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 여자친구..

32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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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지만300일동안 사귄 여자친구가있었고 지금은 헤어진지3일이 지났습니다.여자친구는 술만먹으면 외박을 일삼고... 제가 외박이 안된다고하면 끝까지 졸라서저와 제 가족들을 괴롭게 만듭니다.그래도 300일동안 저를 붙잡아서 다시사귀고 그렇게 끝맞혔습니다.
이번에 헤어진 사건은 이렇구요....이런일들이 3-4번정도 300일동안 있었습니다.
여친이 갑자기 밤11시쯤 나오라고해서 저는 안된다고했더니갑자기 밤12시쯤 자기 밖이라고 피씨방이라고 하면서 왜나갔냐고했더니제가 나올줄 알고 나왔다고 합니다..하아.. 너무 화나서 어떻게 이시간에 나왔냐고했더니어머님께 저를 만나고 오겠다고 뛰쳐 나왔답니다.저는 외박이 절대 안되는 상황이여서 조금만있다 집들어가라고했더니여친이 술에 취했는지 집에 못간다고했고 저는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 제가 헤어지자고 단호하게 말했고 여친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랑 연락이 1시반쯤 끊겼고...갑자기 3시쯤미친듯이 문자가오고 카톡이왔습니다. 읽긴했지만 자기 모텔에있다며 주소를 보내줬습니다.
그다음날 후회하는듯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서 울고불고 무릎까지 꿇었습니다.그후에도 제게 편지, 문자 카톡 계속 사귀기만 해달라고했고저는 절대 다시 못돌아간다고 답변했습니다. 니가 아무리 매달려도 난 절대 다신 안사귈꺼라고..
그후에도 문자가 번번히 오더니 제가 귀찮다고 가라고했습니다.
근데 전화도 안오고 문자도 갑자기 안오더니 프사를 바꾸고 아무 소식도 없습니다.충격을 받을껀가요? 님들 조언좀 꼭해주세요..여친이 저를 그냥 잊어버린걸까요? 술을 마신다면 분명 톡하나는 와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