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 앞에서
시아버지가 설, 추석 명절때마다 3일 얼마 되지도 않고 짧은데 시댁에만 와서 보내라고 말했어요.
이혼 하네마네 하는 판에 내 아들한테 순종할생각 없냐 등등 소리 하시더니 저런 소리까지 하시네요.
아들만 있어서 저런 생각이 가능한건지..
그럴생각 없다했는데
이번에 본인 아들과 명절일로 어긋나는 일이 생기니 또 저말씀 하시더라구요 3일다 시댁에서 보내라 말한거 기억안나냐고
기억나는데 저는 그때도 그럴생각 없다고 말씀드렸다했더니
명절, 명절전후 주말에 2번 성묘갈때 전부 본인 아들만 오고 저와 아기는 집에 있으라네요
명절3일 내내 시댁에만 있으라니
이게 사돈 앞에서 할 소린가 싶고
부모님 마음에 평생 상처 남기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 들으시게 한 불효녀라 너무 죄송하네요
남편도 못지않게 저한테 상처 많이 줬고 시어머니는 무조건 내아들이 맞다
아들이 쌍욕을 해도 니가 그렇게 만들었겠지 하시는 분이라
그냥 시댁에는 어떤 기대도 할수 없어요.
이 결혼생활을 그만두는게 현명한가 싶기도 하고..
돌 된 아기 있어 망설여지는데
막막하네요
갈라서는게 답일까요?
이민을 가서 남편만 고쳐볼까하는데..
고쳐질지 자신도 없고..
아기까지 있는데 이혼보다는 이민이 나을까요?
+
이민이 쉽다는게 전혀 아니고
원래도 이민 고민이 있었는데
시댁과 멀리 떨어져서 거의 안보고 살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혼은 하면 끝이니
최대한 노력해볼까 하는거에요
남편과 트러블이 없으면 시댁에서 남편 눈치보시는건지 저에게 함부로 말씀 안하시는데
이미 갈등있을때 저렇게 말씀하신게 문제인거지요
명절3일 전부 시댁에서 보내라는 시아버지
시아버지가 설, 추석 명절때마다 3일 얼마 되지도 않고 짧은데 시댁에만 와서 보내라고 말했어요.
이혼 하네마네 하는 판에 내 아들한테 순종할생각 없냐 등등 소리 하시더니 저런 소리까지 하시네요.
아들만 있어서 저런 생각이 가능한건지..
그럴생각 없다했는데
이번에 본인 아들과 명절일로 어긋나는 일이 생기니 또 저말씀 하시더라구요 3일다 시댁에서 보내라 말한거 기억안나냐고
기억나는데 저는 그때도 그럴생각 없다고 말씀드렸다했더니
명절, 명절전후 주말에 2번 성묘갈때 전부 본인 아들만 오고 저와 아기는 집에 있으라네요
명절3일 내내 시댁에만 있으라니
이게 사돈 앞에서 할 소린가 싶고
부모님 마음에 평생 상처 남기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 들으시게 한 불효녀라 너무 죄송하네요
남편도 못지않게 저한테 상처 많이 줬고 시어머니는 무조건 내아들이 맞다
아들이 쌍욕을 해도 니가 그렇게 만들었겠지 하시는 분이라
그냥 시댁에는 어떤 기대도 할수 없어요.
이 결혼생활을 그만두는게 현명한가 싶기도 하고..
돌 된 아기 있어 망설여지는데
막막하네요
갈라서는게 답일까요?
이민을 가서 남편만 고쳐볼까하는데..
고쳐질지 자신도 없고..
아기까지 있는데 이혼보다는 이민이 나을까요?
+
이민이 쉽다는게 전혀 아니고
원래도 이민 고민이 있었는데
시댁과 멀리 떨어져서 거의 안보고 살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혼은 하면 끝이니
최대한 노력해볼까 하는거에요
남편과 트러블이 없으면 시댁에서 남편 눈치보시는건지 저에게 함부로 말씀 안하시는데
이미 갈등있을때 저렇게 말씀하신게 문제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