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원 처음보네요;;;

ㅇㅇ2018.09.14
조회1,279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해계셔서 갔더니
어제 아주 가관이더군요.

간호학 전공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제 이후로 아예 손떼기로 했습니다.

세상에 간병?사? 무튼 그런분이
간호사가 처치하라는 대로 처치를 하고 있었는데
남자분이 오시더니 막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의사분이신가 했어요.

아니 간호사분이 아니 간병사님 이건 의사나 간호사가 스스로의 처치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건데 환자분들 많은데서 왜 소리를 지르시냐 그러는데

그래도 그 간병사란 분 막 소리 지르면서 여자 간호사 두분을 막 때리려고 분위기 험하게 잡는데 더 어이없는게
환자들 보호자들이 간병사 편을 들면서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여쭈어봤어요. 저 간호사들이 원래 좀 일을 잘 못하고 환자를 잘 못돌보시는건지
그래야 이 상황이 옳은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아니라고 일도 잘하시는데 간병사란 분이 전부터 좀 간호사를 무시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도 요새 좋은 기사가 없긴 했지만 이젠 아예 모든 사람에게 안좋은 취급 받는거 보고 간호대학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아니 간호사는 의사 밑에서 하라는대로 처치하는 그런 분들 아닌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간호학과를 갈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정말 보기 불쾌하더라구요.

저렇게 천대받는 일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되더군요. 제가 프로불편러일까요...?ㅠ