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 초반 남성 이고, 2년 연애를 끝으로 이제 곧 식을 올립니다.식 앞두고 경제권에 관해 지금은 여자친구지만 곧 와이프가 될 여자친구와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글을 쓰기 앞서 간단한 소개를 드리자면 저희 아버지께서는 무역 사업을 하고 계시며, 세금 제하고 1년에 순이익 1억 7000 정도 버십니다 이 금액도 사실상 영업이 잘 안된 해에 이정도 버시는 편이니 잘 되는 해에는 +@ 되겠지요 저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 계열 무역회사에서 약 5년 정도 근무했고,식 날짜 잡고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현재는 아버지 회사에서 아버지와 함께 근무하면서 월 600~@ 정도 제가 가져갑니다. 원래는 졸업 후 취업한 회사에서 한 10년 정도 일 배우고 나와서 아버지 사업을 도울 생각 이였으나 와이프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갖기를 원하였기에 저 또한 그 생각에 동의를 해서 생각보다 일찍 회사에서 나와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아무래도 아버지 회사는 전에 있던 회사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고 자유롭다보니깐요. 저의 와이프는 20 극후반이고, 국립 중학교 영어 교사입니다와이프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매우 흥미를 느끼기에결혼하고도 계속 교사 일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저 또한 와이프가 계속 일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이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와이프는 경제권을 자기가 담당하기를 원하고, 저에게 카드만 줄테니 카드로만 써라현금도 뽑지 못하게 비밀번호도 안알려준다고 합니다.카드가 있으니 현금 쓸 일이 많지 않을거라고 그래도 혹시라도 현금 필요한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 자기가 매월 조금씩 현금을 줄테니 현금은 비상시에만 쓰고, 평상시에는 카드로만 쓰라더군요.카드 한도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와이프 말로는 일단 쓰는 것 보고 정한다고 합니다.만약 불필요한 것에 돈을 많이 쓰면 한도 설정할거라고 약간 협박식이네요.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냥 많이 답답합니다.. 왜 굳이 이렇게 까지 하냐고 물어보면 제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 합니다 아니.. 제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지도 않거니와 설령 개념이 없다 한들, 저는 제가 번 만큼 알아서 조절해가면서 쓰는 스타일 입니다 식 앞두고 이런 문제로 참... 많이 답답하네요. 저의 입장은 그냥 서로의 월급에는 터치하지 말자 주의입니다.각자 번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자는거죠.물론, 제가 와이프보다 더 많이 버니까 집안 살림에 제가 더 버는 만큼 보태야겠지만일단 저는 제가 쓰는 것에 이렇게 눈치 보면서 써야한다는 것이 답답할뿐입니다.여러분들은 경제권 어찌 하시는지요 ? 38219
와이프와 경제권 다툼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0 초반 남성 이고, 2년 연애를 끝으로 이제 곧 식을 올립니다.
식 앞두고 경제권에 관해 지금은 여자친구지만 곧 와이프가 될 여자친구와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 앞서 간단한 소개를 드리자면
저희 아버지께서는 무역 사업을 하고 계시며, 세금 제하고 1년에 순이익 1억 7000 정도 버십니다 이 금액도 사실상 영업이 잘 안된 해에 이정도 버시는 편이니 잘 되는 해에는 +@ 되겠지요
저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 계열 무역회사에서 약 5년 정도 근무했고,
식 날짜 잡고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현재는 아버지 회사에서 아버지와 함께 근무하면서 월 600~@ 정도 제가 가져갑니다.
원래는 졸업 후 취업한 회사에서 한 10년 정도 일 배우고 나와서
아버지 사업을 도울 생각 이였으나
와이프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갖기를 원하였기에
저 또한 그 생각에 동의를 해서 생각보다 일찍 회사에서 나와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버지 회사는 전에 있던 회사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고 자유롭다보니깐요.저의 와이프는 20 극후반이고, 국립 중학교 영어 교사입니다
와이프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매우 흥미를 느끼기에
결혼하고도 계속 교사 일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저 또한 와이프가 계속 일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이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와이프는 경제권을 자기가 담당하기를 원하고, 저에게 카드만 줄테니 카드로만 써라
현금도 뽑지 못하게 비밀번호도 안알려준다고 합니다.
카드가 있으니 현금 쓸 일이 많지 않을거라고
그래도 혹시라도 현금 필요한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
자기가 매월 조금씩 현금을 줄테니 현금은 비상시에만 쓰고, 평상시에는 카드로만 쓰라더군요.
카드 한도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와이프 말로는 일단 쓰는 것 보고 정한다고 합니다.
만약 불필요한 것에 돈을 많이 쓰면 한도 설정할거라고 약간 협박식이네요.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냥 많이 답답합니다..
왜 굳이 이렇게 까지 하냐고 물어보면 제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 합니다
아니..
제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지도 않거니와 설령 개념이 없다 한들,
저는 제가 번 만큼 알아서 조절해가면서 쓰는 스타일 입니다
식 앞두고 이런 문제로 참... 많이 답답하네요.
저의 입장은 그냥 서로의 월급에는 터치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각자 번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자는거죠.
물론, 제가 와이프보다 더 많이 버니까 집안 살림에 제가 더 버는 만큼 보태야겠지만
일단 저는 제가 쓰는 것에 이렇게 눈치 보면서 써야한다는 것이 답답할뿐입니다.
여러분들은 경제권 어찌 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