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글인데..그냥 허심탄회하게 쓰고 싶어 음슴체(ㅎㅎ..) 혹은 반말로 작성을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2년 만난 남친이 있어만나면서 여자 문제로 사고 친 적 없었는데 남친의 핸드폰을 보고 안마방을 갔다는 느낌이 빡 왔어..그게 어떤 전개였냐면 일단 상황을 말하기 전에 우리가 쓰는 폰을 말할게 1) 우리는 서로 아이폰을 씀2)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잠금 상태에서 인스타 좋아요 알람이 뜨는데, 잠금 화면에서도 화면을 위로 넘기면 문자 바로 보기 설정을 잠그지 않는 한 문자 내용의 앞 부분이 보임 위에가 전제 조건임. 3일전에 우리는 지금까지 만난 후로 가장 크게 싸웠어남친이랑 나랑 집이 바로 옆이라 싸우고서 흐지부지 끝나서 그냥 밥 먹고 각자 집에 들어갔어(남친이 집에 간다고 해서 들어가는거 보고 나도 걍 집으로 들어옴) 그래서 싸운 날에 난 남친이 집에서 그냥 자고 있는줄 알았어. 늦은 시간에 밥 먹고 집에 간거였거든. 밥 먹으면서 반주 하기는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어 근데 사건의 발달이 어제였어. 어제 남친이랑 카페에 있다가 남친이 핸드폰을 두고 화장실을 다녀오는데남친의 핸드폰에 인스타그램 좋아요가 눌러진게 보이는거야서로 핸드폰 잠금을 해놓고 비밀번호를 알거나 핸드폰을 서로 보는 스타일들이 아니라서나는 속으로 '오 좋아요 짱 많이 눌렀나보네' 하고 핸드폰을 보는데잠금 상태에서 핸드폰 액정을 손가락으로 위로 넘기듯 제스쳐를 취하면문자의 앞 부분이 보여 그걸 일부러 보려고 한게 아니었는데좋아요 눌러지는 걸 보다가 중간에 문자가 찍힌게 보이는거야 근데 문자 앞 부분에 (우리가 싸운 날짜)GS편의점**점 5800원 / 01:20(새벽 시간대)그 다음 문자가KISS 100,000원 / 03:40(새벽) 이렇게 찍혀있는거지... 근데 예감이 진짜 빡 오는거야나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서로 성인이니까 편의점에서 콘돔을 산 적이 있을거 아냐콘돔 가격이 딱 5,800원이거든? 남친이 담배를 피우기는 하는데굳이 우리 동네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유흥업소 많은 동네의 편의점에 갈리가 없잖아?그리고 10만원???.... 촉이 딱 서는거지...백프로지 이거? 지금까지 이런거 걸린적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나랑 싸우던 날 새벽이었어그리고 그 담날 우리가 싸운걸 다 풀고 데이트하고서 모텔도 같이 같단말야지금 너무 심란해.... 남친한테 오늘 얘기 좀 하자고 했는데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핸드폰을 봤다고 하면 남친들의 뻔한 레퍼토리인 "왜 내 핸드폰을 함부로 보냐" 라는말을 듣기 싫어서 얘기 자체를 꺼내서 진실을 듣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까정말 친한 친구가 "내가 편의점에서 너 남친 봤다고 할게 그 시간에 왜 거기 갔냐고 물어봐"이러는데 그래도 될까.... 진짜 머릿속이 너무 하얗다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화 조차 안날것 같아.나는 너가 그렇게 돈을 주고 만난 여자들과 다른 여자다.니가 그런 여자들과 잠을 자놓고서 나를 아무렇지 않게 상대한다는게 너무 더럽다라고 말을 해주고 싶어... 내가 너무 섣부른걸까?제발... 조언 좀 부탁할게ㅠㅠ...
(조언부탁) 남자친구가 안마방을 간 것 같아요
2년 만난 남친이 있어만나면서 여자 문제로 사고 친 적 없었는데 남친의 핸드폰을 보고 안마방을 갔다는 느낌이 빡 왔어..그게 어떤 전개였냐면 일단 상황을 말하기 전에 우리가 쓰는 폰을 말할게
1) 우리는 서로 아이폰을 씀2)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잠금 상태에서 인스타 좋아요 알람이 뜨는데, 잠금 화면에서도 화면을 위로 넘기면 문자 바로 보기 설정을 잠그지 않는 한 문자 내용의 앞 부분이 보임
위에가 전제 조건임.
3일전에 우리는 지금까지 만난 후로 가장 크게 싸웠어남친이랑 나랑 집이 바로 옆이라 싸우고서 흐지부지 끝나서 그냥 밥 먹고 각자 집에 들어갔어(남친이 집에 간다고 해서 들어가는거 보고 나도 걍 집으로 들어옴)
그래서 싸운 날에 난 남친이 집에서 그냥 자고 있는줄 알았어. 늦은 시간에 밥 먹고 집에 간거였거든. 밥 먹으면서 반주 하기는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어
근데 사건의 발달이 어제였어.
어제 남친이랑 카페에 있다가 남친이 핸드폰을 두고 화장실을 다녀오는데남친의 핸드폰에 인스타그램 좋아요가 눌러진게 보이는거야서로 핸드폰 잠금을 해놓고 비밀번호를 알거나 핸드폰을 서로 보는 스타일들이 아니라서나는 속으로 '오 좋아요 짱 많이 눌렀나보네' 하고 핸드폰을 보는데잠금 상태에서 핸드폰 액정을 손가락으로 위로 넘기듯 제스쳐를 취하면문자의 앞 부분이 보여 그걸 일부러 보려고 한게 아니었는데좋아요 눌러지는 걸 보다가 중간에 문자가 찍힌게 보이는거야
근데 문자 앞 부분에
(우리가 싸운 날짜)GS편의점**점 5800원 / 01:20(새벽 시간대)그 다음 문자가KISS 100,000원 / 03:40(새벽)
이렇게 찍혀있는거지... 근데 예감이 진짜 빡 오는거야나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서로 성인이니까 편의점에서 콘돔을 산 적이 있을거 아냐콘돔 가격이 딱 5,800원이거든? 남친이 담배를 피우기는 하는데굳이 우리 동네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유흥업소 많은 동네의 편의점에 갈리가 없잖아?그리고 10만원???.... 촉이 딱 서는거지...백프로지 이거?
지금까지 이런거 걸린적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나랑 싸우던 날 새벽이었어그리고 그 담날 우리가 싸운걸 다 풀고 데이트하고서 모텔도 같이 같단말야지금 너무 심란해....
남친한테 오늘 얘기 좀 하자고 했는데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핸드폰을 봤다고 하면 남친들의 뻔한 레퍼토리인 "왜 내 핸드폰을 함부로 보냐" 라는말을 듣기 싫어서 얘기 자체를 꺼내서 진실을 듣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까정말 친한 친구가 "내가 편의점에서 너 남친 봤다고 할게 그 시간에 왜 거기 갔냐고 물어봐"이러는데 그래도 될까.... 진짜 머릿속이 너무 하얗다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화 조차 안날것 같아.나는 너가 그렇게 돈을 주고 만난 여자들과 다른 여자다.니가 그런 여자들과 잠을 자놓고서 나를 아무렇지 않게 상대한다는게 너무 더럽다라고 말을 해주고 싶어... 내가 너무 섣부른걸까?제발... 조언 좀 부탁할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