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갔다가 만난 오로라가 왜 그리도반가운지요.계절이 바뀌는 이맘 때 기온의 차가 크게 생기면서 북극광이 발생을 합니다..aurora, polar lights, northern lights, southern lights,borealis 등으로 불리우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aurora 라는 뜻은 라틴어로 "새벽, 아침 빛"이라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아침을 여는 빛이라는 어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오늘의 조과는 생태와 우럭,가자미를 잡았습니다.낚시 보다는 오로라를 만났다는 게 더 흥미로웠습니다.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오늘도 어김없이 빙하와 함께 출발하는 아침입니다...이제 자작나무들이 황금 빛으로 변해가는 가을이완연하게 느껴집니다...스워드 하이웨이는 65마일 존인데 늘 과속을 하는 이들이많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여행을 왔다가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심정이야 이해가가지만, 늘 사고의 위험이 있어 이를 방지 하고자 아예 경찰이 배치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이달 중순 이후부터는 단풍여행 시즌이 돌아옵니다...낚시를 왔다가 만난 분들도 오늘 출어를 하기에 저렇게두대의 보트가 출발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위디어의 마을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기차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자리하며 가을 하늘과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오늘의 낚시 포인트로 정한 곳인데 , 연어들이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연어를 잡으려면 낚시 채비가달라지게 됩니다...바로 앞에는 바다 빙하가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정말끝내줍니다...이런 경치 속에서 낚시를 하면 정말 아무도 부럽지 않습니다...낚시 바구니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위에서 보면 다른 물고기 같지만 사실 생태입니다.우럭과 생태...저녁이 되어 이제 다시 돌아와 어스름이 깔리는 바다의 풍경입니다...빙하도 이제 잠자리를 만들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내일 다시 출어를 해야하니, 저렇게 보트를 방치해 놓았습니다...바람이 몹시 불어 이렇게 차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진수성찬과 다를 바 없이 정말 든든한 한끼입니다.이렇게 야외에서 캠핑을 하며 먹는 라면의 맛을 아시나요?..ㅎㅎ..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 저만 있네요...저녁을 먹고나자 오로라가 뜨기 시작 했습니다.그런데, 오로라를 찍으려면 카메라 셋팅을 다시해야 하는데미쳐 준비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오로라의 향연을 한시간 동안 지켜 보았는데 너무나도 환상이었습니다...원래 처음에 엄청나게 큰 오로라가 밤 하늘을수놓았는데 , 허둥 대느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너무 아쉽네요.그래도 오로라를 눈과 마음에 담았기에 위안이되었습니다..저에게는 온통 행복으로 꾸민 온전한 하루가아니었나 싶습니다.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 혼자라도 너무좋았기에 살 맛 나는 낚시여행이었습니다.오로라를 만나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이렇게 오로라도 볼 수 있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9월에 보는 오로라 너무 환상입니다.. 1
알래스카" 생태 낚시와 오로라"
낚시를 갔다가 만난 오로라가 왜 그리도
반가운지요.
계절이 바뀌는 이맘 때 기온의 차가 크게
생기면서 북극광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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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polar lights, northern lights, southern lights,
borealis 등으로 불리우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aurora 라는 뜻은 라틴어로 "새벽, 아침 빛"
이라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빛이라는 어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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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과는 생태와 우럭,가자미를 잡았습니다.
낚시 보다는 오로라를 만났다는 게 더 흥미로웠습니다.
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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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빙하와 함께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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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작나무들이 황금 빛으로 변해가는 가을이
완연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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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65마일 존인데 늘 과속을 하는 이들이
많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여행을 왔다가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 늘 사고의 위험이 있어 이를 방지 하고자 아예 경찰이
배치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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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이후부터는 단풍여행 시즌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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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왔다가 만난 분들도 오늘 출어를 하기에 저렇게
두대의 보트가 출발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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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위디어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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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기차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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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자리하며 가을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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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낚시 포인트로 정한 곳인데 , 연어들이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연어를 잡으려면 낚시 채비가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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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다 빙하가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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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 속에서 낚시를 하면 정말 아무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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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바구니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보면 다른 물고기 같지만 사실 생태입니다.
우럭과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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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이제 다시 돌아와 어스름이 깔리는 바다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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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도 이제 잠자리를 만들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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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출어를 해야하니, 저렇게 보트를 방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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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어 이렇게 차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진수성찬과 다를 바 없이 정말 든든한 한끼입니다.
이렇게 야외에서 캠핑을 하며 먹는 라면의 맛을
아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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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 저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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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나자 오로라가 뜨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오로라를 찍으려면 카메라 셋팅을 다시해야 하는데
미쳐 준비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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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향연을 한시간 동안 지켜 보았는데 너무나도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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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 엄청나게 큰 오로라가 밤 하늘을
수놓았는데 , 허둥 대느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오로라를 눈과 마음에 담았기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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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온통 행복으로 꾸민 온전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 혼자라도 너무
좋았기에 살 맛 나는 낚시여행이었습니다.
오로라를 만나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로라도 볼 수 있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9월에 보는 오로라 너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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