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에요.지금 상황이 많이 힘들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빨리빨리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문맥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보다 한 살어린 남자친구랑은 원래 알던 사이였다가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어요.만난지는 현제 1년 조금 안되었고요. 처음에는 욕설에서만 끝났던 싸움이 점점 폭행으로 바뀌다가 나중에는 칼로 위협까지 하더라고요. 하지말라고 미안하다고 말려보아도 그때만 알겠다하고 변한게 없어요. 남자친구랑은 동거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동거할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동거를 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협박을 받아 하게되었습니다.동거를 하게 된 후에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지금은 자택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2일전 친구(중학생동창 여자)에게 연락이 와서 잘 지낸다고만 하는 안부만 전하고 끝냈는데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그걸 보고 바람을 폈다고 때리더라고요. 저는 아니다 하지만 친구랑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몸 곳곳에는 멍이들었고 얼굴을 맞아서 부었습니다. 심지어 살이 조금 뜯겨서 피가 난 곳도 있습니다. 싸움을 하다가 목도 조르더라고요. 눈앞이 캄캄해지고 힘이 빠질 즘에 놓아줬습니다.남자친구는 평소에도 의심이 너무 심해서 핸드폰에 게임알람이라도 울리면 남자한테 연락온거 아니냐며 제 핸드폰을 수시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핸드폰은 안보여주더라고요.집에서 일을 하다가 전화를 못받으면 남자랑 있냐고 카톡이 50개 이상씩 쌓여있을때도 많아요. 심지어 부모님 친동생 직장동료 모든친구들까지도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해서 인간관계도 싹 정리가 되었습니다.그래서 번호도 사귀면서 3번이나 바꾸고 연락처에는 남자친구 번호만 남게 하였습니다.동거를 할 때는 어디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연락도 자기 외 다른 사람들과도 못하게 하였어요.요 앞에 편의점 간다고 말만하면 욕은 기본으로 또 싸우게 됩니다. 나가서 어떤 새끼 만날거냐고.. 그래서 거의 2주 내내 집에만 있었던 적도 있어요. 월급을 받거나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바로 남자친구의 계좌로 보내야만했고 무언가 먹고싶은거나 일상생활에 있어 필요한 것들을 살 때도 남자친구한테 허락을 맡아서 사야했습니다. 남자친구는 7개월 전부터 정신과에서 약을 먹고있습니다.사귈때는 몰랐는데 사귀고 난 다음에 사실 정신과에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힘들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나라도 잘 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괜찮다고 했어요.하지만 지금은 군면제받으려고 먹고 있습니다. 2일전 싸우고 이대로는 내가 죽겠다고 생각해서 남자친구를 뿌리치고 뛰쳐나와 다행히 경찰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제 돈도 없고 집은 제 명의지만 초반에는 월세입금날이 되면 남자친구가 제 계좌에 돈을 넣어 제가 월세를 넣었다가 중간부터는 아애 남자친구가 월세를 냈습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정신과에서 약을 먹는다는 거 때문에 좋게 풀려나거나면 어떻게 하죠?저는 아직 주말이라 조사가 힘들다해서 평일에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해서 이렇게 익명의 도움을 받아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데이트폭력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저보다 한 살어린 남자친구랑은 원래 알던 사이였다가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어요.만난지는 현제 1년 조금 안되었고요.
처음에는 욕설에서만 끝났던 싸움이 점점 폭행으로 바뀌다가 나중에는 칼로 위협까지 하더라고요. 하지말라고 미안하다고 말려보아도 그때만 알겠다하고 변한게 없어요.
남자친구랑은 동거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동거할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동거를 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협박을 받아 하게되었습니다.동거를 하게 된 후에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지금은 자택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2일전 친구(중학생동창 여자)에게 연락이 와서 잘 지낸다고만 하는 안부만 전하고 끝냈는데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그걸 보고 바람을 폈다고 때리더라고요. 저는 아니다 하지만 친구랑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몸 곳곳에는 멍이들었고 얼굴을 맞아서 부었습니다. 심지어 살이 조금 뜯겨서 피가 난 곳도 있습니다.
싸움을 하다가 목도 조르더라고요. 눈앞이 캄캄해지고 힘이 빠질 즘에 놓아줬습니다.남자친구는 평소에도 의심이 너무 심해서 핸드폰에 게임알람이라도 울리면 남자한테 연락온거 아니냐며 제 핸드폰을 수시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핸드폰은 안보여주더라고요.집에서 일을 하다가 전화를 못받으면 남자랑 있냐고 카톡이 50개 이상씩 쌓여있을때도 많아요.
심지어 부모님 친동생 직장동료 모든친구들까지도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해서 인간관계도 싹 정리가 되었습니다.그래서 번호도 사귀면서 3번이나 바꾸고 연락처에는 남자친구 번호만 남게 하였습니다.동거를 할 때는 어디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연락도 자기 외 다른 사람들과도 못하게 하였어요.요 앞에 편의점 간다고 말만하면 욕은 기본으로 또 싸우게 됩니다. 나가서 어떤 새끼 만날거냐고.. 그래서 거의 2주 내내 집에만 있었던 적도 있어요.
월급을 받거나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바로 남자친구의 계좌로 보내야만했고 무언가 먹고싶은거나 일상생활에 있어 필요한 것들을 살 때도 남자친구한테 허락을 맡아서 사야했습니다.
남자친구는 7개월 전부터 정신과에서 약을 먹고있습니다.사귈때는 몰랐는데 사귀고 난 다음에 사실 정신과에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힘들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나라도 잘 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괜찮다고 했어요.하지만 지금은 군면제받으려고 먹고 있습니다.
2일전 싸우고 이대로는 내가 죽겠다고 생각해서 남자친구를 뿌리치고 뛰쳐나와 다행히 경찰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제 돈도 없고 집은 제 명의지만 초반에는 월세입금날이 되면 남자친구가 제 계좌에 돈을 넣어 제가 월세를 넣었다가 중간부터는 아애 남자친구가 월세를 냈습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정신과에서 약을 먹는다는 거 때문에 좋게 풀려나거나면 어떻게 하죠?저는 아직 주말이라 조사가 힘들다해서 평일에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해서 이렇게 익명의 도움을 받아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