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고 야외로 나오자 자작나무들이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에 세월의무상함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바다로 나가자 바람이 몹시불어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게 할 정도로 가을이 왔슴을 알 수 있었습니다.바람이 부는 날에는 낚시를 하기 힘드는데 그 이유는 낚시를 던지면 물 밑에서 강한 유속으로 인해낚시줄이 한없이 끌려갑니다..그러다보면 해류에 휘말려 끝없이 풀려 나가는 낚시줄에대책이 없고는 합니다.그리고, 닻을 내려도 배가 떠내려 가게 되지요.오늘은 새로 구입한 모터를 시험삼아 온 거라 굳이 낚시를하지 못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다만, 힘이 들뿐이지요..시동도 아주 잘 걸리고 힘도 좋아 만족을 했습니다.바다 낚시 시즌은 이번달 15일이 마지막입니다.앞으로 며칠 남지 않아 부지런히 낚시를 즐길예정입니다..그럼 가을 바다로 떠나 볼까요?..앵커리지를 떠나 스워드로 향하는 기차와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같이 달립니다...드디어 위디어 터널 입구에 도착해서 터널 통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바닷가에 도착해 상황을 보니, 바람이 몹시 불어 배 한척 보이지 않고 가을 바람만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오른쪽에 보이는 게 제 보트입니다.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무거워 바퀴를 사서 달고낚시대 거치대도 두대 달았습니다...모터를 새로 달고 시운전을 하고 나서 위디어 항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이 길은 35마일 존인지라 빨리 달리면 여지없이 경찰에단속이 되는데 , 경찰이 할 일이란 게 이거 외에 할 일이 없습니다.불과 1마일 정도의 도로인데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넘기게 됩니다.이 도로를 운전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은 크루즈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차가 와 있네요.크루즈가 없으면 기차 승객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위디어 동네 풍경입니다...거의 비어 있는 샵들 뒤로 빙하가 보입니다...상가는 이게 거의 다인데 , 상당한 가게들이 비어있습니다...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가 보이네요.전에 오바마 대통령이 와서 살펴 보았던 빙하이기도 합니다...낙시 시즌이 끝나가자 , 배들이 뭍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저기에 정박을 하면 그 정박료도 상당한 부담이 되어 뭍으로 끌어올려 다음 낚시 시즌을 기약합니다...지금은 늦은 저녁시간입니다.그런데, 지금 나가는 배도 있네요.저녁이 되자, 바람이 조금은 잔잔해졌습니다...아직 많은 배들이 있는데,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다들올해의 마지막 낚시를 즐기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배는 완벽하게 장비를 갖췄네요.예비 모터까지 정말 완벽해서 탐날 정도입니다.고무보트에도 모터를 갖췄습니다...배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에 연어들이 모여 들기도 합니다.여기 현지인들이 여기서 연어 낚시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걸 모른답니다...지난번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 제 배가 여기까지 떠내려 왔었습니다...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며, 나른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렌트카 회사도 있는데 이미 문을 닫은지 오래되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차를 빌려도 갈 데가 없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걸어서 다 갈 수 있으니 굳이, 렌트카가 필요 없습니다...오래 된 공중전화인데 작동이 되는지 모르겠네요.한국이나 미국이나 서서히 공중전화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추억의 빨간 공중전화는 정말 예전에는 사랑 받는 소중한 기기였는데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공중전화를 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싸움도 일어나고는 했던 그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1
알래스카" 야호 ! 가을 바다다 "
운전을 하고 야외로 나오자 자작나무들이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
바다로 나가자 바람이 몹시불어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게 할 정도로 가을이 왔슴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낚시를 하기 힘드는데 그
이유는 낚시를 던지면 물 밑에서 강한 유속으로 인해
낚시줄이 한없이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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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해류에 휘말려 끝없이 풀려 나가는 낚시줄에
대책이 없고는 합니다.
그리고, 닻을 내려도 배가 떠내려 가게 되지요.
오늘은 새로 구입한 모터를 시험삼아 온 거라 굳이 낚시를
하지 못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힘이 들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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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도 아주 잘 걸리고 힘도 좋아 만족을 했습니다.
바다 낚시 시즌은 이번달 15일이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며칠 남지 않아 부지런히 낚시를 즐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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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을 바다로 떠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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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떠나 스워드로 향하는 기차와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같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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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 터널 입구에 도착해서 터널 통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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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도착해 상황을 보니, 바람이 몹시 불어 배 한척 보이지
않고 가을 바람만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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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게 제 보트입니다.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무거워 바퀴를 사서 달고
낚시대 거치대도 두대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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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를 새로 달고 시운전을 하고 나서 위디어 항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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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35마일 존인지라 빨리 달리면 여지없이 경찰에
단속이 되는데 , 경찰이 할 일이란 게 이거 외에 할 일이
없습니다.
불과 1마일 정도의 도로인데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넘기게 됩니다.
이 도로를 운전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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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루즈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차가 와 있네요.
크루즈가 없으면 기차 승객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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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동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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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어 있는 샵들 뒤로 빙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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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는 이게 거의 다인데 , 상당한 가게들이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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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가 보이네요.
전에 오바마 대통령이 와서 살펴 보았던 빙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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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 시즌이 끝나가자 , 배들이 뭍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저기에 정박을 하면 그 정박료도 상당한 부담이 되어 뭍으로
끌어올려 다음 낚시 시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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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은 저녁시간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가는 배도 있네요.
저녁이 되자, 바람이 조금은 잔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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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배들이 있는데,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다들
올해의 마지막 낚시를 즐기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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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완벽하게 장비를 갖췄네요.
예비 모터까지 정말 완벽해서 탐날 정도입니다.
고무보트에도 모터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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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에 연어들이 모여 들기도 합니다.
여기 현지인들이 여기서 연어 낚시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걸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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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 제 배가 여기까지 떠내려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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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며, 나른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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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도 있는데 이미 문을 닫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차를 빌려도 갈 데가 없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걸어서 다 갈 수 있으니 굳이, 렌트카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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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공중전화인데 작동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서서히 공중전화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는 정말 예전에는 사랑 받는 소중한
기기였는데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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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를 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싸움도 일어나고는 했던 그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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