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요즘 와이프와 말한마디 안섞고 있고 속풀이 할때가 없어서 글 남기네요..도대체 집안일을 어디까지 해야되는건가요.. 결혼한지 5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짜잘한 이 야기까지 하면 날새도 모자르니 쭉 가겠습니다. 서울에서 결혼하고 저는 회사가 특성상 새벽5시반 에 출근해서 12시넘어서 퇴근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겼고 와이프는 출산 후 퇴사하고 육아를 했는데 독박육아에 애 성격도 별나서 온종일 울어 대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물론 저도 12시에 퇴근해서 방 닦고 젖병씻고 애 안아서 재우는거 도와주고 했습니다. 빌라에 살았었는데 햇빛없는 감옥같다고 맨날 그러고 저도 회사생활도 너무 힘들고 하여 와이프가 오래살았고 지인들도 있는 지방34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지인한명 없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이직한 회사도 출근만 8시반이고 퇴근은 11시 12시 이렇게 늦게 끝나는 날이 잦아 와이프는 햇빛드는 감옥에 살고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독박육아에 힘들어 하는 와이프 를 어떻게라도 도와주려고 집안일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집안정리에 틈나면 바닥밀고 주말엔 스팀청소기로 대청소하고 애랑도 최대한 많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했고요. 와이프는 그런거 다필요없고 빨리오면 집안일하나도 안하고 애랑만 놀아주면 된다고 하소연 하였 고 저도 10년째 이생활에 염쯤을 느껴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 시점 와이프도 살림에 보탬이 되겠다며 애 때문에 직장생활은 못하고 집에서 공부방을 시작했습니다. 오후 2~3시부터 6시반 까지했는데 그즈음 애도 어린이집을 옮겨서 적응을 못하고 힘들어하여 처 가집이 시골에서 이사까지 오셨습니다.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와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전보다 더 많이 집안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찍들어오면 집안일 안해도 된다는 와이프는 이제 요리는 왜 안하냐며.. 한번은 오전에 일이없어 일어나서 와이프는 애어린이집 맡기고 운동가고 저는 집정리하고 빨래하 고 잠깐 쉬고있는데 오더니 설겆이는 왜안했냐는 얼척없는 소리까지 하네요.. 이제야 이번에 싸운이야기를 하게되네요;; 이번에 하는일은 전처럼 머리쓰며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지만 시간에 쫓기며 끼니도 거르고 화장실도 몇시간씩 참아가며 일하는 그런 일입니다. 그날도 100키로 넘는 지역에 일하고 오는데 폭우까지와서 폭우을 뚫고 오후6시쯤 집에 운전 하고 오고있는데 자기 일끝나고 운동가야하니까 장모님집에서 애찾아서 놀고있으라고 하는겁니다. 방 금까지 왕복으로 200키로 운전하고 저녁도 못먹고 땀을 바가지로 흘리고 샤워도 못한사람한테.. 그래서 잠깐 머뭇거렸더니 됐다고 소리지르며 끊어버리더군요. 저도 터져서 집에와서 고래고래 소 리지르고 이제 집안일 안한다고 하고 일주일간 집안일을 놓았더니 니가 먹은거는 니가치우라고 자기가 한것도 먹지말라고.. 일주일동안 캔뚜껑만 따 먹다가 냉장고에 볶음밥 식은거 두번 데워먹은걸 가지고 지 가한거 먹지말라네요.. 빨래도 따로 빼놓을테니 니껀 니가하라고 하네요.. 자기는 자기꺼랑 딸꺼만 할거라며.. 쓰다보니 또 욱하네요..저도 욱해서 생활비로 술쳐먹지말라고쓴내역 다가져오라고 추접한 소리까지 했지만.. 정말 이건 너무 한건 아닌가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족이란걸 하며 살 까요... 남들처럼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데 .. 독박육아하면서 너무 힘들고 상처가 크다며 잠자리도 거부합니다. 잠자리를 1년에 한번할까 말까 하네요.. 살아온 환경 성격 모든게 안맞아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다른 부부들도 다 다른환경에서 다른 성격들을 서로 맞추며 잘 살고잇는데 그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저희 아버지는 주방 한번 안들어가신 전형적인 고지식한 아버지시고 장인어 른은 지금도 처가집에 가면 설겆이하고 계시고 요리하고 계시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저러는건지.. 무슨 불만이 이렇게 많을까요.. 할이야기는 산더미인데 스크롤 내려갈까 여기서 끝내 야 겠네요. 조언좀 듣고싶네요... 현실적이고 긍적적인 방향으로...
어떻게 해줘야 되는건가요...ㅠ
지방에 사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요즘 와이프와 말한마디 안섞고 있고 속풀이 할때가 없어서
글 남기네요..도대체 집안일을 어디까지 해야되는건가요..
결혼한지 5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짜잘한 이
야기까지 하면 날새도 모자르니 쭉 가겠습니다. 서울에서 결혼하고 저는 회사가 특성상 새벽5시반
에 출근해서 12시넘어서 퇴근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겼고 와이프는 출산
후 퇴사하고 육아를 했는데 독박육아에 애 성격도 별나서 온종일 울어 대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물론 저도 12시에 퇴근해서 방 닦고 젖병씻고 애 안아서 재우는거 도와주고 했습니다.
빌라에 살았었는데 햇빛없는 감옥같다고 맨날 그러고 저도 회사생활도 너무 힘들고 하여 와이프가
오래살았고 지인들도 있는 지방34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지인한명 없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이직한 회사도 출근만 8시반이고 퇴근은 11시 12시 이렇게 늦게 끝나는 날이
잦아 와이프는 햇빛드는 감옥에 살고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독박육아에 힘들어 하는 와이프
를 어떻게라도 도와주려고 집안일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집안정리에
틈나면 바닥밀고 주말엔 스팀청소기로 대청소하고 애랑도 최대한 많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했고요.
와이프는 그런거 다필요없고 빨리오면 집안일하나도 안하고 애랑만 놀아주면 된다고 하소연 하였
고 저도 10년째 이생활에 염쯤을 느껴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 시점
와이프도 살림에 보탬이 되겠다며 애 때문에 직장생활은 못하고 집에서 공부방을 시작했습니다.
오후 2~3시부터 6시반 까지했는데 그즈음 애도 어린이집을 옮겨서 적응을 못하고 힘들어하여 처
가집이 시골에서 이사까지 오셨습니다.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와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전보다 더 많이 집안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찍들어오면 집안일 안해도 된다는 와이프는 이제 요리는 왜 안하냐며..
한번은 오전에 일이없어 일어나서 와이프는 애어린이집 맡기고 운동가고 저는 집정리하고 빨래하
고 잠깐 쉬고있는데 오더니 설겆이는 왜안했냐는 얼척없는 소리까지 하네요..
이제야 이번에 싸운이야기를 하게되네요;; 이번에 하는일은 전처럼 머리쓰며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지만 시간에 쫓기며 끼니도 거르고 화장실도 몇시간씩 참아가며 일하는 그런 일입니다.
그날도 100키로 넘는 지역에 일하고 오는데 폭우까지와서 폭우을 뚫고 오후6시쯤 집에 운전 하고
오고있는데 자기 일끝나고 운동가야하니까 장모님집에서 애찾아서 놀고있으라고 하는겁니다. 방
금까지 왕복으로 200키로 운전하고 저녁도 못먹고 땀을 바가지로 흘리고 샤워도 못한사람한테..
그래서 잠깐 머뭇거렸더니 됐다고 소리지르며 끊어버리더군요. 저도 터져서 집에와서 고래고래 소
리지르고 이제
집안일 안한다고 하고 일주일간 집안일을 놓았더니 니가 먹은거는 니가치우라고 자기가 한것도
먹지말라고.. 일주일동안 캔뚜껑만 따 먹다가 냉장고에 볶음밥 식은거 두번 데워먹은걸 가지고 지
가한거 먹지말라네요.. 빨래도 따로 빼놓을테니 니껀 니가하라고 하네요.. 자기는 자기꺼랑 딸꺼만
할거라며.. 쓰다보니 또 욱하네요..저도 욱해서 생활비로 술쳐먹지말라고쓴내역 다가져오라고
추접한 소리까지 했지만.. 정말 이건 너무 한건 아닌가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족이란걸 하며 살
까요... 남들처럼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데 .. 독박육아하면서 너무 힘들고 상처가 크다며 잠자리도
거부합니다. 잠자리를 1년에 한번할까 말까 하네요.. 살아온 환경 성격 모든게 안맞아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다른 부부들도 다 다른환경에서 다른 성격들을 서로 맞추며 잘 살고잇는데 그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저희 아버지는 주방 한번 안들어가신 전형적인 고지식한 아버지시고 장인어
른은 지금도 처가집에 가면 설겆이하고 계시고 요리하고 계시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저러는건지.. 무슨 불만이 이렇게 많을까요.. 할이야기는 산더미인데 스크롤 내려갈까 여기서 끝내
야 겠네요. 조언좀 듣고싶네요... 현실적이고 긍적적인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