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에 처음 글 올리네요^^; 저에게는 아버지같은 삼촌이 계시는데 삼촌께서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안과질환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계세요 최근들어 시야가 많이 좁아져서 이제 실명이 되기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워낙 힘든 내색을 잘 안하시는 성격이셔서 티를 잘 안내시는데요. 요즘은 생활반경도 확 줄어들고 사람얼굴도 잘 못알아보셔서 내색은 안해도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카페도 가고 하고는 있는데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뭔가를 더 해드리고 싶은데 시야가 좁으니 제약이 많아요.. 햇빛보는것도 힘들어하시고.. 하고 싶은거 없으시냐고 해도 행여 우리 번거로울까 괜찮다 하고싶은거 없다, 신경쓰지말라고만 하시고ㅜㅜ 나이는 곧 60이시구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좋은 수가 안떠오르네요ㅠㅠ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3383
실명을 앞두고 하고 싶은일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에 처음 글 올리네요^^;
저에게는 아버지같은 삼촌이 계시는데
삼촌께서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안과질환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계세요
최근들어 시야가 많이 좁아져서 이제 실명이 되기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워낙 힘든 내색을 잘 안하시는 성격이셔서 티를 잘 안내시는데요.
요즘은 생활반경도 확 줄어들고 사람얼굴도 잘 못알아보셔서 내색은 안해도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카페도 가고 하고는 있는데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뭔가를 더 해드리고 싶은데
시야가 좁으니 제약이 많아요.. 햇빛보는것도 힘들어하시고..
하고 싶은거 없으시냐고 해도 행여 우리 번거로울까 괜찮다 하고싶은거 없다, 신경쓰지말라고만 하시고ㅜㅜ
나이는 곧 60이시구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좋은 수가 안떠오르네요ㅠㅠ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