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처음 연애했던 상대가
좀 복잡한 감정이 드는 사람이었어요.
전남친은 정말 불우했던 가정환경탓에 애정결핍이 있었어요. 한번 정준 상대에게 집착이 굉장히 강했고
절 놓치고싶지 않단 맘에 거짓말까지 밥먹듯했죠.
자신의 기본신상까지 속일정도로요.
저도 힘겨운 10대를 보냈어서였는지 정이 너무 고팠고 동병상련도 들었고
너무 외로워서 곁의 누군가가 생기면 절대 상처안주려는 강박도 있었어요.
동정에도 너무 약해서 내가 없으면 이사람은 쓰러진단 생각에 괴로우면서도 계속 붙어다녔어요.
너무 힘들다고 면전앞에서까지 엉엉 우는 나날들이 1년간 이어지다가
너무도 괴로워하는 절 돌이켜 보고 이건 연애가 아니라는 생각에 겨우겨우 끊어냈죠.
항상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제가 매몰찼던게 그때가 첫 발걸음이었던것같아요.
그날 그렇게 가슴 찢어지는 경험도 없었어요.
너없으면 아무도 없다고 울부짖던 모습이 아직 생생..
그 연애이후로 1년쯤 흐르고
저 좋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아직도 그사람 손아귀에 있는것같아요. 끝이 아닌것같아요. 그사람이 1년간 갈기갈기 찢어놓은 멘탈 그대로 살아가는것같아요.
다른사람과 연애해도
그사람에 맞춰 변해가는 내모습이 싫고 또 동정으로 잡아대고 눈물로 호소하던 것이
또 리플레이될까 두려워요. 그래서 누군가가 좋아지지도 않아요.
그 연애 전에는 별것 아닌것에 두근대고 좋아했었는데...
연애 트라우마가 있는것같아요.
좀 복잡한 감정이 드는 사람이었어요.
전남친은 정말 불우했던 가정환경탓에 애정결핍이 있었어요. 한번 정준 상대에게 집착이 굉장히 강했고
절 놓치고싶지 않단 맘에 거짓말까지 밥먹듯했죠.
자신의 기본신상까지 속일정도로요.
저도 힘겨운 10대를 보냈어서였는지 정이 너무 고팠고 동병상련도 들었고
너무 외로워서 곁의 누군가가 생기면 절대 상처안주려는 강박도 있었어요.
동정에도 너무 약해서 내가 없으면 이사람은 쓰러진단 생각에 괴로우면서도 계속 붙어다녔어요.
너무 힘들다고 면전앞에서까지 엉엉 우는 나날들이 1년간 이어지다가
너무도 괴로워하는 절 돌이켜 보고 이건 연애가 아니라는 생각에 겨우겨우 끊어냈죠.
항상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제가 매몰찼던게 그때가 첫 발걸음이었던것같아요.
그날 그렇게 가슴 찢어지는 경험도 없었어요.
너없으면 아무도 없다고 울부짖던 모습이 아직 생생..
그 연애이후로 1년쯤 흐르고
저 좋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아직도 그사람 손아귀에 있는것같아요. 끝이 아닌것같아요. 그사람이 1년간 갈기갈기 찢어놓은 멘탈 그대로 살아가는것같아요.
다른사람과 연애해도
그사람에 맞춰 변해가는 내모습이 싫고 또 동정으로 잡아대고 눈물로 호소하던 것이
또 리플레이될까 두려워요. 그래서 누군가가 좋아지지도 않아요.
그 연애 전에는 별것 아닌것에 두근대고 좋아했었는데...
그냥 넋두리해봤어요..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