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인 사랑하고 차였어요

헌신짝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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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같이 알바하고 이사람한테 내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후회하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은 남자입니다. 먼저 번호 물어보고 연락하다가 썸탄지 3개월째 고백했어요. 근데 차이고 연락 끝었다가 1달?2달 후에 오빠동생으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하면서 연락 이어가다가 이번엔 고백 받고 사귀게 됐습니다.
그런데 100일 되기 전날 차였어요........그것도 카톡으로....
저는 정말 나의 모든 마음을 표현하고 잘해주고 뜨겁게 사랑해서 후회는 안됩니다. 신기할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아요. 그래서 요즘 운동 완전 열심히 하고있는데.....
제가 그사람이랑 썸틀 오래타서 헤어진지 6-7주째가 처음 만난지 1년 되는날이거든요....그날 문득 연락해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 만나줄까요....?

남자들은 자신에게 헌신적이였던 여자를 제일 못 잊는다던데....먼저 연락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