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무섭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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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연애를 마치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지낸지 3개월

이별이 무섭다.

 

네 마음, 네 모습, 네 향기와 네 습관

모든 것들을 내 품에서 떠나보내야 한다.

어릴적 했던 연애는 풋사랑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30대에 접어들면서 마음이 약해진걸까

수없이 겪었던 이별이 너무 버겁다.

어른의 이별은 너무나도 무겁고 참혹하다.

 

이별하고 싶지 않다. 이별이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