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게 혼내주세요~~~

rualdi2018.09.11
조회483

이렇게도 헤어지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이상할수있어요ㅠ

지금헤어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맘을 못잡아서 이렇게 글좀 남겨봐요

연애는 반개월정도 했구 짧다면 짧을수있겠지만

싸움없이 정말 잘지냈어요~ 헤어지기 전날까지도요..

남친과는 같은 회사 동료고 저는 32살 남친은 28 살이에요

지난 토요일에 놀이공원도 갔다오고 술한잔하고 헤어지고 일요일에 각자 집에서 쉬면서 연락은 주고 받긴했는데 그때부터 좀 뜸하다는 생각은 있긴 했어요

그리고 월요일에 헤어지자고 하네요 연애가 지친다고 자기는 나만나기전부터 쉬지않고 20대를 연애만 해서 혼자만에 시간을 갖고싶데요

다른여자가 생긴건 절대아니라고 하는데..휴

그냥 집안일도 스트레스 회사일도 스트레스 그냥 다 놓고싶다며 그중에 절놓더라고요..

너무 갑자기라 울면서 잡아보고 했지만 혼자생각하고 다결정된거라 절대 안잡히고 결국 헤어졌어요

회사에서 맨날 마주치는데 정말 아무렇지않아보이는데 저는왜케힘들까요?

이렇게 맘먹은 남자 절대 안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