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는 혼자있는 시간을 외로운듯 외롭지 않은듯 혼자서 잘 보냄.기특함. 집사 놀래킬려고 이티 놀이하고 있음. 홈캠 확인할때마다 놀랄때가 너무 많음. 카메라 앞에서 저러는걸 좋아하는것 같음. 도칠이는 그루밍하는걸 쳐다보면 무척 쑥스러워함. 집사가 쳐다봐도 그루밍하다 멈추고 카메라가 움직이자 그루밍하다 멈춤. 어느날의 하루 일과.. 집사 출근 외출. 창밖을 쳐다보며 집사에게 잘 다녀오라 인사함. 도칠이는 집사의 목소리를 알아들음. 다만, 알아만 들음. 출근길 집사는 지하철역.. 홈캠 확인해봄. 도칠이는 움직이는 카메라 쳐다봄. 너무 거만한 표정으로 카메라 쳐다봄. 쳐다보는 카메라 앞으로 자리를 옮김. 명상중임.. 뱃살 자랑해봄.. 생각해보니 도칠이는 어릴때부터 '소아비만' 이었음. 슬슬 취침을 준비하기 전에 그루밍중임. 그루밍하다 잠깐 눈을 붙여봄. 도칠이는 취침할때 눈에 힘 들어감. 일단 바닥에 누워봄. 바닥은 도칠이 취향이 아님. 늘 하던데로 이불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함. 이불을 살피더니 들어갈곳을 찾은듯 함. 앞발로 이불을 들춰봄. 들어갈수 있는곳인가 살펴봄. 잠잘곳을 드디어 확정지었음. 도칠이는 이불 파헤치는걸 너무 잘함. 꼬리를 보이며 들어갔음. 도칠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자리를 바꿈. 꼬리를 마지막으로 보이며 들어가도 결국은 얼굴이 먼저 보임. 집사가 돌아왔음. 집사는 캣타워를 도칠이가 사용할것 같은 정도의 높이로? 분리를 했음. 캣타워를 집사 맘대로 분리를 하고 높이를 낮추었더니 도칠이가 캣타워 이용을 함. 캣타워에 저렇게 올라가 있는 이유는 오로지 한가지임. 창문 열어달라는거임. 공기청정기 때문에 창문이 닫혀있으면 항상 저곳에 올라가 창문 열릴때까지 시위함. 그래도 이렇게라도 캣타워를 이용해줘서 도칠이에게 고마움. 캣닢가루를 사와서 집사 스타킹에 넣어서 도칠이에게 선물로 줬음. 도칠이의 저 자세는 집사랑 똑같음. 도칠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저곳에서 항상 저런 모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냄. 집사가 베개를 가지고 도칠이가 자고 있는곳으로 이동해서 몰래 도칠이 손을 잡고 집사는 취침함. 도칠이가 곤히 잠들어있는것 같음. 어떤 모습으로 자나 궁금해서 이불을 들춰봤음. 한것도 없는것이 집사보다 더 피곤한가봄. 저 뱃살.. 정말 보기드문 혼자 사료먹는 도칠이.. 집사는 집에 없고 배는 고픈데 잠도 안오고 참다참다 결국은 혼자 먹는것 같음. 다음날 혼자 있는 도칠이 시간. 카메라 바라봄. 도칠이는 카메라 앞에서 퍼지는걸 좋아하는데 아마도 그건 집사에게 보여주기 위한 애정표현? 인것 같음. 카메라 앞에서 배내놓고 뻗기도 하고.. 그냥 뻗기도 하고.. 도칠이 식빵.. 도칠이는 뭘해도 어색함. 정말 어설픈 식빵자세...? 카메라를 무척 의식함.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이유가 카메라로부터 도망치기 위함인가? 3011
나의 동거묘 도칠이 혼자보내는 시간들..
도칠이는 혼자있는 시간을 외로운듯 외롭지 않은듯 혼자서 잘 보냄.
기특함.
집사 놀래킬려고 이티 놀이하고 있음.
홈캠 확인할때마다 놀랄때가 너무 많음.
카메라 앞에서 저러는걸 좋아하는것 같음.
도칠이는 그루밍하는걸 쳐다보면 무척 쑥스러워함.
집사가 쳐다봐도 그루밍하다 멈추고
카메라가 움직이자 그루밍하다 멈춤.
어느날의 하루 일과..
집사 출근 외출.
창밖을 쳐다보며 집사에게 잘 다녀오라 인사함.
도칠이는 집사의 목소리를 알아들음.
다만, 알아만 들음.
출근길 집사는 지하철역.. 홈캠 확인해봄.
도칠이는 움직이는 카메라 쳐다봄.
너무 거만한 표정으로 카메라 쳐다봄.
쳐다보는 카메라 앞으로 자리를 옮김.
명상중임..
뱃살 자랑해봄..
생각해보니 도칠이는 어릴때부터 '소아비만' 이었음.
슬슬 취침을 준비하기 전에 그루밍중임.
그루밍하다 잠깐 눈을 붙여봄.
도칠이는 취침할때 눈에 힘 들어감.
일단 바닥에 누워봄.
바닥은 도칠이 취향이 아님.
늘 하던데로 이불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함.
이불을 살피더니 들어갈곳을 찾은듯 함.
앞발로 이불을 들춰봄.
들어갈수 있는곳인가 살펴봄.
잠잘곳을 드디어 확정지었음.
도칠이는 이불 파헤치는걸 너무 잘함.
꼬리를 보이며 들어갔음.
도칠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자리를 바꿈.
꼬리를 마지막으로 보이며 들어가도 결국은 얼굴이 먼저 보임.
집사가 돌아왔음.
집사는 캣타워를 도칠이가 사용할것 같은 정도의 높이로? 분리를 했음.
캣타워를 집사 맘대로 분리를 하고 높이를 낮추었더니
도칠이가 캣타워 이용을 함.
캣타워에 저렇게 올라가 있는 이유는 오로지 한가지임.
창문 열어달라는거임.
공기청정기 때문에 창문이 닫혀있으면 항상 저곳에 올라가
창문 열릴때까지 시위함.
그래도 이렇게라도 캣타워를 이용해줘서 도칠이에게 고마움.
캣닢가루를 사와서 집사 스타킹에 넣어서 도칠이에게 선물로 줬음.
도칠이의 저 자세는 집사랑 똑같음.
도칠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저곳에서 항상 저런 모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냄.
집사가 베개를 가지고 도칠이가 자고 있는곳으로 이동해서
몰래 도칠이 손을 잡고 집사는 취침함.
도칠이가 곤히 잠들어있는것 같음.
어떤 모습으로 자나 궁금해서 이불을 들춰봤음.
한것도 없는것이 집사보다 더 피곤한가봄.
저 뱃살..
정말 보기드문 혼자 사료먹는 도칠이..
집사는 집에 없고 배는 고픈데 잠도 안오고 참다참다 결국은 혼자 먹는것 같음.
다음날
혼자 있는 도칠이 시간.
카메라 바라봄.
도칠이는 카메라 앞에서 퍼지는걸 좋아하는데 아마도 그건
집사에게 보여주기 위한 애정표현? 인것 같음.
카메라 앞에서 배내놓고 뻗기도 하고..
그냥 뻗기도 하고..
도칠이 식빵..
도칠이는 뭘해도 어색함.
정말 어설픈 식빵자세...?
카메라를 무척 의식함.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이유가 카메라로부터 도망치기 위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