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만나게 되었습니다..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연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그런데, 아직 어린 곰인걸 보니, 연어 사냥 하는 방법을 어미에게서 배우지 못했나봅니다..어미에게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어미를 일찍 여의면 , 혼자 스스로 체득을해야 하기에 모든 게 서툴기가 짝이 없습니다..위디어의 곰을 만나러 갑니다...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스워드 하이웨이길입니다...아기자기한 구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초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듯 , 구름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있습니다.../아침의 가을 구름들은 저렇게 일자 구름들이 대세입니다...하루가 다르게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산에 기대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늦잠꾸러기 구름들도 있습니다../마치 비행기가 지나간 뒤의 흔적들 처럼 길게 꼬리를 드리운 구름들이 바다 위를 방황합니다...고요한 바다 위에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름들,..벌써 낙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물이 빠진 해안가에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여행자들입니다...바닷가에서 노니는 아이들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저 앞에 있는 바위 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잘 보이지 않네요...도로를 건너온 곰이 물길을 따라 연어를 찾고 있습니다...저 위에 인도를 따라 걷다가 여기 바다로 내려오더군요.그런 걸 보면 아마도 동네 위의 산자락 어딘가가 둥지인가 봅니다...드디어 연어를 발견하고는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아예 철퍼덕 누워서 연어를 먹고 있는데 , 연어가 많다보니굳이, 사냥 이라는 말보다는 줏는다는 말이 어울립니다...이곳이 바로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 연어들이 올라오는길목인데, 물이 빠지니 , 연어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수많은 갈매기와 독수리, 그리고 곰이 배를 든든하게채울 수 있는 싱싱함을 유지하는 식량 창고이기도 하기에 늘 이렇게 붐비는 곳입니다.물개는 저만치서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 하고는 하는데갈매기는 죽어 있는 연어들의 고기는 먹지않고눈만 먹습니다..물고기의 눈이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에 갈매기들도그걸 아는가봅니다.몇년을 오고 가도 여기서 곰을 만나기란 흔치 않았는데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1
알래스카" 곰이 나타났어요 "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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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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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직 어린 곰인걸 보니, 연어 사냥 하는
방법을 어미에게서 배우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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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어미를 일찍 여의면 , 혼자 스스로 체득을
해야 하기에 모든 게 서툴기가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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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의 곰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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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스워드 하이웨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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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구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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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듯 , 구름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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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가을 구름들은 저렇게 일자 구름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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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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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기대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늦잠꾸러기 구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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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행기가 지나간 뒤의 흔적들 처럼 길게 꼬리를 드리운
구름들이 바다 위를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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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 위에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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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낙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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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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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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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해안가에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행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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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노니는 아이들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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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있는 바위 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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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건너온 곰이 물길을 따라 연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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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인도를 따라 걷다가 여기 바다로 내려오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아마도 동네 위의 산자락 어딘가가 둥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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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어를 발견하고는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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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철퍼덕 누워서 연어를 먹고 있는데 , 연어가 많다보니
굳이, 사냥 이라는 말보다는 줏는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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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인데, 물이 빠지니 , 연어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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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갈매기와 독수리, 그리고 곰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싱싱함을 유지하는 식량 창고이기도
하기에 늘 이렇게 붐비는 곳입니다.
물개는 저만치서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 하고는 하는데
갈매기는 죽어 있는 연어들의 고기는 먹지않고
눈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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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눈이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에 갈매기들도
그걸 아는가봅니다.
몇년을 오고 가도 여기서 곰을 만나기란 흔치 않았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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