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차에 아이 하나 있습니다
결혼시 남편1500 저2000으로
지금껏 무탈하게 살아 왔습니다
신행 다녀오자마자 달마다 용돈 부치라는
시부의 전화 한마디에 그날 부터 여지껏 빠뜨린적 없었고 물론 기념일, 명절, 생신은 별도 였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위로 누나2 동생1에 장남입니다
누나들은 정기적으로 용돈드린적은 없고
아버님 핸드폰 비용 내드리고
소소한것들 챙긴 부분은 있는것 같고
2년전에 결혼한 시동생도 결혼후 저희와 같은 금액으로 용돈을드린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가가 제주인지라 명절 밖에는 다니지 못 했지만
시부모님 일년 한두번은 꼭꼭 올라오셨고
오실때마다 형제들 집에 계시다가 주말에는 저희집에 들러 다음날가시고는 하셨죠
오실때마다 공항에 내려 택시타고 들어가시라 택시비조로얼마 안되지만 꼭꼭 드렸고요..
그런데요....
얼마전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남편이 말합니다
어머님이 본가 집을 4형제 지분으로똑같이 하라 했다고..
지금은 어머님이 지내시나 후에 제사 정리나 그런거는 말씀 없으셨냐 물으니그런말씀은 없었다고 그러면서
남편왈 우리가 그냥 지내면 안되냐고 합니다
너무 서운하고 또 속도 상하네요
그런거에 며느리 입장서 참견하고 싶은 마음 1도 없지만집하나 있는거 똑같이 나눠 주면서
제사정리는 하지 않고 큰며느리가 챙겨드린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죠
유치하지만 그동안 드린돈도 4천5백은 넘어갑니다
별도의 형제회비까지하면 참 많이 나갔고
지금도그렇게 나갑니다
남편은 이런저런 생각하지 말고
그저 우리가 지내면 안되냐는그런말이
참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뭘 크게 바라고용돈이며
제사며 꼬박꼬박 챙긴거는 아니지만
섭섭한 마음 숨길수도 없고시어머님의 결정도
서운하고 남편은 쫒아내고 싶은 마음한가득입니다..
제가 속물일까요..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결혼시 남편1500 저2000으로
지금껏 무탈하게 살아 왔습니다
신행 다녀오자마자 달마다 용돈 부치라는
시부의 전화 한마디에 그날 부터 여지껏 빠뜨린적 없었고 물론 기념일, 명절, 생신은 별도 였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위로 누나2 동생1에 장남입니다
누나들은 정기적으로 용돈드린적은 없고
아버님 핸드폰 비용 내드리고
소소한것들 챙긴 부분은 있는것 같고
2년전에 결혼한 시동생도 결혼후 저희와 같은 금액으로 용돈을드린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가가 제주인지라 명절 밖에는 다니지 못 했지만
시부모님 일년 한두번은 꼭꼭 올라오셨고
오실때마다 형제들 집에 계시다가 주말에는 저희집에 들러 다음날가시고는 하셨죠
오실때마다 공항에 내려 택시타고 들어가시라 택시비조로얼마 안되지만 꼭꼭 드렸고요..
그런데요....
얼마전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남편이 말합니다
어머님이 본가 집을 4형제 지분으로똑같이 하라 했다고..
지금은 어머님이 지내시나 후에 제사 정리나 그런거는 말씀 없으셨냐 물으니그런말씀은 없었다고 그러면서
남편왈 우리가 그냥 지내면 안되냐고 합니다
너무 서운하고 또 속도 상하네요
그런거에 며느리 입장서 참견하고 싶은 마음 1도 없지만집하나 있는거 똑같이 나눠 주면서
제사정리는 하지 않고 큰며느리가 챙겨드린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죠
유치하지만 그동안 드린돈도 4천5백은 넘어갑니다
별도의 형제회비까지하면 참 많이 나갔고
지금도그렇게 나갑니다
남편은 이런저런 생각하지 말고
그저 우리가 지내면 안되냐는그런말이
참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뭘 크게 바라고용돈이며
제사며 꼬박꼬박 챙긴거는 아니지만
섭섭한 마음 숨길수도 없고시어머님의 결정도
서운하고 남편은 쫒아내고 싶은 마음한가득입니다..
제가 속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