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본 이상한 부모들(맘충)

ㅇㅇ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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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친구랑 카페겸 레스토랑을 하는 음식점에 갔음.

그런데 옆 테이블에 진짜 이상한 부모들이 앉았음.

2~3살 정도로 되어 보이는 아이 둘이랑 부모랑 왔는데 애기들한테 알아서 밥 먹으라고 떠먹여주지도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애들이 밥을 진짜 무슨 동물마냥 손으로 막 여기저기 음식 떨구면서 먹지.

진짜 옆에서 먹는데 밥맛이 다 떨어졌어요.

괜히 맘충맘충 거리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음.

이런 부모들 때문에 멀쩡한 엄마들이 욕먹는거라고요.

진짜... 사장님은 이거 보고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다른 테이블 사람들이 뭐라고 했어요.

밥먹고 나가면서 사진 찍었는데 진짜 밥맛 떨어지게 하는 가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