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일 마치고 집에와서 다시 읽어보니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추가하려구요 !
바카라게임 얘기를 본문에 한 이유는 한국사람이 유독 좋아하는 게임이 바카라인데 그 게임에서 유난히 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이스하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70프로 이상은 욕하시는 분이시고 제가 한국사람이라는 거 알면 욕한 부분에 대해서 미안해하거나 민망해 하지않고 아가씨도 돈 한번 잃어봐 ! 라며 얘기하십니다. 플러스로 한국말로 들들 볶기시작하기도 하구요 ( 이 아가씨 왜이래?좀 보너스좀줘봐! 등등)
몇번은 싸운적도 있었으나( 아저씨 가족이 어디가서 ㅅㅂㄴ소리들음 좋겠어요? 아줌마 딸이 어디가서 그런얘기들음좋아요?말씀가려서 하세요!) 근데 그때뿐입니다.. 겜블러들은 또 오더라구요.제테이블에요.. 정신병자인줄 알았습니다..
나이스 하신분들은 딜 한판만 해도 티가 납니다 정말 점잖으시고 여유가 넘치십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와서 한국사장님 밑에서 캐쉬로 받으며 일한거 말고는 이 직장이 미국 첫 직장이고 베네핏,페이,일하는 사람들,또 내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이 직장에 다닐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욕하는 한국분들만 만나지 않는다면 그외에는 너무나 만족 스럽습니다.
욕하는 한국사람들 때문에 모르는 한국사람들이 제 테이블에 앉기만 해도 일단 긴장부터 합니다ㅠㅠ ..
헤프닝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쓸수는 없으나 한국사람이 저희 카지노에 15프로는 차지 하고 있어서.. 저 나름대로 상황에 대처할 유연해질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오늘따라 주말이라 한국 사람이 많더라구요 일하다가 화가나서 하소연 처럼 주저리주저리 휴식시간에 글 써봤어요
원형탈모는 지금 다시 잘 자라고 있구요.. 조금 예민한 제 성격을 고쳐봐야져ㅜㅜ 휴가를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일 활성화 되어있고
저 또한 잘 보는 카테고리라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로 써서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미국에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미국에 온지는 5년 정도 됬구요 .
카지노에서 일한지는 2년정도에요.
저희 카지노에서는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 사람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게임은 바카라 라는 게임이구요 . 쉽게 말하면 홀짝게임이고 단순하고 쉽지만 그만큼 위험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길게 한 일은 아니지만 적성에도 맞고 일을 잘하고 있는데도 한국사람 때문에 많이 울기도 울었고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 원형탈모도 왔었구요..유연하게 넘겨봐야지 수백번 다짐해도 막상 ㅅㅂㄴ소리들으면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
한국 욕이 또 어찌나 다양한지 ㅅㅂㄴ.멍멍이ㄴ.ㅈ같은ㄴ.그지같은ㄴ.. 반말은 기본이구요.. 저도 적은나이는 아닌데요..ㅠㅠ
한국사람이라고 욕하지말라고 해도 거의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은 "아임플레이어"입니다..
저희 카지노는 손님이 욕하면 한번은 경고.두번째는 쫒아냅니다 .경우에 따라틀리지만 거의 그렇죠.
근데 룰대로 하자면 저는 하루에 최소 10명은 쫒아내야합니다 .. 보스가 제 성격에 문제 삼을수도있다생각해서 왠만해선 참습니다..
근데 한국욕이 하도넘쳐나서 보스불러서 상황얘기를 해도 통역하기도 이상하고..참ㅋㅋ
욕도아닌것이 괴롭히는것같기도 하는 애매한상황도있고..
예를들어 야! 니가와서 다죽였자나!!! 기가쎈애가와서 다죽이네 다죽여.. 이것도 영어로 바꾸면 별게 아닌게되서 보스도 못부릅니다.. 근데 내가 들으면 기분은 엄청나쁘다는거죠ㅠㅠ
한번은 저한테 그런건아닌데 제 뒷쪽 테블에서 한국 할아버지가 여자딜러한테 ㅂㅈ를 찢어버린다! ㅅㅂㄴ !개ㅂㅈ같은ㄴ! 이래서 엄청 놀랬습니다..
미국서 카지노 올수도 있습니다.. 근데 잃어도 화안날만큼만 즐겨주세요.. 지금도 휴식시간인데 전 테이블에서 한국말로 욕을 너무 많이 먹어 화도 나고해서 두서없이 적습니다..
제가 내공이 부족한것 같기도하구요.. 여러모로 눈물이 나는 날이네요..
한국사람들 욕 좀 가려서 했으면 해요
바카라게임 얘기를 본문에 한 이유는 한국사람이 유독 좋아하는 게임이 바카라인데 그 게임에서 유난히 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이스하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70프로 이상은 욕하시는 분이시고 제가 한국사람이라는 거 알면 욕한 부분에 대해서 미안해하거나 민망해 하지않고 아가씨도 돈 한번 잃어봐 ! 라며 얘기하십니다. 플러스로 한국말로 들들 볶기시작하기도 하구요 ( 이 아가씨 왜이래?좀 보너스좀줘봐! 등등)
몇번은 싸운적도 있었으나( 아저씨 가족이 어디가서 ㅅㅂㄴ소리들음 좋겠어요? 아줌마 딸이 어디가서 그런얘기들음좋아요?말씀가려서 하세요!) 근데 그때뿐입니다.. 겜블러들은 또 오더라구요.제테이블에요.. 정신병자인줄 알았습니다..
나이스 하신분들은 딜 한판만 해도 티가 납니다 정말 점잖으시고 여유가 넘치십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와서 한국사장님 밑에서 캐쉬로 받으며 일한거 말고는 이 직장이 미국 첫 직장이고 베네핏,페이,일하는 사람들,또 내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이 직장에 다닐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욕하는 한국분들만 만나지 않는다면 그외에는 너무나 만족 스럽습니다.
욕하는 한국사람들 때문에 모르는 한국사람들이 제 테이블에 앉기만 해도 일단 긴장부터 합니다ㅠㅠ ..
헤프닝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쓸수는 없으나 한국사람이 저희 카지노에 15프로는 차지 하고 있어서.. 저 나름대로 상황에 대처할 유연해질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오늘따라 주말이라 한국 사람이 많더라구요 일하다가 화가나서 하소연 처럼 주저리주저리 휴식시간에 글 써봤어요
원형탈모는 지금 다시 잘 자라고 있구요.. 조금 예민한 제 성격을 고쳐봐야져ㅜㅜ 휴가를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일 활성화 되어있고
저 또한 잘 보는 카테고리라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로 써서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미국에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미국에 온지는 5년 정도 됬구요 .
카지노에서 일한지는 2년정도에요.
저희 카지노에서는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 사람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게임은 바카라 라는 게임이구요 . 쉽게 말하면 홀짝게임이고 단순하고 쉽지만 그만큼 위험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길게 한 일은 아니지만 적성에도 맞고 일을 잘하고 있는데도 한국사람 때문에 많이 울기도 울었고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 원형탈모도 왔었구요..유연하게 넘겨봐야지 수백번 다짐해도 막상 ㅅㅂㄴ소리들으면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
한국 욕이 또 어찌나 다양한지 ㅅㅂㄴ.멍멍이ㄴ.ㅈ같은ㄴ.그지같은ㄴ.. 반말은 기본이구요.. 저도 적은나이는 아닌데요..ㅠㅠ
한국사람이라고 욕하지말라고 해도 거의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은 "아임플레이어"입니다..
저희 카지노는 손님이 욕하면 한번은 경고.두번째는 쫒아냅니다 .경우에 따라틀리지만 거의 그렇죠.
근데 룰대로 하자면 저는 하루에 최소 10명은 쫒아내야합니다 .. 보스가 제 성격에 문제 삼을수도있다생각해서 왠만해선 참습니다..
근데 한국욕이 하도넘쳐나서 보스불러서 상황얘기를 해도 통역하기도 이상하고..참ㅋㅋ
욕도아닌것이 괴롭히는것같기도 하는 애매한상황도있고..
예를들어 야! 니가와서 다죽였자나!!! 기가쎈애가와서 다죽이네 다죽여.. 이것도 영어로 바꾸면 별게 아닌게되서 보스도 못부릅니다.. 근데 내가 들으면 기분은 엄청나쁘다는거죠ㅠㅠ
한번은 저한테 그런건아닌데 제 뒷쪽 테블에서 한국 할아버지가 여자딜러한테 ㅂㅈ를 찢어버린다! ㅅㅂㄴ !개ㅂㅈ같은ㄴ! 이래서 엄청 놀랬습니다..
미국서 카지노 올수도 있습니다.. 근데 잃어도 화안날만큼만 즐겨주세요.. 지금도 휴식시간인데 전 테이블에서 한국말로 욕을 너무 많이 먹어 화도 나고해서 두서없이 적습니다..
제가 내공이 부족한것 같기도하구요.. 여러모로 눈물이 나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