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작스럽게 나한테 이별을 통보한 너갑작스럽게도 아니었을거야 나로 인해 쌓였던 것들이 오늘 너의 입밖으로 나와버렸어더이상 나한테 마음이 없다는 말이 왜이렇게 아프고 힘들지 어디 속 시원히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여기다 남겨본다우리가 만난지 923일째 앞으로 같이 지낼날이 더 많을줄 알았던 난데 막상 끝내려니깐 너무 너무 힘들어 너도 힘들어 하고 있겠지 ? 다시 마음이 변했다고 거짓말 처럼 말해주길 바라는 나는시간이 약이길 바라며 너가 원하는데로 끝내보려고 해 정말 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종종 너가 하던말 보고있어도 보고싶어 라는말이 오늘에서야 이해되고 가슴이 아프네 부디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는 못하겠지만 지금처럼 씩씩하고 화이팅 넘치게 지내길 바랄게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고 보고싶은 너에게다시 돌아와주길 바래본다...
앞으로 더 힘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