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태희에게

레이스송2018.09.09
조회187
우리가 계속만났으면 75일정도만 있으면 11주년이지..너가 나를 떠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지..난 아직 그집.. 그자리에 있어...많이힘들었엇니? 내가 일나간사이에..니가 말없이떠난 그날 하루사이에 내 모든시간이 바뀌엿지..편지한통남기고 연락처 가족들도 몇일새.. 등을 돌리고 너의 안부를 물어봐도 답장조차 주지 않더구나..너가 그렇게 하라고 했겟지..몇일동안 고민하고 생각해왔겟지 나를 떠나기위해 몇번이고 되뇌이고 되뇌였겠지...그래..난 그걸 몰랐어...같이있을때 같이 듣던 노래들... 문장들...그걸 눈치못챘엇지... 너가 없고나서 들어보니.. 의미심장한 가사들이 많이있었어...10년을 같이 만나면서 연애반 동거반 이렇게 같이 살아오면서...당연히 너가 우리가 헤어질 생각조차 못했지.. 내가 그렇게 잘못하고..바람피고 사고치고 그랬어도 내옆에있었는데...헤어질뻔도 몇번있었지 하지만 그때마다 난 너를 붙잡았지.. 마음약하고 나를 사랑하는 넌 헤어지지 않고 내옆에있었지 계속...미안하다.. 잘한다 잘한다 해놓고 잘해주지 못했네...니가 옆에있는게 오랜시간이 지나니 당연하게 생각했었나바..마치 가족인것 마냥 말야...지금 니가 없는 한달이 지난지금.. 난 아직도 힘이 너무 든다.. 친구들,, 가족들도 우리가 이렇게 된걸 아무도 몰라..난 혹시나 하는마음에 니가 한번이라도 돌아올까 기다리고있으니 말야....너가 집을 나갈때... 급하게 나가느라 그랬는지 아직도 남았있는 짐들이 많이있더구나.. 정리해보니말야... 전화번호도 바꾸고... 메일이며 페북이며..모든 sns도 삭제하고 넌 찾지못하게 모든걸 정리했더구나... 잘있니..?? 보고싶다.. 그래도 10년을 넘게 만난는데.. 이 힘든게 얼마나 갈지...넌 편지에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줄거라했지.. 그렇겟지..그래도 평생 니가 머릿속에 남겟지..너두 힘이 들까??궁금해 너의 안부가... 다른 좋은 남자가 생긴거니? 말못할 일이있는거니??잘지내라는 말은 못하겠다... 한번만 목소리 듣고싶다.. 왜 말없이 날 떠났는지.. 편지한장 냄겨두고 떠났는지 물어보고싶다.. 니가 떠나기전날까지도 너와 별일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