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이*경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자각조차 못하고 의료과실에 방치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8월,자궁암 검진을 위해서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이*경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후 전화로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니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며 금,토에 방문을 하라고 했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어서 목요일에 재방문했습니다. 4군데 조직검사를 했고 지혈을 위해 자궁 내 거즈를 넣어 둔다고 했으며병원에선 거즈 제거를 위해 다음날 병원에 꼭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다음날 거즈제거를 위해 병원에 방문했고 원장에게 배가 조금씩 아픈데 왜 그런건지,거즈가 남아있는게 없는지 2번이나 확인을 했고 원장은 이제 아플시기가 아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고 거즈제거도 다 되었다고 하여 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말내내 배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계속해서 화장실에서 들락날락 거리며나오지를 못했는데 결국 화장실에 있다가 제 몸안에서 거즈 한덩이가 나왔습니다.검사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너무 놀라 다시봐도 진짜 거즈였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모두 제거되었다는 거즈가 어떻게 제몸에서 나온건지...제가 전화했을 때 저는 사과 같은건 듣지 못했고 제가 불안해서 안에 남아있는 거즈가 더 없는 건지 확인해야겠다고 했더니 내원해보라고 했습니다. 병원 도착하니, 다른 환자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조용조용히 접수를 받으시고진료실에서 떨어진 옆문으로 들어가게 해서 바로 굴욕의자에 앉히더군요. 상태에 대한 설명이나 확인, 혹은 사과나 원장얼굴을 먼저 본게 아니라 곧바로 그 의자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이*경 원장이 들어와서 진료를 시작했고 제가 진료당시 거즈가 다 제거된게 맞는지 2번이나 물어보고 갔는데..라고 했더니 ‘어머, 제가 실수했네요. 죄송해요. 대신 오늘 진료비는 안받을께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선 더 이상 남은 거즈가 없다는 확인과 소독이 중요했기에 진료를 마치고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직원과 상담했습니다. 그 직원 말이 “의사들은 프라이드, 고집같은게 있어서자기 실수 인정 안하는데 그래도 자기네 원장은 인정하셨으니까“ 라더군요 여러 가지 어처구니 없는 상황속에서도 일단 거즈 없는거 확인하고 몸에 문제만 없으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몸에서 나온 거즈가 증거로 있는데도 “그래도 인정 안 할 수도 있어요.”라는 말에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궁안에 있던 거즈가 나왔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거즈제거로 병원에 방문한 이후 조직검사 결과는 유선통보 해준다고 했으며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기 때문에만약 거즈가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자궁안에 남아 있었으면.. 혹시 자궁 안에서 유착되거나 썩기라도 했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적지않은 나이에 2세 계획도 있기 때문에 더 자궁건강에 민감한 편입니다. 암검사 받은지 8개월만에 검사를 받은거였는데 오히려 더 큰위험에 노출되었고그 병원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받은 검사결과들 조차 신뢰할수 없게되어 다른병원에 방문하여 비용과 시간을 2중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배가 아프다는 환자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제대로 된 사과나 환자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 기본 응대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이*경 산부인과같은 병원에서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3
[단대오거리역 이*경 산부인과] 검진 후 꼭 확인 해 보세요. 저 같은 피해를 보는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이*경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자각조차 못하고 의료과실에 방치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8월,자궁암 검진을 위해서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이*경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후 전화로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니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며 금,토에 방문을 하라고 했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어서 목요일에 재방문했습니다.
4군데 조직검사를 했고 지혈을 위해 자궁 내 거즈를 넣어 둔다고 했으며
병원에선 거즈 제거를 위해 다음날 병원에 꼭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날 거즈제거를 위해 병원에 방문했고 원장에게 배가 조금씩 아픈데 왜 그런건지,
거즈가 남아있는게 없는지 2번이나 확인을 했고 원장은 이제 아플시기가 아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고 거즈제거도 다 되었다고 하여 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말내내 배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계속해서 화장실에서 들락날락 거리며
나오지를 못했는데 결국 화장실에 있다가 제 몸안에서 거즈 한덩이가 나왔습니다.
검사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너무 놀라 다시봐도 진짜 거즈였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모두 제거되었다는 거즈가 어떻게 제몸에서 나온건지...
제가 전화했을 때 저는 사과 같은건 듣지 못했고 제가 불안해서
안에 남아있는 거즈가 더 없는 건지 확인해야겠다고 했더니 내원해보라고 했습니다.
병원 도착하니, 다른 환자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조용조용히 접수를 받으시고
진료실에서 떨어진 옆문으로 들어가게 해서 바로 굴욕의자에 앉히더군요.
상태에 대한 설명이나 확인, 혹은 사과나 원장얼굴을 먼저 본게 아니라
곧바로 그 의자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이*경 원장이 들어와서 진료를 시작했고 제가 진료당시 거즈가 다 제거된게 맞는지
2번이나 물어보고 갔는데..라고 했더니 ‘어머, 제가 실수했네요. 죄송해요.
대신 오늘 진료비는 안받을께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선 더 이상 남은 거즈가 없다는 확인과 소독이 중요했기에
진료를 마치고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직원과 상담했습니다.
그 직원 말이 “의사들은 프라이드, 고집같은게 있어서
자기 실수 인정 안하는데 그래도 자기네 원장은 인정하셨으니까“ 라더군요
여러 가지 어처구니 없는 상황속에서도 일단 거즈 없는거 확인하고
몸에 문제만 없으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몸에서 나온
거즈가 증거로 있는데도 “그래도 인정 안 할 수도 있어요.”라는 말에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궁안에 있던 거즈가 나왔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거즈제거로 병원에 방문한 이후 조직검사 결과는 유선통보 해준다고 했으며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기 때문에
만약 거즈가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자궁안에 남아 있었으면..
혹시 자궁 안에서 유착되거나 썩기라도 했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적지않은 나이에
2세 계획도 있기 때문에 더 자궁건강에 민감한 편입니다.
암검사 받은지 8개월만에 검사를 받은거였는데 오히려 더 큰위험에 노출되었고
그 병원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받은 검사결과들 조차 신뢰할수 없게되어
다른병원에 방문하여 비용과 시간을 2중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배가 아프다는 환자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제대로 된 사과나
환자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 기본 응대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이*경 산부인과같은 병원에서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분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