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도 애상처줄꺼고 돈받고 싶어서 그러는거아니냐는 분도 계시던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아이가 절 잘따르니 모르겠지만 사춘기가오면 마찰이있을꺼는 예상하고있습니다..제 친딸도 마찮가지구요..부모 자식간에 잘되라고 혼내는것도 아이가 상처받는데 전 말그대로 새엄마니.. 아이 훈육은 각자 하기로 한 상태구요.. 그렇게 몰상식한 계모는 아닐껍니다 제가.. 글고 돈 30만원 받아서 제가 득보는게 뭘까요? 아이 학원비만 50마넌씩 쓰고있는데요..중학교가면 두배가될텐데..ㅎㅎ 저희 신랑 저 둘다 대기업 15년차 이상입니다.. 돈 30에 연연하지않아요..받으려면 제가 한 일년 키운건데..그때 받았겠죠..저희한테 한 짓이있으니 양육비라도 지정해놔야 그만둘꺼같아서 해논거고..절묘하게 양육비 판결날쯤에 그여자가 폰번호를 바꿔버렸으니.. 일부 목적은 달성 한거겠네요..ㅎㅎ
아이는 지금 담임샘이 상담받아보셔야할꺼같다고 연락까지왔어서 병원알아보고있어요.. 잘 치료받고 다시는 어른들때문에 상처받는일없도록 노력하며 키울껍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저흰 재혼이고 남편 저 각자 딸아이 한명씩 데리고 합쳤어요..
아이들 넘 잘지내고 상처받은 아이들이라 니애내애 할꺼없이 성인될때까지 우리가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주자하며 넷이 잘지내요... 아빠 혼자 남자라며 남잔 여자맘을 모른다고 놀리면서..ㅎㅎ
문젠 딸아이 엄마..이하 친모라할께요..
남편이 저랑 살기전엔 양육권은 친모앞으로해놓고 남편이 키우고 양육비도 안받고 친모한테 휘둘리며 살고있었더라구요..
이혼 사유는 친모의 외도..
친모가 지가 바람 났으면서 이혼만 해달라하고 남편이 애때문에 이혼은 안된다.. 나도 노력할테니 너도 정리해다오..
2년을 잡다가 친모가 끝까지 싫다해서 이혼한 케이스입니다..
신랑이 보수적인 스탈이라 외도보다 이혼이 더 싫었다네요..
본인 어려서 트라우마가있는데 딸애한테도 똑같은 트라우마가 생기게한다는게 죽기보다 싫었데요.(신랑도 이혼가정ㅠㅠ)
여튼 이혼해주고 아이가 어려서 양육권은 친모한테해줬었는데
애 방치해서 울며전화오는 날이 잦아져 반년만에 신랑이 데려왔데요.. 그러고 한 2년간 애랑 연락도안하고 보러오지도않고 당연히 양육비도 안보내고..
그렇게 연락두절로 살았고 그사이 저 만나 일년쯤 됐을때..
친모가 신랑한테 너때메 내인생이 꼬였다며 소리지르며 욕하고 전화오기 시작하더라구요..아마 바람난 놈과 깨지고 돌아오려니 제 존재를 알고 그런거같아요..
근데 뭐 신랑이야 ㅁㅊㄴ이다 하고 넘기면되는데..
문젠 딸애를 잡고 흔드는겁니다.. 아이가 엄마.. 이혼.. 이런 단어에 엄청 울거든요.. 그리움이 있는애인데.. 거기다대고 술마시고 애한테 전화해서는 보고싶다 울고불고.. 멀쩡할땐 전화로 어디냐 오늘 뭐했냐 아빠는 뭐하냐 이런간섭.. 보다보다 제가 애 엄마 그리움 큰 나인데 잘 지내게 응원은 못할망정 눈치보게 하느냐.. 정도껏해라..라며 싸움에 이르렀고..친모는 말끝마다 계모계모..
아이는 잠시 맡긴거니 주제넘게 참견말라는둥..여튼 관계가 악화되던중 지가 데려가겠다네요? 양육비나 잘보내라며..ㅎㅎ
신랑은 이야기 다 듣고 친모한테 전화해서 니가 키운다더니 결국 방치였냐고 소리지르고 대판싸움이났네요.. 그러면서 한단소리가 지 아빠테 가고싶고 아빠테 못가면 새엄마한테라도 보내달라하는 애를 지가 왜키워야하는거냐며..하... 니들때메 데려오게된거라며 다 우리탓..ㅎㅎ 정신병자였더군여..
그렇게 두달만에 딸아이는 저희 집으로 다시왔어요..
친모테는 양육권변경 동의하라니 바로 서류때다 주더군여..
앞으로 양육비 50만원씩 보내라하니 난리법석..
이젠 애랑 연을 끊고살껀데 돈을 왜주냐며..하아..
우린 됐고 애 보고싶다할때 보고 양육비 청구할테니 보내라하고 소송걸었고 양육권변경에 양육비 30만원 주라고 판결났네요..
근데 이여자 폰번호 바꾸고 잠수..ㅎㅎㅎ
그돈 안받아도되는데 지금 애가 상처받고 온거 생각하면 돈을 못받더라도 응징을해야할꺼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양육비 안보내는 친모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생각해보니 응징이란 단어가 그닥 의미없네요..^^;;
어제 잠도안오고 답답해서 어찌하면 괴롭혀줄까를 생각했던 제가 우습네요.. 친모 양육비달랠까바 본인이 전화번호바꿨으니 연락 안오길 기대할께요..
또다시 저흴 괴롭히기 시작하면 양육비 미이행으로 감치시킬수있다니 그쪽으로 방향잡고 진행하는게 맞겠어요.. 친모는 어디 식당전전하며 월세사는 신세라 압류걸 재산도없을껍니다..
그리구 친양자입양하라고 하신분도 계시던데.. 아이 데려올때 양육비 못준다고 저한테 욕설과 고함쳤었거든요.. 제가 그럼 친양자신청 할테니 동의해라 그럼 문제없는거 아니냐니.. 말같지도 않은소리하지말라 욕하고. ㅎㅎ 그냥 저희 괴롭히는 낙으로 살고싶은가봅니다.. 친양자는 친모가 일정기간 면접,양육비 이행안하면 친모 동의없이 재판 진행가능하다네요..내년쯤 시작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너도 애상처줄꺼고 돈받고 싶어서 그러는거아니냐는 분도 계시던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아이가 절 잘따르니 모르겠지만 사춘기가오면 마찰이있을꺼는 예상하고있습니다..제 친딸도 마찮가지구요..부모 자식간에 잘되라고 혼내는것도 아이가 상처받는데 전 말그대로 새엄마니.. 아이 훈육은 각자 하기로 한 상태구요.. 그렇게 몰상식한 계모는 아닐껍니다 제가.. 글고 돈 30만원 받아서 제가 득보는게 뭘까요? 아이 학원비만 50마넌씩 쓰고있는데요..중학교가면 두배가될텐데..ㅎㅎ 저희 신랑 저 둘다 대기업 15년차 이상입니다.. 돈 30에 연연하지않아요..받으려면 제가 한 일년 키운건데..그때 받았겠죠..저희한테 한 짓이있으니 양육비라도 지정해놔야 그만둘꺼같아서 해논거고..절묘하게 양육비 판결날쯤에 그여자가 폰번호를 바꿔버렸으니.. 일부 목적은 달성 한거겠네요..ㅎㅎ
아이는 지금 담임샘이 상담받아보셔야할꺼같다고 연락까지왔어서 병원알아보고있어요.. 잘 치료받고 다시는 어른들때문에 상처받는일없도록 노력하며 키울껍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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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이방이 젤 활성화되있고 댓글에 해결책 제안도 잘해주시는거같아 올립니다.
저흰 재혼이고 남편 저 각자 딸아이 한명씩 데리고 합쳤어요..
아이들 넘 잘지내고 상처받은 아이들이라 니애내애 할꺼없이 성인될때까지 우리가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주자하며 넷이 잘지내요... 아빠 혼자 남자라며 남잔 여자맘을 모른다고 놀리면서..ㅎㅎ
문젠 딸아이 엄마..이하 친모라할께요..
남편이 저랑 살기전엔 양육권은 친모앞으로해놓고 남편이 키우고 양육비도 안받고 친모한테 휘둘리며 살고있었더라구요..
이혼 사유는 친모의 외도..
친모가 지가 바람 났으면서 이혼만 해달라하고 남편이 애때문에 이혼은 안된다.. 나도 노력할테니 너도 정리해다오..
2년을 잡다가 친모가 끝까지 싫다해서 이혼한 케이스입니다..
신랑이 보수적인 스탈이라 외도보다 이혼이 더 싫었다네요..
본인 어려서 트라우마가있는데 딸애한테도 똑같은 트라우마가 생기게한다는게 죽기보다 싫었데요.(신랑도 이혼가정ㅠㅠ)
여튼 이혼해주고 아이가 어려서 양육권은 친모한테해줬었는데
애 방치해서 울며전화오는 날이 잦아져 반년만에 신랑이 데려왔데요.. 그러고 한 2년간 애랑 연락도안하고 보러오지도않고 당연히 양육비도 안보내고..
그렇게 연락두절로 살았고 그사이 저 만나 일년쯤 됐을때..
친모가 신랑한테 너때메 내인생이 꼬였다며 소리지르며 욕하고 전화오기 시작하더라구요..아마 바람난 놈과 깨지고 돌아오려니 제 존재를 알고 그런거같아요..
근데 뭐 신랑이야 ㅁㅊㄴ이다 하고 넘기면되는데..
문젠 딸애를 잡고 흔드는겁니다.. 아이가 엄마.. 이혼.. 이런 단어에 엄청 울거든요.. 그리움이 있는애인데.. 거기다대고 술마시고 애한테 전화해서는 보고싶다 울고불고.. 멀쩡할땐 전화로 어디냐 오늘 뭐했냐 아빠는 뭐하냐 이런간섭.. 보다보다 제가 애 엄마 그리움 큰 나인데 잘 지내게 응원은 못할망정 눈치보게 하느냐.. 정도껏해라..라며 싸움에 이르렀고..친모는 말끝마다 계모계모..
아이는 잠시 맡긴거니 주제넘게 참견말라는둥..여튼 관계가 악화되던중 지가 데려가겠다네요? 양육비나 잘보내라며..ㅎㅎ
신랑은 절대 안된다했는데..방치하던 여자였기에 못보낸다였고..
근데 딸애는 다시한번 엄마랑 살아보고싶다했어요..
신랑은 충격.. 딸애가 엄마랑 다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할줄몰랐겠죠 ..
이혼당시는 7살 ..지금 11살입니다.. 7살때 친모가 방치하고 아빠가 데려오고 하던거에 뭐가뭔지 잘모르는 나이죠.. 그냥 엄마가 밤새고 아침에들어오면 그게 무서워 아빠테 전화해 울고 했겠죠..
결론은 7살때 엄마랑 살던때랑은 이제 쫌 컸으니 지엄마랑 살아보면 지도 느끼는게 있겠지 싶어 친모한테 보냈습니다..
가는날 아빠랑도 안고 울고불고 저랑도 안고 울고..에휴..
아이보내고 이젠 친모가 양육비를 가지고 진상을 떨더라구요..
안보낸것도 아니고 보내기로 한날 아침부터 닥달..
언제보낼꺼냐 니들은 이만큼만 받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등등..
그냥 우리를 괴롭히고 싶었던거같아요..
그렇게 두달... 딸애가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빠한테 가고싶다며.. 무슨일이냐 전학간 학교가 문제냐 괴롭히는 친구가 있냐 다 물어도 그런건 아니랍니다..그냥 이라더라구요..
신랑이 딸애를 설득했어요,.. 두달만에 또 전학하고 하는건 말이 안되고.. 엄마랑 살고싶데서 갔는데..왜그러는거냐 했더니..
역시나 친모가 방치..아침에 애 학교갈때도 자고있고 먼일을하는지 새벽 2시되야 들어오고..그러고는 늦게까지 자고..그냥 애혼자 밥차려먹고 학교다니고 했더군요..
그러면서 원룸에 살며 그 방에서 담배피고..술마시고 (이혼전에도 꼴초라 마찰이 있었데요) 애한테는 술마시고 너키우기 힘들다..이러고있고..두달 키우면서 뭐가 힘들었을까요? 양육비도 백만원씩 보내줬는데..
신랑은 이야기 다 듣고 친모한테 전화해서 니가 키운다더니 결국 방치였냐고 소리지르고 대판싸움이났네요.. 그러면서 한단소리가 지 아빠테 가고싶고 아빠테 못가면 새엄마한테라도 보내달라하는 애를 지가 왜키워야하는거냐며..하... 니들때메 데려오게된거라며 다 우리탓..ㅎㅎ 정신병자였더군여..
그렇게 두달만에 딸아이는 저희 집으로 다시왔어요..
친모테는 양육권변경 동의하라니 바로 서류때다 주더군여..
앞으로 양육비 50만원씩 보내라하니 난리법석..
이젠 애랑 연을 끊고살껀데 돈을 왜주냐며..하아..
우린 됐고 애 보고싶다할때 보고 양육비 청구할테니 보내라하고 소송걸었고 양육권변경에 양육비 30만원 주라고 판결났네요..
근데 이여자 폰번호 바꾸고 잠수..ㅎㅎㅎ
그돈 안받아도되는데 지금 애가 상처받고 온거 생각하면 돈을 못받더라도 응징을해야할꺼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가 이젠 친모랑은 연락할일없다 새엄마가 내엄마야..하면서 담담해요..울지도않고..두달새 넘 변해버린 애가 불쌍하고..멀 안먹인건지.. 식탐만 엄청생겨서 왔네요..정말 밥도 1/3먹음 배부르다고 숟가락 놓던애였는데.. 지금은 걸신들린애처럼..하아..맘아파죽겠어요..
쓰다보니 엄청 길어져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