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kbs 가요대상'에 유력한 대상 후보 '비'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25분부터 200분간에 걸쳐 방송되는 'kbs 가요대상'은 올 한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25개팀의 가수들의 본상 시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올해 최고의 곡를 만든 작사상, 작곡상 및 인기 뮤직비디오상 등이 시상된다. 본상을 수상하게 된 25개 팀의 수상자는 kbs 라디오pd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한해 동안 음반 판매량 50위 이내의 가수 중 방송 출연 횟수와 가요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동방신기, 린, 비, 박효신,휘성, mc the max, mc 몽 등 25개 가수팀은 ars 와 인터넷 모바일 50%, 음반판매량 30%, 방송 기여도 20% 등의 기준에 따라 최고의 가요 대상을 두고 각축을 벌이게 된다.
그런데 가요 대상 수상자를 미리 진단해 보는 네티즌이 늘면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공방이 계속 되고 있다.
'올해의 가수 출신 연기자'로 선정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비는 지난해 kbs2 '상두야 학교 가자' 이후, 올해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kbs2 '풀하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후 바로 3집 'it's rainning'을 통해 가수 활동을 재개한 그는 각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며 본업인 가수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의 대상 여부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은 "비는 연기도, 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id가 '와우대세'인 네티즌은 "요즘 연기를 하는 가수들을 보면 대부분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비는 연기도 늘었고 노래도 라이브로 다 소화해 내는 걸 볼 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니꺼내꺼'라는 id의 네티즌은 "작년의 이효리처럼 올해는 뚜렷이 두각을 나타내는 가수가 없었다"며 "그 중 비는 방송 횟수나 대중들의 인기 면에서 볼 때 대상을 탈 만하다"는 글을 올렸다.
반면 '비'의 대상에 반대하는 네티즌도 상당수였다. 이들은 "이번 년도에 '비'는 연기자로서 충실했을 뿐 가수로는 앨범의 완성도나 판매량에 있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잘가라고'라는 id의 네티즌은 "비는 가수로서 인정받았다기보단 연기자로서 얻은 인기로 지금까지 온 것 같은 느낌이다"며 "연기 신인상 정도는 받을만 하지만 가요 대상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여태껏 비의 성공에는 좋은 노래와 실력보다는 버라이어티쇼와 드라마의 영향이 더 컸던 것 같다"며 "3집은 풀하우스의 인기로 이어온 것일 뿐 연기자가 아닌 가수 비로서는 점점 제 실력을 잃어가는 듯 하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 '비' 대상 여부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 >
한편, '비'의 대상 여부만큼이나 화려한 축하 공연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년 kbs '가요대상'에서 이효리와의 살사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비는 이후에도 각종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 kbs 가요대상 역시 '비'의 단독 무대로 특별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비'의 단독 공연 외에도 '세븐 휘성' 대 '민우 전진(신화)'의 댄스대결, 김종국, 박효신, 김범수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로맨틱 무대 등 총 6개의 테마로 이어질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KBS가요대상] KBS 가요대상 주인공은 '비'?
'2004 kbs 가요대상'에 유력한 대상 후보 '비'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25분부터 200분간에 걸쳐 방송되는 'kbs 가요대상'은 올 한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25개팀의 가수들의 본상 시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올해 최고의 곡를 만든 작사상, 작곡상 및 인기 뮤직비디오상 등이 시상된다. 본상을 수상하게 된 25개 팀의 수상자는 kbs 라디오pd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한해 동안 음반 판매량 50위 이내의 가수 중 방송 출연 횟수와 가요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동방신기, 린, 비, 박효신,휘성, mc the max, mc 몽 등 25개 가수팀은 ars 와 인터넷 모바일 50%, 음반판매량 30%, 방송 기여도 20% 등의 기준에 따라 최고의 가요 대상을 두고 각축을 벌이게 된다.
그런데 가요 대상 수상자를 미리 진단해 보는 네티즌이 늘면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공방이 계속 되고 있다. '올해의 가수 출신 연기자'로 선정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비는 지난해 kbs2 '상두야 학교 가자' 이후, 올해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kbs2 '풀하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후 바로 3집 'it's rainning'을 통해 가수 활동을 재개한 그는 각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며 본업인 가수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의 대상 여부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은 "비는 연기도, 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id가 '와우대세'인 네티즌은 "요즘 연기를 하는 가수들을 보면 대부분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비는 연기도 늘었고 노래도 라이브로 다 소화해 내는 걸 볼 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니꺼내꺼'라는 id의 네티즌은 "작년의 이효리처럼 올해는 뚜렷이 두각을 나타내는 가수가 없었다"며 "그 중 비는 방송 횟수나 대중들의 인기 면에서 볼 때 대상을 탈 만하다"는 글을 올렸다. 반면 '비'의 대상에 반대하는 네티즌도 상당수였다. 이들은 "이번 년도에 '비'는 연기자로서 충실했을 뿐 가수로는 앨범의 완성도나 판매량에 있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잘가라고'라는 id의 네티즌은 "비는 가수로서 인정받았다기보단 연기자로서 얻은 인기로 지금까지 온 것 같은 느낌이다"며 "연기 신인상 정도는 받을만 하지만 가요 대상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여태껏 비의 성공에는 좋은 노래와 실력보다는 버라이어티쇼와 드라마의 영향이 더 컸던 것 같다"며 "3집은 풀하우스의 인기로 이어온 것일 뿐 연기자가 아닌 가수 비로서는 점점 제 실력을 잃어가는 듯 하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 '비' 대상 여부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 > 한편, '비'의 대상 여부만큼이나 화려한 축하 공연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년 kbs '가요대상'에서 이효리와의 살사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비는 이후에도 각종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 kbs 가요대상 역시 '비'의 단독 무대로 특별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비'의 단독 공연 외에도 '세븐 휘성' 대 '민우 전진(신화)'의 댄스대결, 김종국, 박효신, 김범수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로맨틱 무대 등 총 6개의 테마로 이어질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