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최고2018.09.06
조회433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의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이예요

제가맡고있는일은 비서이고

저희 회사는 일년에 4번 항상 상여금 나오고 연봉도 만족스럽게 받는다는 생각에 늘 감사함을 느끼면서 회사생활을 하고있어요

제가 이글을쓰게된 이유는 회사에 큰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기때문이예요

 

저는 올해 3월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 보상을 받지 못해서 모든 치료비와 수술비 그리고 한달 입원비를 제돈으로 내야되는 상황이였어요

 

회사 입사하고 일주일이된 아침에 출근길에 버스에 발이껴서 골절과 상해등 전치8주가나왔어요

저의 부주의라고 경찰쪽에서 결론이 나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채 마무리되어서 제 개인적으로 돈을 부담해야됬었구요

 

그렇게 퇴원하고 발이 다낫지않은채 절뚝거리면서 매일 출근을 하게되었지만

그래도 저는 일주일출근하고 저를 한달반정도 기다려준 회사에 너무감사하면서 회사를 다녔어요

 

제가 한달동안 입원을 하였을때 상사분께서 퇴근하시고 병원에 2번이나 방문해주셔서 저를 위로해주신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감사드리고싶었어요

 

그런데 일주일뒤쯤 갑자기 회사에서 300만원정도의 보상을 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눈물날뻔 했었어요..

그얘기가 나오기 하루전날 상사분께서 장문의 보고서를 올리게되셨고 보상을 받지못한 저를위해서 회장님께서도 보고서에 사인을 해주셨고 덕분에 저는 버스공제쪽에서 보상받지 못한 금액을 회사로부터 받을수가 있었어요

 

일주일출근하고 한달반을 기다려준 회사에 정말 감사함을느끼던 중 이렇게 보상까지 해준다는 우리회사..진짜 세상어디에도 없는 직원들을 생각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겐 300만원이 적은돈일지모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뜻깊은 금액이라고 생각되었어요

 

비록 사회초년생이기도하고 아직 입사 6개월차 많이부족하기도하고 혼나기도하지만

그래도 늘 직원을 먼저생각해주는 저희 회사에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어요

 

 

 

 

댓글 4

부산사는흔남오래 전

제가 그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지네요!

더운날에선풍기오래 전

그렇게..해가 지나고.. 다시 여기에 글을 쓰는 쓰니..

ㅎㅎ오래 전

세상에............. 존재하는거죠 그 회사? 그런곳ㅇ 있긴한거죠?

오래 전

와 진짜 감동적일정도네요 그런 좋은회사를 다니고 감사할줄 아는 글쓴이도, 좋은 상사에, 직원 소중한줄 아는 회사도, 정말 서로 잘 만난 것 같아요 진짜 로또 맞았네요 아마 다들 부러워 할 것 같네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최고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