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정체가 그분이엇네요 ;;; 어떻게 조질까요;;

ㅁㅇㅁㅇ2018.09.08
조회2,662

안녕하세요 글쓴이는 18살입니다.

아직도 너무 화가나 손이떨리네요....


불과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전 집에서 주말이라 쉬고있었고, 핸드폰으로 빈둥거리면서 놀고있었습니다. 

굳이 말하지않아도 모두가아는 일명 페OO북 이라는 어플에서 심심한 나머지 다른사람들은 뭐하고 지내나 염탐아닌 염탐을 했고,

이것저것 웃긴 글들을 보면서 나름 여유롭다면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화면을 계속내리다가 우리누나가 쓴글을 보게되엇습니다 

+누나에 대해 설명하자면 저와 3살 터울인 21살임 


진짜 한남충새끼들 왜사는지 모르겟다 ~ 이러면 이런다고 웅엥웅 저러면 저런다고 웅엥웅 

왜 우리들을 지들 기준에 맞춰서 코르셋입힐려하는지 모르겟네 역시 자X이들 역겹다 ~ 

우리가 페미하는데 지들이 뭐보태준거있나 진심 에비나 하나있는 남동생새끼나

역시 한남들 재기해야하는거아님? 뺴박팩트 ㅇㅈ?


저렇게 글을 써놓은겁니다. 


다른건 다몰라도 저와 저희 아버지를 욕하는 글을 남들 보라고 써놓은게 진짜 ㅈ같아서 죽여버리고싶더군요

일단은  제 나름대로 결론내린게 일단은 물어보자였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며 

나 - 니 여기서 뭐하냐 ? ㅅ발  니 태어날떄부터 뼈빠지게 일하신 아버지를 감히 한남이라며 욕을해 ? 

재기해 ? 진짜 제기차듯이 쳐맞아볼래 ? 아니 니야 뭐 평소에 날 욕한다곤하지만 아비저 욕하는건 좀 심하지않냐 ? 안부끄러워 ? 

다른사람 보는앞에서 그렇게 욕하고싶든? 


이렇게 물어보니  


ㅆ년 - 아니 ㅅ발 막말로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는데,

 엄마 바람피고 나간것도 아빠라는 한남새끼가 ㅈ같이 대하니까 쳐나간거아냐;; 

ㅅ발 지금 누구보고  쳐맞냐고 입터냐 지금? 


이딴식으로 말을하는겁니다. 

진짜 그떄 눈알 뒤집혀서 개패듯패면서 말햇어요 


 나 - 아니 ㅅ 발련아  그게 사람이라는 탈을 쓰고 할말이야 ?

  엄마나간걸 왜 아빠 탓해 ㅂ신같은년아 엄마 이혼하고 집나간거 바람펴서 쳐나간거잖아 

니가 그렇게 존경하는 엄마라는 사람이 바람펴서 쳐나갓다고 이혼하고 그래서 ㅅ발 아버지는 니년이랑 나만보고 사셧는데

우리때문에 지금 까지도 뼈빠지게 일하시고계시는데

닌 ㅅ발 사람이 되서 그게 할소리냐 ? 진짜 앞으로 내눈앞에 나타나지마라  진짜로 죽여버릴거니까 


ㅆ 년은 맞으면서도 정신을 못차렷는지 한남한남 거리더군요 열받아서 칼로 쑤실려던거 참고 아버지한테 전화햇습니다. 


이 년이 지금 이러이러한 글을 쓰다 나한테 걸렷다 페OO북 친구 되잇는것도모르고 그딴 글 싸지르다

나한테 걸려서 내가 지금 패고잇는중이다 .자세한건 오면 설명할테니 지금 당장 집으로 와달라

이렇게 말하고 끊엇어요 .


근데 그 ㅆ 년이 절 경찰에 신고하더군요  폭행죄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맞을짓을해서  자기부모님까지 욕햇기에 빡돌아서 떄린거엿는데

반성은 커녕 지가 잘낫다는듯이 경찰에 신고하는모습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밖에안나왓습니다 .


전화를 끊고나서 내가 니 고소 할거야 ㅅ발새끼야 ! 이러더군요. 어이가없어서 해보라햇죠. 


10여분지나서 아버지가 와서 제가 상황 설명 다 해드렷습니다  글을 보게된 경위부터 지금까지 모든일 하나도 빠짐없이 설명해드렸죠,

그랫더니 아버지가 한숨 쉬시면서 하시는말이 


아버지 -  하 ...... 내가 닐 그렇게 가르치디 ? 내가 니에미 그렇게 가버리고  너랑 ㅇㅇ이 (나) 만 보면서 10년을 살앗는데 , 

 자그마치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너네들을 위해서 그렇게 일했는데 10년동안 홀로 키워주고  적어도 배곪지않게 그렇게 키웟는데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웟나보구나  난 이제 ㅇㅇ이(나 ) 하나밖에없고 니 호적 팔테니까 그렇게 알고있어라"


하고 담배피러 뒤뜰에 나가시더군요 .

ㅆ년 한번 흘겨본뒤 아버지를 따라나섯는데  뒤뜰에서 혼자 울고계셧습니다 ..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떄문에 일부로 담담한척 하셧던겁니다 .

평생 남부끄럽지않게 저희를 자랑으로 여기며 키워오신분인데 

저 ㅆ년이 지금 아버지마음을 짖밟은겁니다 . 차마 달래드릴수가없었습니다 

그슬픔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가기에 제가 달래드린다 하더라도 조금도 나아질거같지않더군요 . 

 

너무 화가났습니다. 우리 착하신 아버지가 왜 저년떄문에 저렇게 우셔야하며 왜 우리집은 저런년을 낳아서 우리를 괴롭히는걸까 ,라는생각을하며

한대 갈기려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어디로 도망갔는지 옷가지는 다 사라져있었고 제가 숨겨둿던 비상금 10만원까지 다 탈탈 훔쳐서 가져갔더군요,


지금은 경찰서에  제가 폭행죄로 신고 접수된 상황이고 월요일날  조사받으러 학교끝나고 오라그러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 ㅆ년이 썻던글  다뒤져서 예전꺼부터 시작해서 제가 발견한거까지  A4용지로 10장분량되는거 뽑아서 준비해둿구요


지금은 아버지가 그일떄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쇠약해지셔서 제가 죽끓이면서 간호하고있긴한데  진짜 그 ㅆ년 엿먹일방법 없을까요 ;;


진짜 예전에는 누나누나 하면서 많이따랏고 그만큼 의지햇던누나엿고 

서로 욕하고 싸우면서 그렇게 남들과 똑같이 지냇던 그런남매엿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지 모르겟습니다 ;; 


솔직히 마음 같아서 지금당장 그 년한테 달려가서 머리채 다뽑아버리고싶은데 간신히 참으면서 글쓰고있는거에요. 


주위에 이런일 있으신분들 해결방법은 어떗고 어떤 대처를 햇는지 잘좀 알려주세요 아버지보면 좋게 호적파고끝내고싶긴한데

 그ㅆ 년 상판떄기 떠올리는순간 한대갈기고싶은 욕구가 가슴깊이 차오릅니다..


+추가 할게 더있는데  그 ㅆ년 지금 집나가서 남친집에서 먹고자고하고있답니다 , 남친분집가서 모든걸 다 까발릴려하는데 

어떻게 까발려야 잘까발렷다고 소문날지 다들 댓글에 써주세요 진짜로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