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 검투장면으로 시청률 독주..방송이래 최고 23.4% 수목드라마 독주체제

해신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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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검투장면으로 시청률 독주..방송이래 최고 23.4%
[해신] 검투장면으로 시청률 독주..방송이래 최고 23.4%  수목드라마 독주체제
kbs2 대하드라마 '해신'이 본격적인 검투 장면이 등장하며 수목드라마 독주체제를 굳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2일 kbs2 '해신'은 23.4%로 첫 방송이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12월의 열대야'는 16.2%, sbs '유리화'는 1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해신'은 지난 2일 21.2%의 시청률을 보이며 수목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보여왔으나 한동안 sbs '유리화'의 상승세에 밀려 시청률이 하향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지난 16일 20.8%의 시청률로 다시 20%대를 탈환하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2일에는 당나라 노예로 잡혀간 최수종과 김흥수가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보여진 것과 같은 화려한 검술로 시청자들을 다시 사로잡기 시작했다. 또 지난 16일 무려 17.7%까지 시청률이 오르며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던 '유리화'가 김하늘 이동건 김성수, 세 사람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고 난 후 긴장감이 떨어져 기세가 뚝 꺾인 것도 '해신'의 상승에 한몫 했다. 한편 '12월의 열대야'는 23일 종방을 앞두고 엄정화의 눈물연기가 최고조에 달하며 지난 11월 25일 16.5%로 나타났던 자체 최고 시청률에 근접했다.
  역시 대하 사극에는 최수종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