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결혼 생활 16년차 40살 맞벌이여성 입니다.2주전 치킨을 먹으며 술자릴 했습니다. 집에서요큰딸(중3) 진로 문제로 애아빠와 얘기중 서로 언성을 높였고애아빠는 쏘주 1병반쯤 전 캔맥 1개 작년 저희 큰딸 중2병으로 저희 부부 맘고생 했었습니다.지금 1년이 넘게 지났고,중3!!! 이제 진로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 큰 딸입니다. 중2병이라고. 공부 멀리 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공부도 해서 평균도 올렸고요 그런 딸 아이에게 말만하면 싸가지가 없다는둥 통금시간을 당긴다는 둥...아이가 싫어하는 말만 하고 앉아있드라고요.참다 못해 잔소리 그만하고 들어가라고 다 지난 얘길 해서 지금 머 하자는거냐고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저 소리들이 잔소립니까? 주방을 치우던중 갑자기 저 머리가 핑 도는겁니다.애아빠가 던진 소주잔에 머리를 맞았습니다.순간 손으로 머리를 만졌는데 빨간 피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수건으로 누르고 혼자 차를 끌고 응급실을 가서 5바늘 스탬프로 찍꼬왔어요그 이후 몇일동안 애아빠 일주일 동안은 빨래도 널고 게고 설겆이 하더군요.누가 그따위껏 해달라고..... 오늘 아침 두 딸들 등교하고 저도 직장가야해서 출근준비하고 있는데.어제 제가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들이 하나도 없네요애아빠가 다 개놓은줄 알았어요 기가 막혀서애아빠가 세탁기안에 널어놨던 빨래들을 다시 세탁기에 넣고 헹굼까지만 돌려놨네요이유인 측제가 응급실 다녀와서 그 이후에 애아빠 빨래도 안했고 밥도 안해줬더니.이러한 제 행동들이 제 잘못인건가요???하~~~~~~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 어떻게 해요 하는건가요??? 26194
던진 소주잔에 응급실
우선 저는 결혼 생활 16년차 40살 맞벌이여성 입니다.
2주전 치킨을 먹으며 술자릴 했습니다. 집에서요
큰딸(중3) 진로 문제로 애아빠와 얘기중 서로 언성을 높였고
애아빠는 쏘주 1병반쯤 전 캔맥 1개
작년 저희 큰딸 중2병으로 저희 부부 맘고생 했었습니다.
지금 1년이 넘게 지났고,
중3!!! 이제 진로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 큰 딸입니다.
중2병이라고. 공부 멀리 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공부도 해서 평균도 올렸고요
그런 딸 아이에게 말만하면 싸가지가 없다는둥 통금시간을 당긴다는 둥...
아이가 싫어하는 말만 하고 앉아있드라고요.
참다 못해 잔소리 그만하고 들어가라고 다 지난 얘길 해서 지금 머 하자는거냐고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저 소리들이 잔소립니까?
주방을 치우던중 갑자기 저 머리가 핑 도는겁니다.
애아빠가 던진 소주잔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순간 손으로 머리를 만졌는데 빨간 피가 !!!
너무 당황스러워서 수건으로 누르고 혼자 차를 끌고 응급실을 가서 5바늘 스탬프로 찍꼬왔어요
그 이후 몇일동안 애아빠 일주일 동안은 빨래도 널고 게고 설겆이 하더군요.
누가 그따위껏 해달라고.....
오늘 아침 두 딸들 등교하고 저도 직장가야해서 출근준비하고 있는데.
어제 제가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들이 하나도 없네요
애아빠가 다 개놓은줄 알았어요
기가 막혀서
애아빠가 세탁기안에 널어놨던 빨래들을 다시 세탁기에 넣고 헹굼까지만 돌려놨네요
이유인 측
제가 응급실 다녀와서 그 이후에 애아빠 빨래도 안했고 밥도 안해줬더니.
이러한 제 행동들이 제 잘못인건가요???
하~~~~~~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 어떻게 해요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