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할 예비신랑입니다..여자친구랑 같이 볼거라 여자친구 아이디로 씁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다이아세트를 해주고 싶어 제가 모은 돈 400으로 여친에게 예물을 해줬어요. 그리고 맞춘걸 찾으러 가서 반지를 껴봤는데 작더라구요. 반지는 겨우 들어가는데 가드링이 너무 끼더라구요. 그래서 반 호수 늘리고 다시 찾으러 갔는데그새 손가락이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또 작아요 ㅠㅠ 직원분이 한 호수를 늘리는게 좋겠다고 하시면서 고객님이 원하시면 새로 제작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새로 제작해달라고 말하려던 차에 갑자기 차 빼달라는 전화가 와서 차 빼주러 나간 사이 여자친구가 알아서 처리했는데새로 제작해달라고 안하고 그냥 늘려달라고 했다더라구요. 전 서운한 마음에 "왜.. 새로 제작해달라고 하지 ㅠㅠ"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아 그런가? 그냥 늘려도 될거 같아서 그랬는데.." 라고 하는거에요.자꾸 반지 늘리면 훼손될텐데.제가 사주는 반지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지 않아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넌 내가 사준거에 고마움을 못느끼는 것 같다"고 했더니여자친구가 "그런거 아니라고, 많이도 아니고 조금이라 크게 훼손될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또 다시 제작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그렇게까지 해야될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자기가 더 억울하다" 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149
여자친구가 예물반지를 아끼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할 예비신랑입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볼거라 여자친구 아이디로 씁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다이아세트를 해주고 싶어 제가 모은 돈 400으로 여친에게 예물을 해줬어요.
그리고 맞춘걸 찾으러 가서 반지를 껴봤는데 작더라구요.
반지는 겨우 들어가는데 가드링이 너무 끼더라구요.
그래서 반 호수 늘리고 다시 찾으러 갔는데
그새 손가락이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또 작아요 ㅠㅠ
직원분이 한 호수를 늘리는게 좋겠다고 하시면서
고객님이 원하시면 새로 제작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새로 제작해달라고 말하려던 차에 갑자기 차 빼달라는 전화가 와서 차 빼주러 나간 사이
여자친구가 알아서 처리했는데
새로 제작해달라고 안하고 그냥 늘려달라고 했다더라구요.
전 서운한 마음에 "왜.. 새로 제작해달라고 하지 ㅠㅠ"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아 그런가? 그냥 늘려도 될거 같아서 그랬는데.." 라고 하는거에요.
자꾸 반지 늘리면 훼손될텐데.
제가 사주는 반지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지 않아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넌 내가 사준거에 고마움을 못느끼는 것 같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그런거 아니라고, 많이도 아니고 조금이라 크게 훼손될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또 다시 제작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그렇게까지 해야될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자기가 더 억울하다" 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