 이상한 아줌마가 출근함
인사해도 항상 씹고 인사자체를 안함금액도 얘기안하고 그냥 핸드폰만봄3개월 전쯤엔 컴플레인 넣어야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직원들은 보통 같은데 시간대가 일정하질않으니엄한피해를 주겠다 싶어서 안넣고 그냥 저냥 보냈는데
이번주 기분도 안좋은 상태였는데인사만 하고 들어가니 또 씹음
화가나서 별말안하고 물건만 올려놓고그냥 일부러 카드 두손가락에 끼워놓고 줌 좀 나쁜표정으로
그러니깐 갑자기 나긋나긋해지면서웃으면서 안녕히가세요 이럼 ㅋㅋㅋ진짜 별거 아닌 분의 표출이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사람이 확 바뀌는거 보니 어이가없더라친절한 직원과 친절한 손님은 서로 좋을수있지만진상 직원과 진상 손님이 만나야 친절한직원이 되는건지진짜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