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꾼 책 한 권의 이야기...

키다리아저씨2018.09.12
조회330

 

 

 

 

 

 

 

 

 

 

 

 

 

 

 

 

 

 

 

 

 

 

 

 

 

 

 

 

 

 

 

 

 

 

 

 

 

 

 

 

 

 

 

 

 

 

 

 

 

 

 

 

 

 

 

 

 

 

 

 

 

 

 

 

 

 

 

 

 

 

 

 

 

지금부터 약 90여년 전에 영국에서 일어난 일니다.

한 시골 소년이 런던의 어느 큰 교회를 찾아갔다.

​소년은 집이 몹시 가난해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자

교회의 도서관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그나마 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려고 무작정 올라온 것이었다.​

​소년은 목사가 외출하고 없자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소년의 등 뒤엔 수많은 책들로 가득했다.

​그것을 바라보는 소년의 눈에는 반짝 빛이 났다.

​흥분한 소년은 책을 둘러보다가

한쪽 구석에 두껍게 먼지가 쌓인 책 한 권을 발견했다. ​

​볼품이 없는 그 책은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듯 했다.

소년은 먼지라도 털 생각으로 책을 꺼냈다가

차츰 그 내용에 빨려들게 되었다.

​그 책은 페브리에의 [동물학]이었다.

​소년은 서서 그 책을 열심히 읽었다.

​마침내 마지막 장을 읽었을 때

뒷장에 이런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곧 런던법원으로 가서 1136호의 서류를 가지십시오." 

어리둥절한 소년은 곧장 법원으로 달려가 서류를 받았다. ​

​그런데 놀랍게도 그 서류엔

소년에게 400만 달러의 유산을 상속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소년은 눈을 비비며 다시금 꼼꼼히 서류를 읽어보았다.

이것은 나의 유언장입니다.

​당신은 나의 저서를 처음으로 읽어주신 분입니다.

​나는 평생을 바쳐 동물학을 연구하고 책을 썼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한 권의 책만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도서관에 기증하고

나머지 책은 모두 불살랐습니다.

​당신이 그 교회의 내 유일한 저서를 읽어주셨으니

내 전 재산을 드리겠습니다." - F.E. 페브리에 -

그 사건은 영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모두들 엄청난 유산에 관심이 쏠렸다.

​소년은 페브리에의 뜻을 기려 영국 전역에 도서관을 세웠다

그리고 좋은 책을 보급하는데 힘썼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평생을 보냈다. ​

​책 한 권이 소년에게 놀라운 행운과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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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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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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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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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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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