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 사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3개월전에 갑자기 사랑니때문에 검색하고 알아본 동내병원을 예약해서 내원했습니다.동내병원이지만 규모있고 괜찮은 곳으로 나름대로 많이 알아보고 간 곳 이였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하고 이를 발치하려고 하는데, 매복사랑니라서 좀 힘들수 있지만 뽑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말하신대로 시간이 많이걸리고 뽑는내내 원장님이 온힘을 다하는게 느껴지고 장비도 계속 바꾸는게 느껴지긴 했지만 무사히 발치하고 돌아왔습니다.
약을 챙겨먹고 그다음날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 전화해서 몇차례 문의를 드렸습니다.
병원에서는 “제가 내원해서 상태를 알고싶다 상태가 너무 안좋은거같다” 라고 이야기했을때도 매복사랑니에서는 충분히 고통이 따를수 있으며, 병원에 와도 특별히 해줄수 있는게 없다 일반 상비약 타이*놀을 먹어봐라 라는 답을 주고 꼬맨부분실밥을 풀때 상태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그렇게 실밥을 푸는 날이 되어 치과에 갔습니다.
접수할때는 그동안에 아팠던 통증, 추가로 붓기가 빠지고 느껴진 사랑니 앞에있는 어금니까지 느껴지는 통증과 이물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진료차트에 원장님이 보실수있게 치료전에 미리기록)
그리고 진료할때는 더 자세하게 붓기가 빠진 이후에 어금니와 그 바로 앞에 이 사이가 아파서 한번도 사용한적 없던 치실까지 사용해보고, 어금니가 금으로 떼워져있는 부분이 살짝 깨진서처럼 거친느낌이 나서 진료할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은 문제가 없다는 것만 말씀하시고 실밥제거후에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다른 의사선생님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아니더군요.
어쨋든 그분한테도 다시한번 상황을 말씀드렸지만, 보시고 문제가 없다고 확인하고 “사랑니를 뽑으면 뒤에 기대고 있던 힘이 앞으로 쏠려서 그럴수 있다. 겉이 아무는데는 한달 속 잇몸까지 채워지는데 길게는 3개월까지는 통증이 있을수 있다. 잇몸에 치석이 있으면 좀더 그럴수있다” 이런식의 말을 하셔서 매복사랑니가 이정도로 아픈가 넘어가고 스케일링도 받을때가 되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이후에 제가 인플란트해야하는 치아가 하나있는데 그 치아를 하기위해서는 교정을 해야하는상황이라면서 영업식의 설명을 잔뜩하시고 저는 근데 사랑니때문에 지금 아프고 그런상황이고 당장 할생각이 없어서 미루고 나왔습니다.
오늘이 치과에서 일이 생긴 날이였습니다.
3개월 넘게 아프다 안아프다를 반복하며 생활할때 불편함을 느끼다가 어젯밤에 정말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오늘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치과에 갔습니다.
예약할때 받을 치료를 물어보기때문에 사랑니 발치하고 나서 아직도 통증이 심하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어제 너무 아파서 이미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고 오늘도 아무문제없다고 어물쩡넘어가면 바로 다른병원가서 검사를 받을 생각이였습니다. 그전부터 왜 그래도 치과도 병원이라고 믿고 다른데를 안가봤는지 정말 뼈저리게 후회중입니다ㅠㅠ
가자마자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바로 찍고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이번에도 원장님이 설명해주시는게 아니라 그여자분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정말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돈을 떠나서 그동안 병원이랍시고 믿고 바쁘다는 핑계로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아프게 보낸 시간들이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어금니 속이 다 썩어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으로 다시 해야할만큼 썩었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한다는 말이 자기들이 사람들이 하는일이다 보니 확인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금으로 떼워져있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답니다.
어금니가 깨진거는 사랑니뽑다가 그런걸 인정하진 않고 떼운데 치아속이 많이 썩으면 떨어질수도 있는데 지금으로는 알수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엑스레이로 확인하는거고, 제가 사랑니가 아프다고 한게아니라 (앞서 말했던거처럼 차트에 써있어요) 다 말했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상황이냐 시간을 지체시켜서 상황을 더 악화시킨거아니냐 했더니, 자신들이 그 어금니바로 앞치료 8만원과 어금니는 신경이 3개? 정도로 되어있어서 신경치료를 몇번해야하는데 그비용을 자신들이 부담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내 치아 치료하는데 50만원을 내야한다면 내겠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어떻게 믿고 치료를하겠냐 지금 그 비용 조금깍아주는걸로 내 3개월이 보상이된다고 생각하냐고 하면서 너무화가난다고 하면서 다른데서 그냥 내돈주고 치료받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너무 병원이고 믿고 이 아픈걸로 고생하고 신경쓰였던게 짜증이나서 펑펑울고 집에 와서 다른병원을 알아보던중에 그 문제의 치과에서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신경쓰여서 원장님한테 말을 했더니 40만원으로 해주겠답니다.
제가 이말을 듣고 더 화가나서 지금 장난하냐고 치료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난 거기서 치료 받을 생각이없다. 너네가 잘못 판단한걸 인정했으면 나한테 그럼 그거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
거기 믿고 치료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하니 또 똑같은말을 되풀이하며 자기들이 사람이하는 일이고 금떼운거때매 확인이 어려웠고 어쩌구자쩌구 그래서 화가나서 전화 끊었습니다.
그러다 일단 방법은 모르지만 다른병원을 가더라도 진료내역서랑 엑스레이를 갖고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해서 일단 말했더니 직접가질러 와야한다고 해서 내일 가질러갈 예정입니다.
너무길었지만 정말 억울하고, 환자를 두고 장사만 하려는 치과가 문제되는건 알았지만 이런 상황이 저한테 닥치니까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아무 해결방법이 없나요ㅜㅜ
아는분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추가 오늘 진료기록부를 받아오니 제가 사랑니 발치후에 내원했을때 ‘사랑니 부분은 괜찮은데 주변치아가 시리고 시큰거려요.충치있어서 아픈거처럼 느껴져요’ 라고 제가 말했던 증상이 적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치과치료에대해 아시는분ㅠㅠ
3개월전에 갑자기 사랑니때문에 검색하고 알아본 동내병원을 예약해서 내원했습니다.동내병원이지만 규모있고 괜찮은 곳으로 나름대로 많이 알아보고 간 곳 이였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하고 이를 발치하려고 하는데, 매복사랑니라서 좀 힘들수 있지만 뽑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말하신대로 시간이 많이걸리고 뽑는내내 원장님이 온힘을 다하는게 느껴지고 장비도 계속 바꾸는게 느껴지긴 했지만 무사히 발치하고 돌아왔습니다.
약을 챙겨먹고 그다음날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 전화해서 몇차례 문의를 드렸습니다.
병원에서는 “제가 내원해서 상태를 알고싶다 상태가 너무 안좋은거같다” 라고 이야기했을때도 매복사랑니에서는 충분히 고통이 따를수 있으며, 병원에 와도 특별히 해줄수 있는게 없다 일반 상비약 타이*놀을 먹어봐라 라는 답을 주고 꼬맨부분실밥을 풀때 상태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그렇게 실밥을 푸는 날이 되어 치과에 갔습니다.
접수할때는 그동안에 아팠던 통증, 추가로 붓기가 빠지고 느껴진 사랑니 앞에있는 어금니까지 느껴지는 통증과 이물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진료차트에 원장님이 보실수있게 치료전에 미리기록)
그리고 진료할때는 더 자세하게 붓기가 빠진 이후에 어금니와 그 바로 앞에 이 사이가 아파서 한번도 사용한적 없던 치실까지 사용해보고, 어금니가 금으로 떼워져있는 부분이 살짝 깨진서처럼 거친느낌이 나서 진료할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은 문제가 없다는 것만 말씀하시고 실밥제거후에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다른 의사선생님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아니더군요.
어쨋든 그분한테도 다시한번 상황을 말씀드렸지만, 보시고 문제가 없다고 확인하고 “사랑니를 뽑으면 뒤에 기대고 있던 힘이 앞으로 쏠려서 그럴수 있다. 겉이 아무는데는 한달 속 잇몸까지 채워지는데 길게는 3개월까지는 통증이 있을수 있다. 잇몸에 치석이 있으면 좀더 그럴수있다” 이런식의 말을 하셔서 매복사랑니가 이정도로 아픈가 넘어가고 스케일링도 받을때가 되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이후에 제가 인플란트해야하는 치아가 하나있는데 그 치아를 하기위해서는 교정을 해야하는상황이라면서 영업식의 설명을 잔뜩하시고 저는 근데 사랑니때문에 지금 아프고 그런상황이고 당장 할생각이 없어서 미루고 나왔습니다.
오늘이 치과에서 일이 생긴 날이였습니다.
3개월 넘게 아프다 안아프다를 반복하며 생활할때 불편함을 느끼다가 어젯밤에 정말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오늘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치과에 갔습니다.
예약할때 받을 치료를 물어보기때문에 사랑니 발치하고 나서 아직도 통증이 심하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어제 너무 아파서 이미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고 오늘도 아무문제없다고 어물쩡넘어가면 바로 다른병원가서 검사를 받을 생각이였습니다. 그전부터 왜 그래도 치과도 병원이라고 믿고 다른데를 안가봤는지 정말 뼈저리게 후회중입니다ㅠㅠ
가자마자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바로 찍고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이번에도 원장님이 설명해주시는게 아니라 그여자분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정말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돈을 떠나서 그동안 병원이랍시고 믿고 바쁘다는 핑계로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아프게 보낸 시간들이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어금니 속이 다 썩어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으로 다시 해야할만큼 썩었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한다는 말이 자기들이 사람들이 하는일이다 보니 확인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금으로 떼워져있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답니다.
어금니가 깨진거는 사랑니뽑다가 그런걸 인정하진 않고 떼운데 치아속이 많이 썩으면 떨어질수도 있는데 지금으로는 알수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엑스레이로 확인하는거고, 제가 사랑니가 아프다고 한게아니라 (앞서 말했던거처럼 차트에 써있어요) 다 말했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상황이냐 시간을 지체시켜서 상황을 더 악화시킨거아니냐 했더니, 자신들이 그 어금니바로 앞치료 8만원과 어금니는 신경이 3개? 정도로 되어있어서 신경치료를 몇번해야하는데 그비용을 자신들이 부담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내 치아 치료하는데 50만원을 내야한다면 내겠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어떻게 믿고 치료를하겠냐 지금 그 비용 조금깍아주는걸로 내 3개월이 보상이된다고 생각하냐고 하면서 너무화가난다고 하면서 다른데서 그냥 내돈주고 치료받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너무 병원이고 믿고 이 아픈걸로 고생하고 신경쓰였던게 짜증이나서 펑펑울고 집에 와서 다른병원을 알아보던중에 그 문제의 치과에서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신경쓰여서 원장님한테 말을 했더니 40만원으로 해주겠답니다.
제가 이말을 듣고 더 화가나서 지금 장난하냐고 치료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난 거기서 치료 받을 생각이없다. 너네가 잘못 판단한걸 인정했으면 나한테 그럼 그거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
거기 믿고 치료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하니 또 똑같은말을 되풀이하며 자기들이 사람이하는 일이고 금떼운거때매 확인이 어려웠고 어쩌구자쩌구 그래서 화가나서 전화 끊었습니다.
그러다 일단 방법은 모르지만 다른병원을 가더라도 진료내역서랑 엑스레이를 갖고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해서 일단 말했더니 직접가질러 와야한다고 해서 내일 가질러갈 예정입니다.
너무길었지만 정말 억울하고, 환자를 두고 장사만 하려는 치과가 문제되는건 알았지만 이런 상황이 저한테 닥치니까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아무 해결방법이 없나요ㅜㅜ
아는분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추가 오늘 진료기록부를 받아오니 제가 사랑니 발치후에 내원했을때 ‘사랑니 부분은 괜찮은데 주변치아가 시리고 시큰거려요.충치있어서 아픈거처럼 느껴져요’ 라고 제가 말했던 증상이 적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