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싸가지 없게하는 친구

ㅇㅇ2018.09.10
조회125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제목 그대로 동기중에 말 듣기 싫게 하는 애가 있는데 얘가 경기 일으킬 정도로 극혐하는게 밥먹을때 소리내는거임

나는 초등학교때 내가 쩝쩝대는거도 모르고 다른 사람이 쩝쩝대는것도 모르다가 엄마가 알려주고 고치면서 내가 소리 안내면서 먹으니까 남이 소리내는게 들림 좀 신기 하던뎅

내가 그런적이 있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남이 쩝쩝거리든 말든 신경잘 안씀(일부로 안쓰려고 노력하기보단 신경거슬리게 소리내면서 먹는걸 본적이 없음 둔한걸수도). 쩝쩝말고도 남 습관같은거 신경안쓰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편인데

이 동기는 정반대라 힘듬 누가 쩝쩝거리면 동기나 후배일경우에 면전에다 꼽주고 선배나 교수님이면 뒤에서 욕함 쩝쩝거리는거 진짜 별로다 저러면 여자, 남자친구 못사귄다 정떨어진다 카면서 욕함

그럴때 마다 남한테 신경쓰지말라고 그사람 사는 방식인데 신경끄라고 말함. 솔직히 얼마전까진 이거 내가 고쳐줄수 있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자신이 없음...

손절하고 싶은데 같은과 같은동아리 같이 학생회 임원이라 손절하면 좀 까다로울거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