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한테 돌아갈 날만 기다리는데

ㅇㅈㅇ2018.09.10
조회5,236
물론 그때 니가 받아줄지 안받아줄지는 모르지만
나 매일 니가 그리웠고
어쩔수없이 이별을 고했던 내 상황을 매일 자책하면서
다시 너 만나는 생각만 주구장창해왔어
너 같은 사람 못만날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게 흐릿해져가고있어
너도 어쩌면 그때 기다려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나를 잊어가고있는 중일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랑해 널 잊기가 싫어
근데 너 없이도 지금 살만한게, 또 솔직히 잘 살거같은 기분이 드는게 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