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게시판 “SG워너비 팬클럽 됐다”

완전러뷰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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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인간극장’ 게시판 “SG워너비 팬클럽 됐다”

sg워너비가 kbs 2tv ‘인간극장’에 출연해 가수의 옷을 벗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인간극장-살다가 살다가’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sg워너비의 콘서트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문을 열었다. sg워너비의 멤버 채동하, 김진호, 김용준의 땀과 열정, 그리고 가족을 담을 예정인 ‘인간극장’은 첫 방송에서 가수 데뷔까지 힘든 상황을 겪어온 진호와 동하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7년 전 당시 15살 이었던 진호는 아프신 아버지를 끌어안으며 엄마를 잘 지키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에 너무 어렸다. 지친 엄마 얼굴에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방법은 노래뿐이었던 진호는 오디션 때마다 외모 때문에 낙방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가 어떻게 됐냐고 물을 때 목까지 차오르는 설움을 억누르며 잘 된 것 같다고 울먹이던 진호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메이게 했다. 또 선천성 심장병으로 갖은 병을 다 겪으며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지도 못했던 동하는 지금도 천식이 있다. 1회가 방영된 후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에는 “어쩜 우리 주변 청년의 모습과 너무도 같은 그 소박함과 인간미에 감동의 눈물바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연예인을 벗어나 하나의 인간이란 느낌이 들어요” 등 sg 워너비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게시판을 방문한 시청자들은 “마치 sg 워너비 팬 클럽 같다”고 말해 '인간극장-살다가 살다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sg 워너비의 인간사를 다룬 kbs ‘인간극장-살다가 살다가’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 까지 5일동안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