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이야기인데
이전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건강엔 이상이 와서 몇달 다니고 3주 정도 쉬고 이번달에 새 회사에 입사했는데 직원은 친구 포함해서 3명인가 되거든요
이 회사가 식대지급이 현금으로도 없고 급여에 비과세 급여로 포함해서도 주지 않고..
직원들 점심값을 돌아가면서 한사람씩 부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a,b,c 세 사람이 있다면 이 세사람의 점심값을 처음에 a가 다 내고, 그 다음엔 b가 본인포함한 밥값을 다 내고..이렇게 돌아가면서 낸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회사에서는 중식대를 그렇게 내는데 청구는 못하게 한다는 거에요..청구도 못하고 되려
급여에서 공제하고 지급한다고 하네요
점심을 비교적 저렴한걸 먹는것도 아니고 인당 1만원정도 하는걸로 거의 매일 먹는다고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긴 꼴입니다.
자기 돈은 돈대로 깨지고 급여는 급여대로 차감되고..사장은 친구가 다니는 회사 말고도 다른 사업체도 벌여놔서 잘 들르지도 않아서 급여조율도 면담이 안된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몰라라 하는 꼴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식대지급이 어떻게 이뤄지시나요?
현금으로 식대를 받으세요? 아니면 회사에서 사주나요? 아니면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이 되고 있나요? 현재 친구가 다니는 회사같은 경우는 보다보다 첨 봅니다.
지금 다른 회사에서도 친구 이력서보고 연락은 많이 왔는데 거리도 가깝고 해서 다닌 곳이 그렇다고 합니다.
이럴 때 그냥 그만두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좀더 다니면서 어떻게든 급여조율이라도 좀 하는게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