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기간은 2년반. 만날때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일때문에 주말에 만났지만 온종일 같이 있어도 집에가기가 싫더군요. 함께있는동안 항상 즐거웠고, 오래 통화를 해도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허나, 그렇게 좋았던 만남도 곧 끝나더군요. 헤어진이유는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게되었고, 여자친구를 책임질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만두자했습니다.
한창 맛있는거도 많이먹고 여행도 다닐 나이고, 게다가 결혼을 원하는 눈치라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참 많이 좋아했고 계속 함께있고 싶었는데, 제가 고집을 부려선 안되겠더군요.
헤어질때는 절대 연락하지 않겠노라 다짐했지만, 6개월이 지나 연락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정리가 끝났고, 새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생겼다더군요. 혹여 공부가 끝나고 그때도 생각이 난다면 한번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 한마디만 가슴에 새기고 이악물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또 9개월이 지났고, 다행히 시험에선 좋은 결과를 얻게되었네요.
공부가 끝났기에 그 친구의 말대로 연락을 하려했으나, 그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정리되면 끝이다”라는 야속한 말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이미 정리되어있는 사람마음을 또 흔드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고, 그리고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생각에 혼자 끙끙대기를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다 최근 그 친구의 sns를 또 봐버렸는데, 예식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이젠 진짜 정리를 해야하나봐요. 이성적으로는 관계가 끝났다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저의 무의식은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나봅니다. 제가 헤어지자 해놓고 혼자 이러는 꼴이 바보같네요 ㅜㅜ 나이는 먹는데 언제쯤 성숙해질런지 참...
이젠 정말 놔줘야 하나 봅니다
연애기간은 2년반. 만날때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일때문에 주말에 만났지만 온종일 같이 있어도 집에가기가 싫더군요. 함께있는동안 항상 즐거웠고, 오래 통화를 해도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허나, 그렇게 좋았던 만남도 곧 끝나더군요. 헤어진이유는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게되었고, 여자친구를 책임질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만두자했습니다.
한창 맛있는거도 많이먹고 여행도 다닐 나이고, 게다가 결혼을 원하는 눈치라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참 많이 좋아했고 계속 함께있고 싶었는데, 제가 고집을 부려선 안되겠더군요.
헤어질때는 절대 연락하지 않겠노라 다짐했지만, 6개월이 지나 연락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정리가 끝났고, 새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생겼다더군요. 혹여 공부가 끝나고 그때도 생각이 난다면 한번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 한마디만 가슴에 새기고 이악물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또 9개월이 지났고, 다행히 시험에선 좋은 결과를 얻게되었네요.
공부가 끝났기에 그 친구의 말대로 연락을 하려했으나, 그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정리되면 끝이다”라는 야속한 말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이미 정리되어있는 사람마음을 또 흔드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고, 그리고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생각에 혼자 끙끙대기를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다 최근 그 친구의 sns를 또 봐버렸는데, 예식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이젠 진짜 정리를 해야하나봐요. 이성적으로는 관계가 끝났다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저의 무의식은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나봅니다. 제가 헤어지자 해놓고 혼자 이러는 꼴이 바보같네요 ㅜㅜ 나이는 먹는데 언제쯤 성숙해질런지 참...
시간이 약이라는 말. 어서 저에게도 해당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