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들어와바

ㅇㅇ2018.09.07
조회3,983
나 지금 헤어진지 4개월 되기만을 기다리고있거든

우리는 헤어지는데 두달 걸렸어서

그냥 남자의 후폭풍이 오고 하는 6개월?을 생각해서 진짜 헤어진날로부터 4개월에 연락하려고

처음 한달은 진짜 그냥 힘들어하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피부관리도 받고 운동도 하고 공부랑 자기개발도 하면서 일 열심히하면서 사람만나고 지내는중이야

재회썰들보면 열심히 살다보니까 인연이면 다시 만나진다고
그런거 하고 싶어서 나도..


근데 잘 지내다가 갑자기 오늘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헤어진지 4개월이 찬 그날 연락했을때
'나 이제 새 여친도 생겼고, 정말 너랑은 끝이야' 이런 말 오면
너무너무 슬플거같아 그땐 진짜 무너져서 못일어날거같기도 하고...

혹시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