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때 선생님한테 카네이션줬는데

ㅇㅇ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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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였음 스승의 날이라고 평소 재밌고 친하게 지내던 담임쌤 카네이션 드리고 싶어서당시 초5한텐 거금이던 5천원짜리 꽃바구니에 편지 적어서다음날에 드렸는데 몇시간뒤 보니까 꽃바구니 사라져있어서물어보니 교감이랬나 교장쌤 드렸단거 ㅋㅋ그땐 아 너무해요~ 하고 넘겼는데 어쩌다 가끔 생각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