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를 좋아하는지 한 반년 정도 됬어 근데 얘가 여친이 있을때 부터 좋아해서 막 내가 좋아한다는 감정표현도 못하고 그냥 친구로 지냈어 그러다가 얘가 한 150일가고 여친이랑 깨졌어 근데 나는 성격이 그냥 여자인데도 직진 비슷해 내 감정표현 솔직하게해 그래서 얘가 언제 또 여친 사귈지도 모르고 얘가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은 타입이라 내가 할 수 있을 때 시원하게 할려구 그냥 좋아하는티를 냈지 그러자 눈치 둔한 얘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눈치 못채고 얘 옆 친구들이 챈거야 그래가지고 엄청 놀림받고 분위기 몰고가서 어찌어찌해서 얘도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대충 눈치는 챘어 그리고 나서 부터는 난 그냥 솔직하게 갔지 기분 안좋아 보일때 애들 간식거리 싹 모아서 조그만한 봉지에 담아서 걔 가방에 점심시간에 몰래 넣어놓고 하교시간에 가방 앞주머니 보라고도 말했고 언제는 얘가 축 쳐저 있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머리아프다고 그래서 보건실 가서 약타서 쪽지랑 필통에 넣어두고 ... 어쨋든 티날만큼 행동햇지.. 근데 얘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걸 알고도 그런건지 아님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 내 친구들 겉옷 빌려입고, 내 앞에서 여자애들이랑 장난 엄청 치고 그러면서 나한텐 안치고 영어시간에는 얘랑 내친구랑 같은 모둠이었는데 엄청 깔깔대고 웃어대고 그래서 나는 얘한테 뭐라 할 입장도 안되고 나 혼자 좋아하는거고 그냥 내 질투 감정일 뿐이니까 그게 또 서러워서 기분이 다운되있었지 근데 그날 점심시간에 어떤 남자새끼가 내 물통 맘대로 가져가서 마셔놓고 뽀개 놓은거임 보온병을 미친놈이;; 그래서 그날 기분 잡쳐서 계속 복도 창문쪽만 보고 있었지 내 옆자리 친구들도 내가 기분 안좋아보였는지 괜찮냐고 묻더라 근데 수업시간 끝다고 얘가 내 자리로 와서 기분 안좋냐? 물어보는거임 내가 니때문에 기분 다운된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뾰족하게 짜증난투로 아니라고 대답하니까 계속 나보다가 그냥 갔어 근데 미친 ㅠㅠ 학교 끝나고 내 말투가 미친듯이 후회되는거임 ㅠㅠㅠ 왜 그렇게 띠껍게 말했을까 그러다가 그냥 내 친구 폰으로 걔한테 페메 해서 미안하다고 그럼. 근데 내친구녀석이얘한테 우리집 전화번호를 알려줌..(내가 시험기간일때는 폰이 없어) 그러니까 얘가 우리집으로 전화가 온거야 왜 화났냐고 부터 해서 그냥 아니라고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덧붙여서 내가 하고 싶은말 했지 그냥 내가 요즘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것같다. 반여자애들끼리 한바탕 싸웠을때 반 분위기 다운됬을때 니가 덩달아 우울해진다고 반에 있기 싫다고 나한테 말한것처럼 요즘에 내 기분도 들쭉날쭉하고 우울할때가 많은데 그런 내가 니 옆에 있으면 니가 불편해할까봐 요즘에 띠껍게 굴고 피한거라고 사과 했어 그러자 얘가 니 멋대로 판단하지말라고 그런걸로 왜 불편해하냐고 그러다가 전화알 이 다된것 같다고 끊겼어. 다음날 학교가서 얘가 자기 전화번호 영어학습지 귀퉁이에 써주더니 오늘 저녁에 전화하라는거임;; 그래서 그 이후부터 가끔씩 전화하곤 했어 그러다가 내가 또 미쳤지 얘가 내앞에서 또 여자애들이랑 엄청 꽁냥대는 거임 물론 내눈에만 그렇게 보일 수 도 있지만 짝사랑하면 다 의미부여하고 별것도 아닌일에 질투나고 서러워지고 감정선도 왔다갔다 하잖아. 몇번 이렇게 반복되다보니까 짜증나서 그냥 애한테 전화 걸어서 얘 받자마자 "너 짱짜증나" 이말만 하고 그냥 끊었지 그리고 다음날에 내 등교같이 하는친구가 낼 자기 학생회 캠페인한다고 일찍나오래서 오랜만에 학교를 일찍갔지. 근데 미친 얘도 학생횐걸 까먹고 있던거야. 반들어와서 불키고 앉아서 숙제하고 있는데 문열고 누가 들어오는 거임.. 그게 바로 그애였음.. 난 그때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반사적ㅇ으로 (몸이 일어나서 뒷문이 잠겨있어서)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걔가 들어오려는 문쪽으로 가서 튈려했지 근데 얘도 나보고 놀랐는지 그러다가 내가 나갈려고 튀니까 문 지나는 순간 내 생활복 붙잡고 "어디가냐고 어제 전화도 맘대로 끊고 전화 다시 했는데 그것도 안받냐" 이럼 그러다가 내가 "일단 이거 놓고 너 학생회 캠페인해야 된다면서 빨리가" 이러니까 일단 나 놓고 가방두러 교실에 들어감. 난 그사이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여자화장ㅅ실로 튐 몇분지나고 난 화장실에서 나옴.. 글고 애들이 들어오고 걘 캠페인 끝나고 조회시간에 들어옴. 아무래도 애들 많은 교실이니 맘은 편했음. 그렇게 맘 놓고 있다가 얘가 1교시 끝나고 내 책상쪽에와서 "왜 짜증난건데 말하라고" 이럼 그래서 내가 __.. 시선피하고 아니라고 됬다고 이러니까 얘가 그냥 감 글케 아무일 없이 지나가나 했더니 점심시간에 밥먹고 와서 교실들어와서 놀고 있는데 얘 친구들이 갑자기 나보고 얘 이름 부르면서 좋아하면 고백을해 미친년아 이러면서 엄청놀리고 엄청 큰소리로 말해서 얘네 닥치는대로 때리면서 조용히해 닥쳐 __ 놀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수업듣고 끝나서 하교하려는데 얘가 내 쪽으로 오더니 날보는느낌이 듬.. 그래서 그냥 다른 반으로 잽싸게 튐.. 친구랑 하교하면서 틴트를 가방에서 찾는데 뭐가 잡히는거임 오잉 이게 뭐지 하고 꺼냈는데 조그만한 음료수랑 초콜릿이랑 하리보 작은거 포장된채로 가방에 있는거임 그걸 보더니 내 등교친구(학생회친구) 얘가 "어? 니 그거 어디서남? 우리오늘 학생회 캠페인 끝나고 수고했다며 줌" 이러는거임.. 에? 벙쩌있다가 우리반에 학생회가 어디있어 걔밖에 없지.. 걔가 넣어둔건가 이 생각하면서 집에감. ....................진짜 우울한건 얘 친구들이 자꾸 얘 뺏길수도 없다면서 빨리 고백하라그러고 그러면서 넌 희망이 없다고 그러고.. 얘 전여친도 엄청 이쁘고 댄스부에다 와 다 갖췄었어.. 그리고 너무 슬픈건 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전교임원에다가 애들이 다좋아하는 애가 날 좋아해주기는 할까 최소한 호감이라도 있을까 나 혼자 또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서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상처받으면 어떻하지 온갖 생각이 다듬.. 어떻게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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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를 좋아하는지 한 반년 정도 됬어 근데 얘가 여친이 있을때 부터 좋아해서 막 내가 좋아한다는 감정표현도 못하고 그냥 친구로 지냈어 그러다가 얘가 한 150일가고 여친이랑 깨졌어 근데 나는 성격이 그냥 여자인데도 직진 비슷해 내 감정표현 솔직하게해 그래서 얘가 언제 또 여친 사귈지도 모르고 얘가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은 타입이라 내가 할 수 있을 때 시원하게 할려구 그냥 좋아하는티를 냈지 그러자 눈치 둔한 얘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눈치 못채고 얘 옆 친구들이 챈거야 그래가지고 엄청 놀림받고 분위기 몰고가서 어찌어찌해서 얘도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대충 눈치는 챘어 그리고 나서 부터는 난 그냥 솔직하게 갔지 기분 안좋아 보일때 애들 간식거리 싹 모아서 조그만한 봉지에 담아서 걔 가방에 점심시간에 몰래 넣어놓고 하교시간에 가방 앞주머니 보라고도 말했고 언제는 얘가 축 쳐저 있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머리아프다고 그래서 보건실 가서 약타서 쪽지랑 필통에 넣어두고 ... 어쨋든 티날만큼 행동햇지.. 근데 얘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걸 알고도 그런건지 아님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 내 친구들 겉옷 빌려입고, 내 앞에서 여자애들이랑 장난 엄청 치고 그러면서 나한텐 안치고 영어시간에는 얘랑 내친구랑 같은 모둠이었는데 엄청 깔깔대고 웃어대고 그래서 나는 얘한테 뭐라 할 입장도 안되고 나 혼자 좋아하는거고 그냥 내 질투 감정일 뿐이니까 그게 또 서러워서 기분이 다운되있었지 근데 그날 점심시간에 어떤 남자새끼가 내 물통 맘대로 가져가서 마셔놓고 뽀개 놓은거임 보온병을 미친놈이;; 그래서 그날 기분 잡쳐서 계속 복도 창문쪽만 보고 있었지 내 옆자리 친구들도 내가 기분 안좋아보였는지 괜찮냐고 묻더라 근데 수업시간 끝다고 얘가 내 자리로 와서 기분 안좋냐? 물어보는거임 내가 니때문에 기분 다운된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뾰족하게 짜증난투로 아니라고 대답하니까 계속 나보다가 그냥 갔어 근데 미친 ㅠㅠ 학교 끝나고 내 말투가 미친듯이 후회되는거임 ㅠㅠㅠ 왜 그렇게 띠껍게 말했을까 그러다가 그냥 내 친구 폰으로 걔한테 페메 해서 미안하다고 그럼. 근데 내친구녀석이얘한테 우리집 전화번호를 알려줌..(내가 시험기간일때는 폰이 없어) 그러니까 얘가 우리집으로 전화가 온거야 왜 화났냐고 부터 해서 그냥 아니라고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덧붙여서 내가 하고 싶은말 했지 그냥 내가 요즘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것같다. 반여자애들끼리 한바탕 싸웠을때 반 분위기 다운됬을때 니가 덩달아 우울해진다고 반에 있기 싫다고 나한테 말한것처럼 요즘에 내 기분도 들쭉날쭉하고 우울할때가 많은데 그런 내가 니 옆에 있으면 니가 불편해할까봐 요즘에 띠껍게 굴고 피한거라고 사과 했어 그러자 얘가 니 멋대로 판단하지말라고 그런걸로 왜 불편해하냐고 그러다가 전화알 이 다된것 같다고 끊겼어. 다음날 학교가서 얘가 자기 전화번호 영어학습지 귀퉁이에 써주더니 오늘 저녁에 전화하라는거임;; 그래서 그 이후부터 가끔씩 전화하곤 했어 그러다가 내가 또 미쳤지 얘가 내앞에서 또 여자애들이랑 엄청 꽁냥대는 거임 물론 내눈에만 그렇게 보일 수 도 있지만 짝사랑하면 다 의미부여하고 별것도 아닌일에 질투나고 서러워지고 감정선도 왔다갔다 하잖아. 몇번 이렇게 반복되다보니까 짜증나서 그냥 애한테 전화 걸어서 얘 받자마자 "너 짱짜증나" 이말만 하고 그냥 끊었지 그리고 다음날에 내 등교같이 하는친구가 낼 자기 학생회 캠페인한다고 일찍나오래서 오랜만에 학교를 일찍갔지. 근데 미친 얘도 학생횐걸 까먹고 있던거야. 반들어와서 불키고 앉아서 숙제하고 있는데 문열고 누가 들어오는 거임.. 그게 바로 그애였음.. 난 그때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반사적ㅇ으로 (몸이 일어나서 뒷문이 잠겨있어서)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걔가 들어오려는 문쪽으로 가서 튈려했지 근데 얘도 나보고 놀랐는지 그러다가 내가 나갈려고 튀니까 문 지나는 순간 내 생활복 붙잡고 "어디가냐고 어제 전화도 맘대로 끊고 전화 다시 했는데 그것도 안받냐" 이럼 그러다가 내가 "일단 이거 놓고 너 학생회 캠페인해야 된다면서 빨리가" 이러니까 일단 나 놓고 가방두러 교실에 들어감. 난 그사이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여자화장ㅅ실로 튐 몇분지나고 난 화장실에서 나옴.. 글고 애들이 들어오고 걘 캠페인 끝나고 조회시간에 들어옴. 아무래도 애들 많은 교실이니 맘은 편했음. 그렇게 맘 놓고 있다가 얘가 1교시 끝나고 내 책상쪽에와서 "왜 짜증난건데 말하라고" 이럼 그래서 내가 __.. 시선피하고 아니라고 됬다고 이러니까 얘가 그냥 감 글케 아무일 없이 지나가나 했더니 점심시간에 밥먹고 와서 교실들어와서 놀고 있는데 얘 친구들이 갑자기 나보고 얘 이름 부르면서 좋아하면 고백을해 미친년아 이러면서 엄청놀리고 엄청 큰소리로 말해서 얘네 닥치는대로 때리면서 조용히해 닥쳐 __ 놀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수업듣고 끝나서 하교하려는데 얘가 내 쪽으로 오더니 날보는느낌이 듬.. 그래서 그냥 다른 반으로 잽싸게 튐.. 친구랑 하교하면서 틴트를 가방에서 찾는데 뭐가 잡히는거임 오잉 이게 뭐지 하고 꺼냈는데 조그만한 음료수랑 초콜릿이랑 하리보 작은거 포장된채로 가방에 있는거임 그걸 보더니 내 등교친구(학생회친구) 얘가 "어? 니 그거 어디서남? 우리오늘 학생회 캠페인 끝나고 수고했다며 줌" 이러는거임.. 에? 벙쩌있다가 우리반에 학생회가 어디있어 걔밖에 없지.. 걔가 넣어둔건가 이 생각하면서 집에감. ....................진짜 우울한건 얘 친구들이 자꾸 얘 뺏길수도 없다면서 빨리 고백하라그러고 그러면서 넌 희망이 없다고 그러고.. 얘 전여친도 엄청 이쁘고 댄스부에다 와 다 갖췄었어.. 그리고 너무 슬픈건 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전교임원에다가 애들이 다좋아하는 애가 날 좋아해주기는 할까 최소한 호감이라도 있을까 나 혼자 또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서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상처받으면 어떻하지 온갖 생각이 다듬.. 어떻게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