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사업장입니다.
금욜 회식을 다녀왔어요. 레스토랑으로 갔는대,
오너가 같이 가는 자리였습니다.
사실 저는 회식이라는 사실을 까먹고,힘든 한 주를 보냈기에 모처럼 칼퇴하고 집 바로 가려고 바지에 카라없는 티로 편하게 입었습니다.
회식이라는 걸 잊고 있다가 회사 가서 알았죠.
회식자리 가는 길에 오너가 저에게 회식하는 걸 알면서 옷을 그렇게 입고 왔냐고 지적 하듯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 같았어요.
회식인 거 알았으면 좀 차려입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지적받을 만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행사의 주인공도 아니고,
회식하러 갈 뿐인데, 장소가 고급 레스토랑일 뿐....
고급레스토랑이면 흰티에 냉장고바지 안되는건 아니잔아요.
저희 오너는 제가 화장을 잘 안 하는 것에 대해서도 입 댄 적 있습니다.
화장 하긴 하죠, 비비는 바릅니다.
립밤을 발라도 색이 없다고 자꾸 색깔 있는걸로 바르라고 합니다.
저는 악세서리 선물 받아도 안 하고 다니는, 되게 순수하고 수수한 사람입니다.
순수한 모습을 고객들은 더 좋아하지않을까요?
제 눈에 오너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기를 포장하는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 시선을 잘 신경 쓰지 않고 실속위주의 타입입니다.
오너랑 성향이 잘 안 맞다보니,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고 이런 게 스트레스네요.
옷차림 지적하는 오너...
금욜 회식을 다녀왔어요. 레스토랑으로 갔는대,
오너가 같이 가는 자리였습니다.
사실 저는 회식이라는 사실을 까먹고,힘든 한 주를 보냈기에 모처럼 칼퇴하고 집 바로 가려고 바지에 카라없는 티로 편하게 입었습니다.
회식이라는 걸 잊고 있다가 회사 가서 알았죠.
회식자리 가는 길에 오너가 저에게 회식하는 걸 알면서 옷을 그렇게 입고 왔냐고 지적 하듯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 같았어요.
회식인 거 알았으면 좀 차려입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지적받을 만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행사의 주인공도 아니고,
회식하러 갈 뿐인데, 장소가 고급 레스토랑일 뿐....
고급레스토랑이면 흰티에 냉장고바지 안되는건 아니잔아요.
저희 오너는 제가 화장을 잘 안 하는 것에 대해서도 입 댄 적 있습니다.
화장 하긴 하죠, 비비는 바릅니다.
립밤을 발라도 색이 없다고 자꾸 색깔 있는걸로 바르라고 합니다.
저는 악세서리 선물 받아도 안 하고 다니는, 되게 순수하고 수수한 사람입니다.
순수한 모습을 고객들은 더 좋아하지않을까요?
제 눈에 오너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기를 포장하는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 시선을 잘 신경 쓰지 않고 실속위주의 타입입니다.
오너랑 성향이 잘 안 맞다보니,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고 이런 게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