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울산 온산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S-oil 내 한솔신텍(주) 이라는 업체에서 일하는 하청 일용직 노동자입니다.
현재 저희 130명은 5월, 6월 임금 약 12억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로 여러 차례 해결방안을 찾았고 눈물로 호소도 해보고 천막 농성도 해보았으나, 원청인 S-oil 측은 농성중인 노동자들에게 한솔신텍과의 고용사실관계가 없다는 식의 말로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 중 몇 차례 급여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여졌을 때 대비책을 세웠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친 현장 농성, 임금에 대한 불안감을 제기하는 노동자들에게 "일했는데 설마 돈을 안주겠냐?"며 회유와 거짓으로 지금까지 끌어오더니 공사를 거의 마치고 난 후 지금은 나몰라라 하는 S-oil의 처세에 실로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S-oil 은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저희 노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노동부에 신고하면서 '우진' 이라는 업체가 등장하였고 불법하도급 업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에서는 기계 건설 면허가 있다는 이유로 불법하도급업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텍 근로자라는 직위 확인만 받으면 핼결도리 수 있는 문제인데, 왜 노동부에서는 인정을 안해주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 이곳에 들어올 당시 건강검진과 안전교육을 받아 S-oil의 승인 후 이곳에 들어와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럼 그때 너희들은 '우진' 이니 승인을 못해주겠다고 했으면 출입 자체가 안되니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을 시킬 때에는 각 개개인이 검진을 받고 교육을 받은 뒤 한솔신텍 작업자라고 해서 승인을 하고 인정을 해주고 돈을 줄 때는 언제더니 지금은 듣도 보도 못한 '우진' 이라는 하도급 업체 소속이라서 급여를 못준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
신텍에 작업복을 입고 신텍에서 건강검진과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작업 지시도 신텍의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작업 지시를 받았는데, 왜 저희들은 '신텍'의 작업자가 아닌 '우진'의 작업자로 인정받아야 하는지, 일한 노동의 댓가가 통장으로 어떻게 들어오든 저희 노동자들은 알 수 없을 뿐더러 그때 그때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기에 매달 임금을 누가 넣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6월 그 더운 날씨에 뜨거운 보일러가 동시에 돌아가는 곳에서 하루 종일 비옷인지 땀복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 대가가 이런 것입니까?
저희 130명은 7월, 8월을 기다렸습니다.
왜!!
S-oil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희는 연체자에서 신용불량자로, 또 집에 가압류가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각종 공과금에 관리비의 독촉에 시달리고 돈이 나온다 하여도 그동안 쌓인 연체이자는 또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작업자의 피 같은 임금을 떼어 먹고 도망가는 부실한 하청 업체를 'S-oil이 하도급 업체 관리 부실의 책임' 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당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습니다.
노동하시는 모든 이들과 모든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기 전에 저희 노동자들은 임금 지급을 받기를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현재까지 국무총리실, 국민권익위원회, 울산시청 등등 해결해줄 수 있을 만한 곳은 다 글을 올려본 상황인데 거의 다가 고용노동부에 떠넘기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위의 분들이 S-oil에 압박을 넣게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린 것인데 고용노동부에 떠넘기기를 한 상태입니다.
임금체불이 발생했습니다. 부디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소문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울산 온산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S-oil 내 한솔신텍(주) 이라는 업체에서 일하는 하청 일용직 노동자입니다.
현재 저희 130명은 5월, 6월 임금 약 12억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로 여러 차례 해결방안을 찾았고 눈물로 호소도 해보고 천막 농성도 해보았으나, 원청인 S-oil 측은 농성중인 노동자들에게 한솔신텍과의 고용사실관계가 없다는 식의 말로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 중 몇 차례 급여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여졌을 때 대비책을 세웠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친 현장 농성, 임금에 대한 불안감을 제기하는 노동자들에게 "일했는데 설마 돈을 안주겠냐?"며 회유와 거짓으로 지금까지 끌어오더니 공사를 거의 마치고 난 후 지금은 나몰라라 하는 S-oil의 처세에 실로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S-oil 은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저희 노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노동부에 신고하면서 '우진' 이라는 업체가 등장하였고 불법하도급 업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에서는 기계 건설 면허가 있다는 이유로 불법하도급업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텍 근로자라는 직위 확인만 받으면 핼결도리 수 있는 문제인데, 왜 노동부에서는 인정을 안해주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 이곳에 들어올 당시 건강검진과 안전교육을 받아 S-oil의 승인 후 이곳에 들어와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럼 그때 너희들은 '우진' 이니 승인을 못해주겠다고 했으면 출입 자체가 안되니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을 시킬 때에는 각 개개인이 검진을 받고 교육을 받은 뒤 한솔신텍 작업자라고 해서 승인을 하고 인정을 해주고 돈을 줄 때는 언제더니 지금은 듣도 보도 못한 '우진' 이라는 하도급 업체 소속이라서 급여를 못준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
신텍에 작업복을 입고 신텍에서 건강검진과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작업 지시도 신텍의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작업 지시를 받았는데, 왜 저희들은 '신텍'의 작업자가 아닌 '우진'의 작업자로 인정받아야 하는지, 일한 노동의 댓가가 통장으로 어떻게 들어오든 저희 노동자들은 알 수 없을 뿐더러 그때 그때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기에 매달 임금을 누가 넣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6월 그 더운 날씨에 뜨거운 보일러가 동시에 돌아가는 곳에서 하루 종일 비옷인지 땀복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 대가가 이런 것입니까?
저희 130명은 7월, 8월을 기다렸습니다.
왜!!
S-oil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희는 연체자에서 신용불량자로, 또 집에 가압류가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각종 공과금에 관리비의 독촉에 시달리고 돈이 나온다 하여도 그동안 쌓인 연체이자는 또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작업자의 피 같은 임금을 떼어 먹고 도망가는 부실한 하청 업체를 'S-oil이 하도급 업체 관리 부실의 책임' 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당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습니다.
노동하시는 모든 이들과 모든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기 전에 저희 노동자들은 임금 지급을 받기를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현재까지 국무총리실, 국민권익위원회, 울산시청 등등 해결해줄 수 있을 만한 곳은 다 글을 올려본 상황인데 거의 다가 고용노동부에 떠넘기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위의 분들이 S-oil에 압박을 넣게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린 것인데 고용노동부에 떠넘기기를 한 상태입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할 때도 있을 겁니다.
"저거 내가 다 만든거다!" 라고 할 정도로 누구보다 떳떳하게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가는 무엇입니까?
저희가 피땀 흘리며 번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 청원에도 글을 올린 상태입니다.
네이트 판 여러분들의 힘을 한번 발휘하여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I1117155285829a8c8bf58f_12
울산 시민일보
http://www.uyn.kr/sub_read.html?uid=54732
로이슈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91217345270739a8c8bf58f_12
ubc 뉴스
http://web.ubc.co.kr/wp/archives/55094
15분 19초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75687
널리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