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루팡이라지만 해도 너무한 여직원

라임2018.09.10
조회2,836

 

정말 입으로만 일하는 여직원이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자기일 할것만하고 실속챙기고 (조용히) 일하고 농땡이치는지 안치는지

안걸리고 일하면 신경안쓰고 거슬리지도 않아요.

 

여기가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소규모라서 직원도 10명내외인곳입니다.

각자 자기분야에서 자기일하고 조용한 편이에요

 

근데 저 문제 여직원A만 일도 안하면서 하는척하면서 바쁜척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요란법석은 다 떱니다.

 

자기보다 일을 더하는 사람앞에서 맨날

"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죽고싶다~" " 나 왜살아 아휴 인생~~~"

 

누구나 스트레스받죠 근데 자기보다 일을 더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매일 저렇게 노래부르면서 출근하고 한숨 푹푹쉬고

 

근데 자기가 제일 편하게 직장 다니면서 왜저러는지 모르겟네요

 

그래서 한번은 주위사람들한테 부정적인생각 영향이 가니까

힘든건 이해하지만 매번 그런식으로 하는건 별로 좋지않은것 같다고 차분하게 말하니

 

정색을하면서

 

아니 내가 힘들다는데 진짜 힘드면 힘들다고 말도못하나 서러워서 못살겠네?

하면서 난리난리를 치는거에요

 

얘가 직급이 높은것도아닌데 자기가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힘? 나대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그냥 사람들이 고개 저으면서 내버려두니까 자기가 왕인줄 착각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다른분들도 자기일이 바빠서 그거신경쓰느라 그냥 내버려두는데

 

제가 제일 빈번하게 마주치고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매일 그 전날에 술먹고 숙취때문에 죽겠다 죽겠다 아 죽겠다 이러면서 설치면서 돌아다니고

 

지각을해도

 

"00씨 어쩔수없어 00씨가 이해를 해야돼 이건 어쩔수없어"

 

뭐가 어쩔수없다는거지?

 

"아니 내가 힘들잖아 좀 이해를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너무하네진짜 서럽네"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다하는거에요... (이게 한두번이아니에요)

 

일때문에 치여서 그러면 이해가가요.

 

지 친구들이랑 술쳐먹다가 지각하고 아픈걸 제가 아이구 그랫구나.. 어쩜좋아 괘낯냐ㅠㅠㅠ?

이렇게 위해줘야하나요?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한두살 먹은 애도아니고

 

아무리 월급루팡이라지만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정도가있죠

 

윗사람한테 이야기를해도 소용이 없고 자기멋대로 구는 직원하나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자기는 실속 다챙기고 할거 다하고다니면서 다른사람들은 그러지도못하고 힘든데

솔직히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저런직원을 내버려둔다는것 자체도 너무 스트레스고 (사장딸 그런거 아니에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사장님 밤전용 세컨드 비서가아닐까 의심되네요)

 

아침 9시30분에 출근이지만 매번 10시가까이 심할때는 11시 12시에 오고

사장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귀신같이알고 사장님이 계실때는 일하는척하고

안계실때는 점심시간도 아닌데 밖에나가서 남자친구까지 만나고 친구랑 2~3시간 놀다옵니다.

 

하루일과가 그래요 9시30분출근 오자마자 카페에서 2시간 노닥거리기(사장없을때)

12시정도되면 밥시간이라고 1시간 나갔다오기 (그마저도 2시간정도 놀다옴)

5시30분에 퇴근하기전 30분정도만 일하는척하고 집에가요

 

근데 중점적인 일을 하는사람들보다 월급은 더받아가요

 

억울해서 일하겠나요? 교대근무를 해야해서 그사람이 제 일을 봐줘야하는데

그시간도 제대로 지키지도않아서 너무 고생했습니다.

 

아침에는 똥눈다고 화장실왓다갓다하고 담배똥하느라 시간보내고

그걸제가 왜알아야하나요 더러워죽겠네요

 

저 똥싸고올게요! 지각하면 전화로 나 똥싸느라 늦을거같아요 미안해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SNS같은데서는 자기 실속차리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 인생샷 찍으러 다니던데

카톡프사도 매일 바뀌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월급루팡이라지만 이거 너무한거아닌가요?

 

일을 평소보다 더 시키면 울라그러고 30분 1시간정도 늦게 집에가면

서러워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네요

 

근무 8시간동안 밥먹고 똥싸고 카페가고 남자친구만나고 일은 퇴근하기전에 30분하는(척)

하고 집에가면서 일이생겨서 30분 집에좀 늦게가는게 그렇게 서러웠나봐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자기가 일을 미뤄서 똥줄타게 일처리하는건 또 난리치면서 일하구요

( 하 너무바빠 오늘 바빠 어떻게 어후어후!!! FAX하나 보내는게 일인가요? 기가막혀서원)

 

자기가 나름대로 자기일은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네요

하는소리가 "나니까 이거 이렇게라도 하고있지 다른사람은 못해 이렇게"

 

제가봣을땐 당장 짤라버려도 저사람보다 일 잘할사람은 전국에 널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은 무심한편이라 자기일만하느라 직원 신경을 쓰질 않아요

윗사람도 마찬가지구요

 

다른사람들은 일을 안하면 차질이 생기는 중요한일을하고있어서 저렇게 농땡이를 칠수가없어요

 

근데 저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라서 별 비중도없는 일이구요

초등학생도 할것같아요.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이런곳 계속 다니는게 맞나요?

 

다른사람들은 다 조용히 묵묵하게 일하는데 왜저렇게 설치는지 정말 스트레스받아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