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ㅆ1발 나 이번에 친해진 애 조카 짜증나 뭐만 했다하면 지혼자 삐져서 오리마냥 입술 내밀고 인상 찌푸리고 있는데 뭐 씨 발 어쩌라는 건지 모르겧음 근데 삐진 이유가 뭔줄 앎?
1. 매점 같이 안 가서
ㅋㅋㅋㅋㅋ이런 걸로 삐지는 애 처음봤다 진짜;;; 아니 앉아있는데 오더니 매점같이 가자고 하길래 "잘 갔다왕^0^"이라고 했더니 지가 무슨 천 년의 기운 끌어다 만든 여의주 뺏긴 용 마냥 썩은 표정으로 상처 받았다고 하는거임 아니 __ 매점도 혼자 못 가냐고ㅋㅋㅋ 조카;;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니까 더 짜증남 아니 매점을 혼자 못 가? 애새끼도 아니고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길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ㅅㅂ 그냥 내가 가기싫다는데 그거 가지고 상처받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들러붙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모를거다 진짜
2. 혼자 걸어가서
얘는 가만보면 뭘 혼자 하는 법이 없네;; 근데 이게 내가 얘 혼급하게 버려두고 간 것도 아니고 ㄹㅇ 사소한 것들임 물 마시러 갔을 때, 매점 갔을 때, 이동수업 때 먼저 가긴 하는데 같이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걸어가는 거 있잖음ㅇㅇ 그거임
근데ㅈㄴ 귀찮은 게 뭔지 아냐 얘는 내가 먼저 가면 지 버렸다고 징징댐...; 버리긴 뭘 버려 알아서 따라오라고 하면 또 인상 팍 찌푸리고 입술 내밀면서 개삐짐;; 심지어 걔가 다른 애랑 같이 있고 내가 혼자서 먼저 가도 버렸다 이ㅈㄹ,,,
3. 안 놀아줘서
이 쯤되니까 얘 진짜 애새끼 아닌가 싶음... 내가 원래 옆에서 들러붙는 거 싫어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얘같이 어린 애처럼 구는 애는 진짜 한 번도 친구로 사귀어본 적 없어서 더 읭스럽고 짜증남
얘가 쉬는 시간 세 번중 한 번 꼴로 나한테 찾아오는데 나는 원래 같이 뭐 하기 싫으면 대강 얘기만 좀 하다가 다른 애한테 보내는 편임 대놓고 가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ㅇㅇ 그래서 얘한테도 "심심해? 김댓쓴이랑 낙서하면서 놀앙" 일케 말했더니 또 상처받은 표정으로 째려봄...;
위에도 썼지만 난 원래 들러붙는걸 싫어함, 귀찮으니까. 슬슬 짜증나긴 하는데 티내면 또 삐지니까 대충 "왜? 나랑 놀고 싶어? 요즘 계속 나한테 오는거 보니까 외로움 많이 타네~~" 했더니 그렇대. 근데 어쩌라고... 사귄지 1년도 안 된 애한테 자기 외로움 많이 탄다고 해서 정중하게 거절한 거에도 지 삐진 티 내서 감정노동 시켜야 됨? 뭐 자기 마음 여리면 남 힘든건 노상관임?
계속 지내보니까 얘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어림;; 나도 어리긴 한데 얘는 진짜 온실 속 화초 중에서도 갓난 새싹 수준으로 생각이 애같음,,, 삐진거 달래주는 것도 잣같음 시이바
후 쓰다보니 좀 흥분했네 너네 주변에도 이런 애 있냐 난 얘가 지 삐진 티 작작 좀 냈으면 좋겠음 감정표현을 조절못하면 그게 과해져서 상대방한테는 폭력이나 짐이 되는거임 그거 좀 알았으면 좋겠다 스바
툭하면 삐지는거 개극혐 아니냐;
1. 매점 같이 안 가서
ㅋㅋㅋㅋㅋ이런 걸로 삐지는 애 처음봤다 진짜;;; 아니 앉아있는데 오더니 매점같이 가자고 하길래 "잘 갔다왕^0^"이라고 했더니 지가 무슨 천 년의 기운 끌어다 만든 여의주 뺏긴 용 마냥 썩은 표정으로 상처 받았다고 하는거임 아니 __ 매점도 혼자 못 가냐고ㅋㅋㅋ 조카;;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니까 더 짜증남 아니 매점을 혼자 못 가? 애새끼도 아니고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길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ㅅㅂ 그냥 내가 가기싫다는데 그거 가지고 상처받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들러붙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모를거다 진짜
2. 혼자 걸어가서
얘는 가만보면 뭘 혼자 하는 법이 없네;; 근데 이게 내가 얘 혼급하게 버려두고 간 것도 아니고 ㄹㅇ 사소한 것들임 물 마시러 갔을 때, 매점 갔을 때, 이동수업 때 먼저 가긴 하는데 같이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걸어가는 거 있잖음ㅇㅇ 그거임
근데ㅈㄴ 귀찮은 게 뭔지 아냐 얘는 내가 먼저 가면 지 버렸다고 징징댐...; 버리긴 뭘 버려 알아서 따라오라고 하면 또 인상 팍 찌푸리고 입술 내밀면서 개삐짐;; 심지어 걔가 다른 애랑 같이 있고 내가 혼자서 먼저 가도 버렸다 이ㅈㄹ,,,
3. 안 놀아줘서
이 쯤되니까 얘 진짜 애새끼 아닌가 싶음... 내가 원래 옆에서 들러붙는 거 싫어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얘같이 어린 애처럼 구는 애는 진짜 한 번도 친구로 사귀어본 적 없어서 더 읭스럽고 짜증남
얘가 쉬는 시간 세 번중 한 번 꼴로 나한테 찾아오는데 나는 원래 같이 뭐 하기 싫으면 대강 얘기만 좀 하다가 다른 애한테 보내는 편임 대놓고 가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ㅇㅇ 그래서 얘한테도 "심심해? 김댓쓴이랑 낙서하면서 놀앙" 일케 말했더니 또 상처받은 표정으로 째려봄...;
위에도 썼지만 난 원래 들러붙는걸 싫어함, 귀찮으니까. 슬슬 짜증나긴 하는데 티내면 또 삐지니까 대충 "왜? 나랑 놀고 싶어? 요즘 계속 나한테 오는거 보니까 외로움 많이 타네~~" 했더니 그렇대. 근데 어쩌라고... 사귄지 1년도 안 된 애한테 자기 외로움 많이 탄다고 해서 정중하게 거절한 거에도 지 삐진 티 내서 감정노동 시켜야 됨? 뭐 자기 마음 여리면 남 힘든건 노상관임?
계속 지내보니까 얘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어림;; 나도 어리긴 한데 얘는 진짜 온실 속 화초 중에서도 갓난 새싹 수준으로 생각이 애같음,,, 삐진거 달래주는 것도 잣같음 시이바
후 쓰다보니 좀 흥분했네 너네 주변에도 이런 애 있냐 난 얘가 지 삐진 티 작작 좀 냈으면 좋겠음 감정표현을 조절못하면 그게 과해져서 상대방한테는 폭력이나 짐이 되는거임 그거 좀 알았으면 좋겠다 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