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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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궁금한거있는데요
저도 제가 살 찌고 살있는거알고 절대 마른몸매는 아니라는걸 알거든요? 안그래도 항상 살때문에 늘 스트레스인데 근데 갑자기 제 아버지가 저한테 적당히 먹으라면서 누군 많이 안먹고싶어서 안먹는줄아나..하시고 니 몸이 갈수록 불고있다고 저한테 뭐라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상냥한 말투도아니에요 신경적인 말투. 제가 이 말 하나로 상처받고 신경쓴다는건 생각도 안하신걸까요? 살빼고싶다 덜먹고싶다 말은쉽지 이게 쉽나요? 진짜 전 기분이 너무 나쁜데 이런식으로 받아드리는 제가 예민한건가요? 뭐 저에게 조언이라고 살빼라는 그런 의미로 말했을수도 있는데요. 전 지금 안그래도 살때문에 스트레슨데 저한테 계속 오늘 한2번? 저녁에 밥먹고 눕지말라 서있어라 이러지말라 거리시길래 그냥 듣고넘겼는데 아까 밥먹고있는데 갑자기 또 저렇게 말씀하기실래 전 누운적없다고 말했더니 제 말은 무시하시더라구요 제가 게을러서 살이찐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맨날 노력도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뭐 질병이 있다거나..그런건 아니거든요 ㅋㅋ 저도 제 나름대로 늘 노력하고 있단말이죠..
저에게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기분나쁘게 말해서 전 더 기분이 나쁜거고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