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지금 교정중입니다. 교정이 원래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치과의사 때문에 힘든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인지 치과의사가 잘못인지를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기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 이가 완벽한 토끼 치아였습니다. 앞니만 크고 툭 튀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니는 좀 울퉁불퉁? 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치아 배열은 나쁘지도 않고, 턱이 튀어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은 앞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을 찍거나 사람들 앞에서 웃을 때 앞니가 너무 도드라져 보였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지금이라도 교정을 하자해서 치과를 알아보던 중 뉴스에서 많이들 나오더라구요 교정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요 그래서 더 꼼꼼히 자세히 찾아보자 해서 찾은 치과였습니다. 그 치과에 어머니와 같이 가니 의사 한명밖에 없었어요. 간호사는 없는지 물었더니 휴가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1차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치아 발치를 원치않는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저는 치아 발치를 하면 얼굴형이 변하기 때문에 싫어했고 의사도 발치하면 제 얼굴형이 바뀔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봤을때는 부분교정으로 하면 되겠다고 굳이 발치는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상담하면서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나 요즘 문제가 되었던 투명치아교정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어요.
그런 문제들로 이야기중에 자신은 환자와 소송까지 간적이 있다는 말을 하면서 의사가 자신은 손님을 가려 받는다고 자신이 딱 보고 별로면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어머니 치아를 보면서 그 치아 잘 닦으셔야한다고 그 치아 안에 음식물찌꺼기 엄청 많이 껴있을 거고 입 냄새도 나고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앞니가 가짜? 치아입니다. 그 말을 듣고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셨어요. 그런 말들을 듣고 그만뒀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치아 본을 뜨고 며칠 후에 다시 가서 2차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치아 본을 뜬걸 보더니 부분교정은 어렵겠고 전체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윗니는 괜찮은데 아랫니가 틈이 잘 없다고 해서 그러면 조금이라도 발치는 하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발치를 원하지 않는다고 원해서 의사는 그럼 최대한 스트리핑(치아를 사포 같은걸로 갈아냅니다.)을 치아 상하지 않을 만큼만 해서 교정을 하자고 해서 저도 동의를 했습니다. 근데 계속 의사가 그러는 겁니다.
치아교정의 만족도가 너무 크면 안된다고 저는 발치를 하지 않고 교정을 해서 그런지 그런 말을 계속 하면서 교정가격을 듣고 비용을 분납을 할지 안할지 정하라 그래서 저와 어머니는 분납을 하기로 했습니다. 교정 알아볼 때 분납을 하는거라고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분납기준 방법은 교정치료비를 일단내고 교정 다 끝난 다음에 치아유지장치 할 때 남은 금액을 내기로 했어요 의사가 월치료비를 안받겠다고 하더라구요 멀리서 와서 안받고 잘 해드리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교정 기간은 평균 1년으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여기 치과는 초반에 2달에서 3달정도는 일주일에 몇 번씩 나와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는 갔습니다.
첫 번째 치료날은 교정기를 치아에 붙이잖아요, 그때 입에 입개구기를 착용하는데 불편했습니다. 불편한 상태에서 의사가 제 치아에 교정기를 붙이면서 잇몸을 누르면서 했어요. 엄청 아프더라구요. 입개구기가 딱딱한 플라스틱인데 제 잇몸에 눌려서 정말 아팠었습니다. 저는 치과에서 치료할 때도 딱히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 편이라서 참고 받았습니다. 그날 받고 이틀 후에 입안 눌린 잇몸쪽에 하얗게 구순구내염이 난거에요 그래서 약을 사서 바르고 했는데도 잘 낫지를 않았습니다. 또 치과에 가서 말을 하니까 의사가 약을 발라주더라구요. 그리고 또 잇몸을 누르면서 하니까 아프고 또 다른 곳에 생기고 하다가 참고 참다가 못 참아서 말하니까 다 불편하고 그런거라고 그걸 참아야지 못 참으면 어쩌냐고 이런 식으로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그래 내가 참아야지 별 수 없지 라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을 생각보다 오래 못 벌리더라구요 40분정도? 오래 벌리면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났습니다. 윗니 아랫니 치아에 교정기 붙이는 것도 며칠 걸렸습니다. 치아교정 초반까지는 어머니와 같이 치과에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 혼자 치과에 오게 되었는데 의사가 그러는 겁니다. 어머님이 안오시니까 농담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근데 의사는 사적인 이야기나 쓸데없는 소리 같은거하는거 싫어한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말을 안겁니다. 근데 제가 갈때마다 돈 이야기를 끄내는 겁니다. 원래 월치료비 안내는 곳 없다. 다 내는데 멀리서 와서 안받는거다 그리고 치료금액도 분납 잘 안하는데 해주는거다 지금 학생이 돈을 안벌어봐서 잘 모를 수가 있는데 큰 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요구사항이 많아질 수 있다. 어떤 여자는 치료할 때 머리 조금이라도 건드려서 뭐라하는 환자도 있고 커피 같은걸 타줘야하는 환자도 있다. 여기가 아파트가 많다보니까 애기 엄마들이 많은데 애기엄마들은 돈을 안벌고 애만 보다가 남편 돈으로 교정하러 오니까 돈 버는게 쉬운줄안다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20대중반인데 돈을 안벌어봤겠습니까? 그리고 치료하는데 그런 소리는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치료 하러 갈때마다 돈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겁니다.
초반에는 그냥 그래 월치료비도 안받고 좋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계속 그런 소리를 갈 때마다 하니 점점 기분도 않좋아지고 그냥 월치료비를 내야하나 이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간호사가 없었습니다. 초반에 상담할 때 간호사가 휴가를 갔다는건 거짓말이었어요. 여기서 간호사와 단둘이 있으면 의사 자신이 다 간호사의 생각까지 들어줘야한다고, 자신이 무슨 말만하면 눈물부터 보인다고 해서 간호사를 안두고 혼자 운영하더라구요. 제가 외동이다보니 어머니가 치과 치료 끝날때즈음해서 전화를 합니다. 근데 제가 치료가 좀 늦게 끝날 때 제 핸드폰 진동이 울리자 의사가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어머님들의 걱정이 많다는 이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치료 갈때마다 저한테 아랫니 치아 두 개를 발치 하는게 좋겠다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분명 비발치를 원했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말했습니다.
아랫니는 다 안펴져도 상관이 없다 아랫니의 기대치가 그리 크지가 않다 나의 치아교정 기대치가 높은 것은 앞니라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어요. 그러고 한달정도 후에 제가 치료가 1시간이면 끝나서 어머니가 전화를 해서 진동이 울렸죠 근데 그 진동이 계속 울리니까 치아 치료 못하겠다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그러는 겁니다.제가 치아를 잘 안닦고 온다고 안닦였다고치료 끝나고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닦겠다 했는데 저번에도 그렇고 너무 말을 안듣는다 그리고 오늘도 스트리핑을 할 때 잇몸에 피가 나는데 끈적거리고 잘 멈추지도 않는다.
먹는것도 좀 잘 챙겨먹고 몸관리 신경쓰라고 계속 뭐라하다가 이렇게 말 안들을거면 어머님 데리고 오라고 저한테 하는 말은 너무 말이 안통한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요즘 중고생들은 교정할 때 하라는 것만 하고 잘 먹고 와서 치료가 잘되는데 저는 나이가 좀 있어서 제가 입장에 대한 말이 많아진다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아니 그렇게 중고생들이 좋았으면 저는 안된다고 말하지 그랬어요.. 저는 그래서 듣다가듣다가 어이도 없고 해서 어머니 모시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며칟날 오시라는 약속도 잡았구요, 저와는 도저히 말이 안통한다고 그러면서요 그리고 핸드폰 진동이 치료할 때 계속 울렸다고 어머님한테 말하지않았냐고 치료 시간 제발 전화 좀 그만하게 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저번에는 이해한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이제와서 그러는 이유는 뭔지... 근데 며칠 후에 치과에 가니까 어머니 데리고 오라는 말은 하지도 않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고 제 치아에 미니스크류라는 나사? 같은걸 아래 잇몸에다가 박고 고무줄로 땡겨야한다는 겁니다. 그대신 미니스크류할 때 좋은 것으로 하는게 좋다 좋은걸로 하면 잇몸에서 잘 안빠진다 그러니까 남은 치과금액을 반이라도 내라는 겁니다. 좋은 걸로 해야하니까 미리 남은 금액을 내면 좋은걸로 해준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아래 치아가 어느 정도까지 펴지면 좋겠냐고 물어봐서 저는 지금 이정도로도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대치가 크지않다고 말이죠
그러고 다음 주에 치과를 가자마자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서 저는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치아교정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길어지고 교정한 상태로 면접을 볼 생각이 없었어요. 그랬더니 왜 안하겠다고 그러냐면서 시골 쥐와 서울 쥐 이야기 모르냐고 시골 쥐는 시골에서만 살아서 지금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서울 쥐와 다르다고 강남에 안가봤냐고 강남에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최고로 좋은 걸로 하게 해달라 한다고 강남애들 못 보았냐고 예쁘고 좋은 것만 하고 다닌다며 왜 그런 고지식한 발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런 말들을 하면서 저한테 묻더군요. 만약 당신이 사장이면 어떨 알바생을 뽑을 거냐면서요 조건은 다 같은데 치아가 삐뚤빼뚤한 사람과 치아가 고른 사람중에서 뽑으라고 막 닦달하는겁니다. 저는 대답을 안했어요 뽑는다면 실력보고 뽑을 거라서.. 그리고 서울에서 치과하다가 여기서 치과하니까 간호사들이 다르다고 강남같은곳은 예쁜 애들이 간호사 하는데 여기(경기도)는 꾸미지도 않고 학벌도 안좋은 애들만 있다고 이러는 겁니다. 저희 집 경기도구요 치과도 경기도에요 같은 시에 있고 동네만 다릅니다. 자신은 대학교 동창만나면 부끄러워서 여기서 치과한다는 말도 안한답니다.
그러면서 저도 서울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 왔다니까 어디냐고 물어서 강북이라고 말했더니 그러면 그렇지 이러는 겁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지역에 대해 사람을 차별하고 이야길 하니까 저도 듣기 거북하고 또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할까봐 그냥 미니스크류 치료 받겠다고 하니까 아니! 이러면서 갑자기 반말로 화를 내며 말하더라구요 왜 갑자기 입장이 바뀌냐고 어차피 돈은 엄마가 내지를 않냐고 입장이 안바뀌면 화가 안나는데 왜 입장을 바꾸냐고 너 내가 나이가 40대중반인데 너랑 장난하는 것처럼 보여?! 이런 식으로 반말로 화를 내더라구요 시간 더 줄테니까 다음에는 꼭 정해서와 왜 이렇게 말이 안통하니 저번에 알려준거 이해를 못했어?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저는 너무 순수?해서 사기를 당해봐야 세상살이를 알거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동생도 회사생활을 잘 못해서 잘 그만뒀다고 그리고 교정 안하고 치아가 삐뚤빼뚤해도 그냥 살아도 돼. 근데 엄청 얼굴이 예쁘거나 머리가 엄청 똑똑해야지. 똑똑해? 뭐, 웃을 때는 손으로 가리고 웃으면 되지.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안다닐 거야? 그냥 한국에서만 살 거야? 그런 말들을 듣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 다 받고 끝내니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무 내가 몰아 붙인거 아니냐고 자기 조카뻘이라서 그랬다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떤 말도 못한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서는 치과에 다시 가는 것이 좀 두려웠습니다. 치과에 가기 전날부터 저는 가슴이 미친 듯이 두근댔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서 치과에 가서 치료 받겠다고 하고 다음에 올 때 돈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갔습니다. 저와는 계속 말이 안통한다고 말을 했고 솔직히 저는 무서웠습니다. 다시 그 일이 일어날 것 같았거든요, 어머니와 같이 갔는데 어머니는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잇몸에 들어가는 거니까 부작용은 없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원래라면 안물어볼 질문도 물어본 이유는 요근래에 이모부께서 정말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는데 몇주를 입원해 계셨거든요, 그걸 보시고 어머니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의사에게 선생님은 해보셨어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곳의 치과에서는 간호사분들이 교정을 하면서 직접 했다는걸 보여주더라구요. 의사는 자신은 교정 안해봤다고 대답하고 핸드폰으로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찾아보았죠. 근데 너무 아프단 글이 있고 잇몸에서 미니스크류 빠진다는 글도 있어서 걱정이 더 되었죠 그래도 일단 한다고 말은 하고 치료를 다 받고 미니스크류는 다음달즈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카드로 남은 금액의 반을 계산하고 어머니가 걱정이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이번에 목동에서 교정을 하러 왔는데 그 환자는 선생님, 선생님 잘 부르면서 다 믿고 맡겨 주는데 왜 믿지를 않느냐면서 그 지역 사람들은 다 이런식이다 갑자기 소리를 빽 지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떻게 치과의사한테 교정해봤냐는 소리를 할 수 가 있냐 내가 당신보다 더 공부 많이 했다. 돈 완납도 안했으면서! 여자 혼자 운영하니까 만만해 보이냐 아까는 참고 넘어가려했는데 계속 듣고 있을 수가 없다. 이럴거면 경찰을 불러야겠다. 이런 말들을 계속 소리 지르면서 말하는 겁니다.
계속 화를 내니까 저희 어머니는 일단 미안하다고 말을 하니 의사가 당연히 미안한줄 알아야죠 요즘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근데 선생님도 말은 그렇게 하시면 안되시죠 라고 했더니 내가 뭘 잘못 말했냐고 그러는 겁니다.(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일들을 어머니한테 말을 했거든요.) 이정도 잘해줬으면 됐지 얼마나 더 잘해줘야하냐고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말하지말라고 소리치면서 카드 환불해줄테니까 하지말자고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남은금액 환불받고 저와 어머니는 아무 말도 못 한채 나왔습니다. 얼이 빠진듯 말이죠. 저는 왜 그때 아무 말도 못하고 멍청하게 듣다가 왔는지 정말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어머니의 입장은 제가 잇몸이 아플까봐 걱정 한거였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지 않았습다. 여자 혼자서 치과 운영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구요.
그러고 어머니는 저에게 다른 치과를 알아보는게 좋지않겠냐고 했지만 저는 일단 돈 낸게 있으니 치료는 마무리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에 치과에 가서 치료 받는 도중에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돈 받은 치료까지는 할 테니까 치아유지장치는 다른 치과 가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그러면서 치료 다 받고는 저한테 저번에는 너무 화를 내서 미안하다 가운데 껴서 입장이 곤란하지 않냐고 근데 어머니들 그럴 수 는 있다고 근데 왜 어머님한테 말하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미니스크류로 박사학위 받은걸 말했어야지 왜 말 하지 않아서 못 믿게 만드냐구요 그러면서 어머님이 잘 못 한건 알고 있죠? 요즘 시대에 그렇게 가게에서 말하면 사람들한테 뭇매 맞아요. 치아유지장치를 여기서 하고 싶으면 어머님한테 오라그래서 사과하라고 말 하세요 저는 사과도 지금 했잖아요, 그리고 아버님은 성격 좋으시죠? 원래 그런 아버님한테 있는 아내는 철이 없는 상태로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또 어디 가서 여기서 교정했다는 소리 하지 말라고 제 치아가 완벽히 안 펴진 것 때문에, 그리고 자기 자신이 분노조절장애 같은 것이 있는데 그런 것도 다 못사는 아파트에서 치과를 했다가 생긴 거라고 말하더라구요. 이 소리를 듣고 저는 다시는 여기 오고 싶지 않다고 더더욱 생각이 미치도록 들었습니다. 이제 한달에 한번씩 오는 걸로 3번만 오면 끝난다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 가야하는 날짜인데 정말 가기 싫습니다. 제가 너무 말도 못하고 바보 같아서 더 싫고요 그냥 제가 교정을 왜 시작했을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 요즘 계속 잠도 못자고 있고, 사람만나는 것도 무섭습니다.
혹시 치과를 바꿀 순 없나요? 치아유지장치만 해주는 치과가 있나요? 대학병원이라도 가야할까요? 정말 여기 치과에서는 더 이상 치료를 못 받겠습니다.
치아교정하면서 이런 일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취준생입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으니 긴 글을 읽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는 버튼을 눌러주세요
일단 저는 지금 교정중입니다. 교정이 원래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치과의사 때문에 힘든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인지 치과의사가 잘못인지를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기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 이가 완벽한 토끼 치아였습니다. 앞니만 크고 툭 튀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니는 좀 울퉁불퉁? 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치아 배열은 나쁘지도 않고, 턱이 튀어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은 앞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을 찍거나 사람들 앞에서 웃을 때 앞니가 너무 도드라져 보였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지금이라도 교정을 하자해서 치과를 알아보던 중 뉴스에서 많이들 나오더라구요 교정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요 그래서 더 꼼꼼히 자세히 찾아보자 해서 찾은 치과였습니다. 그 치과에 어머니와 같이 가니 의사 한명밖에 없었어요. 간호사는 없는지 물었더니 휴가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1차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치아 발치를 원치않는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저는 치아 발치를 하면 얼굴형이 변하기 때문에 싫어했고 의사도 발치하면 제 얼굴형이 바뀔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봤을때는 부분교정으로 하면 되겠다고 굳이 발치는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상담하면서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나 요즘 문제가 되었던 투명치아교정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어요.
그런 문제들로 이야기중에 자신은 환자와 소송까지 간적이 있다는 말을 하면서 의사가 자신은 손님을 가려 받는다고 자신이 딱 보고 별로면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어머니 치아를 보면서 그 치아 잘 닦으셔야한다고 그 치아 안에 음식물찌꺼기 엄청 많이 껴있을 거고 입 냄새도 나고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앞니가 가짜? 치아입니다. 그 말을 듣고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셨어요. 그런 말들을 듣고 그만뒀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치아 본을 뜨고 며칠 후에 다시 가서 2차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치아 본을 뜬걸 보더니 부분교정은 어렵겠고 전체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윗니는 괜찮은데 아랫니가 틈이 잘 없다고 해서 그러면 조금이라도 발치는 하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발치를 원하지 않는다고 원해서 의사는 그럼 최대한 스트리핑(치아를 사포 같은걸로 갈아냅니다.)을 치아 상하지 않을 만큼만 해서 교정을 하자고 해서 저도 동의를 했습니다. 근데 계속 의사가 그러는 겁니다.
치아교정의 만족도가 너무 크면 안된다고 저는 발치를 하지 않고 교정을 해서 그런지 그런 말을 계속 하면서 교정가격을 듣고 비용을 분납을 할지 안할지 정하라 그래서 저와 어머니는 분납을 하기로 했습니다. 교정 알아볼 때 분납을 하는거라고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분납기준 방법은 교정치료비를 일단내고 교정 다 끝난 다음에 치아유지장치 할 때 남은 금액을 내기로 했어요 의사가 월치료비를 안받겠다고 하더라구요 멀리서 와서 안받고 잘 해드리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교정 기간은 평균 1년으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여기 치과는 초반에 2달에서 3달정도는 일주일에 몇 번씩 나와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는 갔습니다.
첫 번째 치료날은 교정기를 치아에 붙이잖아요, 그때 입에 입개구기를 착용하는데 불편했습니다. 불편한 상태에서 의사가 제 치아에 교정기를 붙이면서 잇몸을 누르면서 했어요. 엄청 아프더라구요. 입개구기가 딱딱한 플라스틱인데 제 잇몸에 눌려서 정말 아팠었습니다. 저는 치과에서 치료할 때도 딱히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 편이라서 참고 받았습니다. 그날 받고 이틀 후에 입안 눌린 잇몸쪽에 하얗게 구순구내염이 난거에요 그래서 약을 사서 바르고 했는데도 잘 낫지를 않았습니다. 또 치과에 가서 말을 하니까 의사가 약을 발라주더라구요. 그리고 또 잇몸을 누르면서 하니까 아프고 또 다른 곳에 생기고 하다가 참고 참다가 못 참아서 말하니까 다 불편하고 그런거라고 그걸 참아야지 못 참으면 어쩌냐고 이런 식으로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그래 내가 참아야지 별 수 없지 라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을 생각보다 오래 못 벌리더라구요 40분정도? 오래 벌리면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났습니다. 윗니 아랫니 치아에 교정기 붙이는 것도 며칠 걸렸습니다. 치아교정 초반까지는 어머니와 같이 치과에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 혼자 치과에 오게 되었는데 의사가 그러는 겁니다. 어머님이 안오시니까 농담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근데 의사는 사적인 이야기나 쓸데없는 소리 같은거하는거 싫어한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말을 안겁니다. 근데 제가 갈때마다 돈 이야기를 끄내는 겁니다. 원래 월치료비 안내는 곳 없다. 다 내는데 멀리서 와서 안받는거다 그리고 치료금액도 분납 잘 안하는데 해주는거다 지금 학생이 돈을 안벌어봐서 잘 모를 수가 있는데 큰 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요구사항이 많아질 수 있다. 어떤 여자는 치료할 때 머리 조금이라도 건드려서 뭐라하는 환자도 있고 커피 같은걸 타줘야하는 환자도 있다. 여기가 아파트가 많다보니까 애기 엄마들이 많은데 애기엄마들은 돈을 안벌고 애만 보다가 남편 돈으로 교정하러 오니까 돈 버는게 쉬운줄안다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20대중반인데 돈을 안벌어봤겠습니까? 그리고 치료하는데 그런 소리는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치료 하러 갈때마다 돈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겁니다.
초반에는 그냥 그래 월치료비도 안받고 좋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계속 그런 소리를 갈 때마다 하니 점점 기분도 않좋아지고 그냥 월치료비를 내야하나 이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간호사가 없었습니다. 초반에 상담할 때 간호사가 휴가를 갔다는건 거짓말이었어요. 여기서 간호사와 단둘이 있으면 의사 자신이 다 간호사의 생각까지 들어줘야한다고, 자신이 무슨 말만하면 눈물부터 보인다고 해서 간호사를 안두고 혼자 운영하더라구요. 제가 외동이다보니 어머니가 치과 치료 끝날때즈음해서 전화를 합니다. 근데 제가 치료가 좀 늦게 끝날 때 제 핸드폰 진동이 울리자 의사가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어머님들의 걱정이 많다는 이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치료 갈때마다 저한테 아랫니 치아 두 개를 발치 하는게 좋겠다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분명 비발치를 원했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말했습니다.
아랫니는 다 안펴져도 상관이 없다 아랫니의 기대치가 그리 크지가 않다 나의 치아교정 기대치가 높은 것은 앞니라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어요. 그러고 한달정도 후에 제가 치료가 1시간이면 끝나서 어머니가 전화를 해서 진동이 울렸죠 근데 그 진동이 계속 울리니까 치아 치료 못하겠다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그러는 겁니다.제가 치아를 잘 안닦고 온다고 안닦였다고치료 끝나고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닦겠다 했는데 저번에도 그렇고 너무 말을 안듣는다 그리고 오늘도 스트리핑을 할 때 잇몸에 피가 나는데 끈적거리고 잘 멈추지도 않는다.
먹는것도 좀 잘 챙겨먹고 몸관리 신경쓰라고 계속 뭐라하다가 이렇게 말 안들을거면 어머님 데리고 오라고 저한테 하는 말은 너무 말이 안통한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요즘 중고생들은 교정할 때 하라는 것만 하고 잘 먹고 와서 치료가 잘되는데 저는 나이가 좀 있어서 제가 입장에 대한 말이 많아진다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아니 그렇게 중고생들이 좋았으면 저는 안된다고 말하지 그랬어요.. 저는 그래서 듣다가듣다가 어이도 없고 해서 어머니 모시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며칟날 오시라는 약속도 잡았구요, 저와는 도저히 말이 안통한다고 그러면서요 그리고 핸드폰 진동이 치료할 때 계속 울렸다고 어머님한테 말하지않았냐고 치료 시간 제발 전화 좀 그만하게 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저번에는 이해한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이제와서 그러는 이유는 뭔지... 근데 며칠 후에 치과에 가니까 어머니 데리고 오라는 말은 하지도 않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고 제 치아에 미니스크류라는 나사? 같은걸 아래 잇몸에다가 박고 고무줄로 땡겨야한다는 겁니다. 그대신 미니스크류할 때 좋은 것으로 하는게 좋다 좋은걸로 하면 잇몸에서 잘 안빠진다 그러니까 남은 치과금액을 반이라도 내라는 겁니다. 좋은 걸로 해야하니까 미리 남은 금액을 내면 좋은걸로 해준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아래 치아가 어느 정도까지 펴지면 좋겠냐고 물어봐서 저는 지금 이정도로도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대치가 크지않다고 말이죠
그러고 다음 주에 치과를 가자마자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서 저는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치아교정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길어지고 교정한 상태로 면접을 볼 생각이 없었어요. 그랬더니 왜 안하겠다고 그러냐면서 시골 쥐와 서울 쥐 이야기 모르냐고 시골 쥐는 시골에서만 살아서 지금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서울 쥐와 다르다고 강남에 안가봤냐고 강남에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최고로 좋은 걸로 하게 해달라 한다고 강남애들 못 보았냐고 예쁘고 좋은 것만 하고 다닌다며 왜 그런 고지식한 발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런 말들을 하면서 저한테 묻더군요. 만약 당신이 사장이면 어떨 알바생을 뽑을 거냐면서요 조건은 다 같은데 치아가 삐뚤빼뚤한 사람과 치아가 고른 사람중에서 뽑으라고 막 닦달하는겁니다. 저는 대답을 안했어요 뽑는다면 실력보고 뽑을 거라서.. 그리고 서울에서 치과하다가 여기서 치과하니까 간호사들이 다르다고 강남같은곳은 예쁜 애들이 간호사 하는데 여기(경기도)는 꾸미지도 않고 학벌도 안좋은 애들만 있다고 이러는 겁니다. 저희 집 경기도구요 치과도 경기도에요 같은 시에 있고 동네만 다릅니다. 자신은 대학교 동창만나면 부끄러워서 여기서 치과한다는 말도 안한답니다.
그러면서 저도 서울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 왔다니까 어디냐고 물어서 강북이라고 말했더니 그러면 그렇지 이러는 겁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지역에 대해 사람을 차별하고 이야길 하니까 저도 듣기 거북하고 또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할까봐 그냥 미니스크류 치료 받겠다고 하니까 아니! 이러면서 갑자기 반말로 화를 내며 말하더라구요 왜 갑자기 입장이 바뀌냐고 어차피 돈은 엄마가 내지를 않냐고 입장이 안바뀌면 화가 안나는데 왜 입장을 바꾸냐고 너 내가 나이가 40대중반인데 너랑 장난하는 것처럼 보여?! 이런 식으로 반말로 화를 내더라구요 시간 더 줄테니까 다음에는 꼭 정해서와 왜 이렇게 말이 안통하니 저번에 알려준거 이해를 못했어?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저는 너무 순수?해서 사기를 당해봐야 세상살이를 알거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동생도 회사생활을 잘 못해서 잘 그만뒀다고 그리고 교정 안하고 치아가 삐뚤빼뚤해도 그냥 살아도 돼. 근데 엄청 얼굴이 예쁘거나 머리가 엄청 똑똑해야지. 똑똑해? 뭐, 웃을 때는 손으로 가리고 웃으면 되지.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안다닐 거야? 그냥 한국에서만 살 거야? 그런 말들을 듣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 다 받고 끝내니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무 내가 몰아 붙인거 아니냐고 자기 조카뻘이라서 그랬다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떤 말도 못한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서는 치과에 다시 가는 것이 좀 두려웠습니다. 치과에 가기 전날부터 저는 가슴이 미친 듯이 두근댔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서 치과에 가서 치료 받겠다고 하고 다음에 올 때 돈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갔습니다. 저와는 계속 말이 안통한다고 말을 했고 솔직히 저는 무서웠습니다. 다시 그 일이 일어날 것 같았거든요, 어머니와 같이 갔는데 어머니는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잇몸에 들어가는 거니까 부작용은 없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원래라면 안물어볼 질문도 물어본 이유는 요근래에 이모부께서 정말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는데 몇주를 입원해 계셨거든요, 그걸 보시고 어머니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의사에게 선생님은 해보셨어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곳의 치과에서는 간호사분들이 교정을 하면서 직접 했다는걸 보여주더라구요. 의사는 자신은 교정 안해봤다고 대답하고 핸드폰으로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찾아보았죠. 근데 너무 아프단 글이 있고 잇몸에서 미니스크류 빠진다는 글도 있어서 걱정이 더 되었죠 그래도 일단 한다고 말은 하고 치료를 다 받고 미니스크류는 다음달즈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카드로 남은 금액의 반을 계산하고 어머니가 걱정이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이번에 목동에서 교정을 하러 왔는데 그 환자는 선생님, 선생님 잘 부르면서 다 믿고 맡겨 주는데 왜 믿지를 않느냐면서 그 지역 사람들은 다 이런식이다 갑자기 소리를 빽 지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떻게 치과의사한테 교정해봤냐는 소리를 할 수 가 있냐 내가 당신보다 더 공부 많이 했다. 돈 완납도 안했으면서! 여자 혼자 운영하니까 만만해 보이냐 아까는 참고 넘어가려했는데 계속 듣고 있을 수가 없다. 이럴거면 경찰을 불러야겠다. 이런 말들을 계속 소리 지르면서 말하는 겁니다.
계속 화를 내니까 저희 어머니는 일단 미안하다고 말을 하니 의사가 당연히 미안한줄 알아야죠 요즘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근데 선생님도 말은 그렇게 하시면 안되시죠 라고 했더니 내가 뭘 잘못 말했냐고 그러는 겁니다.(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일들을 어머니한테 말을 했거든요.) 이정도 잘해줬으면 됐지 얼마나 더 잘해줘야하냐고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말하지말라고 소리치면서 카드 환불해줄테니까 하지말자고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남은금액 환불받고 저와 어머니는 아무 말도 못 한채 나왔습니다. 얼이 빠진듯 말이죠. 저는 왜 그때 아무 말도 못하고 멍청하게 듣다가 왔는지 정말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어머니의 입장은 제가 잇몸이 아플까봐 걱정 한거였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지 않았습다. 여자 혼자서 치과 운영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구요.
그러고 어머니는 저에게 다른 치과를 알아보는게 좋지않겠냐고 했지만 저는 일단 돈 낸게 있으니 치료는 마무리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에 치과에 가서 치료 받는 도중에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돈 받은 치료까지는 할 테니까 치아유지장치는 다른 치과 가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그러면서 치료 다 받고는 저한테 저번에는 너무 화를 내서 미안하다 가운데 껴서 입장이 곤란하지 않냐고 근데 어머니들 그럴 수 는 있다고 근데 왜 어머님한테 말하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미니스크류로 박사학위 받은걸 말했어야지 왜 말 하지 않아서 못 믿게 만드냐구요 그러면서 어머님이 잘 못 한건 알고 있죠? 요즘 시대에 그렇게 가게에서 말하면 사람들한테 뭇매 맞아요. 치아유지장치를 여기서 하고 싶으면 어머님한테 오라그래서 사과하라고 말 하세요 저는 사과도 지금 했잖아요, 그리고 아버님은 성격 좋으시죠? 원래 그런 아버님한테 있는 아내는 철이 없는 상태로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또 어디 가서 여기서 교정했다는 소리 하지 말라고 제 치아가 완벽히 안 펴진 것 때문에, 그리고 자기 자신이 분노조절장애 같은 것이 있는데 그런 것도 다 못사는 아파트에서 치과를 했다가 생긴 거라고 말하더라구요. 이 소리를 듣고 저는 다시는 여기 오고 싶지 않다고 더더욱 생각이 미치도록 들었습니다. 이제 한달에 한번씩 오는 걸로 3번만 오면 끝난다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 가야하는 날짜인데 정말 가기 싫습니다. 제가 너무 말도 못하고 바보 같아서 더 싫고요 그냥 제가 교정을 왜 시작했을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 요즘 계속 잠도 못자고 있고, 사람만나는 것도 무섭습니다.
혹시 치과를 바꿀 순 없나요? 치아유지장치만 해주는 치과가 있나요? 대학병원이라도 가야할까요? 정말 여기 치과에서는 더 이상 치료를 못 받겠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