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위디어로 바다 낚시를 갔었습니다.1박 2일 예정으로 갔는데 첫날은 무사히 낚시를했지만, 다음 날은 워낙 바람이 거세게 불어 짐을 꾸려서 다시 돌아 나와야만 했습니다..그 넓은 바닷가에 저만 달랑 남았을 정도로 자정부터 바람이 모질게 불어 바닷가에는 저 외에는 남아 있는 이가 없더군요.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밤바다의 운치를한 없이 즐겼습니다..Rock Fish (우럭)과 스콜피온(삼식이)을 낚아올렸습니다.제법, 씨알도 굵어서 손 맛을 보았습니다.계절이 바뀌면 수온이 변하고 바다 밑의 유속도 변하여 고기들의 이동경로가 바뀌게 됩니다.이제 낚시 시즌이 끝나가기에 물고기들도 자취를감추는 것 같습니다..그럼 낚시터로 떠나 볼까요!..턴어게인 암 바다의 아침 풍경이 정말 환상입니다...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스워드를 가는 기차와 만났습니다...기차가 경치를 감상 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관광용기차인지라 차와 같이 달리면서 그 순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포테이지 호수에는 수많은 유빙들이 떠 내려 와있었습니다.언젠가는 하나 건져 올려 아이스 박스에 넣었더니.일주일을 가더군요...카약을 타며 유빙을 구경하는 이도 있네요...만반의 쥰비를 갖추고 드디어 시동을 걸고 출발합니다...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드디어 시동을 걸고 출발합니다.한 손으로는 방향키를 잡고 다른 손으로 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느라고 아주 분주합니다...여기는 일종의 섬 같은 곳인데, 캠핑을 해도 아주 좋을 경치 좋은 곳입니다...약, 한시간 정도를 달리고 있는데 평소 가 보고 싶었던 곳을가 보려고 아주 작정을 하고 나왔습니다...아무도 없는 이런 무인도에서 캠핑을 하면 정말 끝내 줄 것 같습니다...독수리와 갈매기들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한데 셀폰으로찍으려니 한계가 있네요...오른쪽에는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빙하가 자리잡고있었습니다...사방을 둘러보아도 바다에 저 외에는 없어 조금은 심심 하기도 합니다...낚시대 두대중 하나는 저기에 저렇게 걸쳐놓고한대는 제가 직접 컨트롤 합니다...일타 이피입니다.한번에 두마리의 우럭이 잡혔습니다...아이스 쿨러에 얼음을 미리 챙겨 놓아 싱싱함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미리 손질을 했습니다.머리도 자르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손질해서 차곡차곡냉동고로 직행입니다...드디어 밤이 찾아 왔습니다.위디어항의 야경이 끝내줍니다...그리고, 모닥불을 피웠습니다.젖은 장화도 말렸습니다...잠깐 한 눈을 판 사이에 장화가 그만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기껏 말렸는데 결국,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리고, 카메라를 꺼내다가 그만 바닷물에 빠트리고 말았습니다.오호 통재라!디지털 사진기는 물에 아주 취약해서 거의 사망에 이르는데거기다가 바닷물이라 소생을 할지 모르겠습니다..1박 2일간의 낚시 여행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밤바다의 바람소리와 모닥불의 불빛과 고요한 적막감은살아 있슴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다음주에 다시한번 출항을 할 예정입니다....
알래스카" 낚시와 모닥불 "
오늘도 위디어로 바다 낚시를 갔었습니다.
1박 2일 예정으로 갔는데 첫날은 무사히 낚시를
했지만, 다음 날은 워낙 바람이 거세게 불어
짐을 꾸려서 다시 돌아 나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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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바닷가에 저만 달랑 남았을 정도로
자정부터 바람이 모질게 불어 바닷가에는
저 외에는 남아 있는 이가 없더군요.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밤바다의 운치를
한 없이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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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Fish (우럭)과 스콜피온(삼식이)을 낚아
올렸습니다.
제법, 씨알도 굵어서 손 맛을 보았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수온이 변하고 바다 밑의 유속도
변하여 고기들의 이동경로가 바뀌게 됩니다.
이제 낚시 시즌이 끝나가기에 물고기들도 자취를
감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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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낚시터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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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의 아침 풍경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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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스워드를 가는 기차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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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경치를 감상 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관광용
기차인지라 차와 같이 달리면서 그 순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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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에는 수많은 유빙들이 떠 내려 와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하나 건져 올려 아이스 박스에 넣었더니.
일주일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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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며 유빙을 구경하는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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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반의 쥰비를 갖추고 드디어 시동을 걸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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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드디어 시동을 걸고 출발합니다.
한 손으로는 방향키를 잡고 다른 손으로 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느라고 아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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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종의 섬 같은 곳인데, 캠핑을 해도 아주 좋을
경치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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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 정도를 달리고 있는데 평소 가 보고 싶었던 곳을
가 보려고 아주 작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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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런 무인도에서 캠핑을 하면 정말
끝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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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갈매기들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한데 셀폰으로
찍으려니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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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빙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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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을 둘러보아도 바다에 저 외에는 없어 조금은
심심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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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두대중 하나는 저기에 저렇게 걸쳐놓고
한대는 제가 직접 컨트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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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이피입니다.
한번에 두마리의 우럭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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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쿨러에 얼음을 미리 챙겨 놓아 싱싱함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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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손질을 했습니다.
머리도 자르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손질해서 차곡차곡
냉동고로 직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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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밤이 찾아 왔습니다.
위디어항의 야경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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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젖은 장화도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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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 눈을 판 사이에 장화가 그만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기껏 말렸는데 결국,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꺼내다가 그만 바닷물에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오호 통재라!
디지털 사진기는 물에 아주 취약해서 거의 사망에 이르는데
거기다가 바닷물이라 소생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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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의 낚시 여행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밤바다의 바람소리와 모닥불의 불빛과 고요한 적막감은
살아 있슴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다시한번 출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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