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요원 이준기? `개늑시` 관심집중

god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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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비밀요원 이준기? `개늑시` 관심집중

mbc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에 이수현 역으로 출연중인 이준기가 비밀요원 변신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분 말미에 선보인 예고편에서 국가정보원 정학수(깁갑수)부장이 수현에게 언더커버(잠입수사) 작전을 제안하는 내용이 공개된 것. 아울러 ‘수현’이 죽었다는 설정과 ‘케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예고해 이준기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어머니를 살해한 마오(최재성)를 만나기 위해 태국으로 날아가 마오의 부하 토니박을 찾아갔다. 토니박은 조직을 배신하고, 마오 몰래 마약거래를 하고 있는 상태. 수현이 마오가 보낸 첩자라고 판단, 자신의 아지트에 가뒀다. 수현이 실종된 사실을 접하게 된 중호(이기영)는 수현의 신변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변씨(성지루)와 태국으로 건너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차린 정부장이 긴급 브리핑을 핑계로 중호의 발을 묶게 만들었고, 중호를 대신해 아들 민기(정경호)가 태국으로 날아가는 상황이 전개됐다. 이어 변씨의 첩보능력으로 일행은 수현이 갇힌 곳을 알게 됐고, 토니박 수하의 부하들을 상대로 일전을 치룬 끝에 수현을 무사히 구출해냈다. 변씨 일행이 범죄조직과 벌인 총격신과 물에 수장될 뻔 한 수현을 구하러 물 속에 뛰어든 민기의 액션이 시선을 모았던 대목. 배우들의 빼어난 사격술과 긴장감 넘치는 수중신이 연출돼 “영화 못지않았다”는 호평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이날 액션신 외에도 이준기의 비밀요원으로써의 활약상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현이 아닌 케이로 살아가는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예고편에 나온 격투기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이준기의 업그레이드 된 액션이 기대된다” 등 내용이 지금보다 한층 더 흥미진진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려한 액션신으로 연기변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이준기가 극중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이후 드라마 내용전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